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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교실에 십계명 달자'…콘크리트 지지층 굳히기 시도 2024-06-23 15:59:54
표심 구애 기독교 박해 연방조사 공약…일자리 들어 흑인·히스패닉에도 러브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나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교실에 십계명을 의무적으로 게시하도록 한 루이지애나주의 새로운 법안을 지지하며 기독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을 향해...
"전자발찌 차고 또…" 아동 성범죄 저지른 30대 男 2024-06-20 15:28:00
겁박해 범죄를 저질러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김씨는 동종전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불과 7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였다. 재범을 막기 위해 전자발찌까지 차고 보호관찰 중이었으나 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아동 대상 성범죄 등 전과가 7건에 달한 김씨는 기소된 후 1·2심...
[이 아침의 사진가] 20세기 최고 종군사진가, 로버트 카파 2024-06-19 18:43:37
1913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나치의 박해를 피해 고향 헝가리를 떠나 프랑스 파리에 정착했다. 자신의 출신을 감추기 위해 본명 엔드레 프리드먼 대신 로버트 카파라는 미국식 이름으로 활동했다. 1936년 스페인 내전에서 총탄에 맞아 쓰러지는 병사를 촬영한 사진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사진작가인 카...
베를린 곳곳에 하마스 테러 상징 '붉은 역삼각형' 낙서 2024-06-13 22:27:37
데 썼기 때문이다. 1947년 출범한 나치박해피해자협회(VVN)는 붉은 역삼각형을 상징물로 사용했다. 반면 친팔레스타인 운동가들은 수박 그림처럼 팔레스타인 깃발 색깔에서 따온 연대의 상징일뿐 하마스의 테러와 무관하다고 반박한다. 그러면서 시온주의(유대인 국가건설 목적의 민족주의 운동) 반대가 곧 파시즘 반대라고...
회화와 벽화, 獨 표현주의와 美 팝아트…닮은 듯 다른 쌍둥이 그림 2024-06-13 17:56:55
바우하우스 교수 상당수도 나치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이주했다. 발터 그로피우스가 하버드대 건축과로, 루트비히 미스 반데어로에가 일리노이대 건축과로 자리를 옮긴 것이 대표적이다. 유럽 미술가와 건축가들이 나치의 박해와 제2차 세계대전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은 그곳의 젊은...
수단·가자 분쟁에 세계 강제이주민 1억2천만명…12년새 2배로 2024-06-13 16:18:23
전 세계에서 1억2천만명 이상이 분쟁, 박해, 폭력, 인권침해 등을 피해 삶의 터전을 떠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1억1천730만명이 강제이주 상태인 것으로 UNHCR은 집계했다. 이는 일본 인구와 맞먹는 수치로 세계적으로 69명당 1명, 또는 전 세계 인구의 1.5%가 강제 이주민이라는 의미라고 UNHCR은...
미 시민단체, 바이든 '국경 빗장'에 제동…소송전 개시 2024-06-13 09:30:13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고국에서의 박해와 멕시코에서의 위험을 피해 국경을 넘은 사람들이 지치고 배고프거나 병을 앓고 있거나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 겔리언트 ACLU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 부국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 내려진 관련 판결을 거론하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의회가 만든...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영화 '프리실라' 2024-06-10 17:47:41
서울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한다. 박해와 협박에 시달리면서도 신념을 지킨 프랑스 지식인 ‘에밀 졸라’의 삶을 그린다. ● 전시 - 시간과 클라우드 싱가포르 작가 호추니엔의 전시 ‘시간과 클라우드’가 8월 4일까지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신작 ‘시간(타임)의 티’(2023)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임창정, 주가조작 연루 무혐의 심경…"반성하며 살겠다" 2024-06-10 13:11:07
손해를 본 피해자라고 반박해 왔다. 이후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합수부)는 지난달 30일 임창정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휴대전화 등 압수물 포렌식, 계좌내역 분석 결과 임창정이 라 대표 일당의 시세조종 범행을 알고 가담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日, '난민신청 중 강제송환 정지' 2회로 제한…3회부턴 송환대상 2024-06-10 08:54:14
제시못하면 송환…"박해 우려 모국 돌아갈 수 있다" 비판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에서 난민으로 인정해 달라고 3회 이상 신청한 외국인을 강제 송환할 수 있도록 개정한 출입국관리·난민인정법이 10일부터 시행된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와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개정된 출입국관리법은 불법 체류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