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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베’ 김민재 “역할의 직업보다 연기에 집중 중” 2016-03-04 15:36:00
윤민 역을 맡은 김민재는 “카페를 운영하는 캐릭터라고 해서 바리스타자격증을 따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커피 종류가 뭐가 있나를 보거나 기계들을 많이 들여다 본다”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리틀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차정한(오지호)이 우연히...
‘마리베’, MBC-MBC에브리원이 손잡았다…‘기대 UP’ 2016-03-04 09:15:00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꽃미남 윤민 역을 연기한다. 한때 정한(오지호)과 같이 일했던 인연으로 지금까지 정한과 동거하며 까페를 운영 중인 윤민은 극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은 섹시하고 육감적인 베이비요가 강사 한소윤을 연기한다. 신중함과는 거리가 멀어 머리를 거치지 않고...
’마리베‘, 좌충우돌 본 포스터 공개…’기대 UP‘ 2016-03-02 19:10:00
한예슬(이수경), 윤민(김민재), 한소윤(남지현)이 뒤따르며 차정한과 아이를 두고 얽혀들 네 사람의 모습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한편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계 에이스 형사였던 차정한(오지호)이 얼떨결에 육아의 세계에 돌입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육아 일기’를 다룬 ‘마이 리틀 베이비’는 전쟁 같은 ‘실전...
‘마이 리틀 베이비’ 김민재,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꽃미남 비타민’ 탄생 2016-02-24 07:42:29
`윤민` 역으로 열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재는 수트 차림과 이마를 드러낸 헤어 스타일로 이전에 보여주었던 소년에서 성숙해진 매력을 한껏 보여주며, 보고만 있어도 힘이 나는 꽃미남 비타민임을 입증했다. 김민재의 극중 캐릭터 윤민은 극중 별명이 `윤샤인(Shine)`일 정도로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가진...
‘마이 리틀 베이비’, 생동감 넘치는 육아로맨스 예고…‘기대 UP’ 2016-02-15 18:16:00
대목이었다. 꽃미남 바리스타 윤민역의 김민재는 길지 않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대세답게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내며 능청스런 연기를 이어갔다. 신곡이 나와 바쁜 중에도 소윤 역을 맡아 섹시 베이비요가 강사의 끝판왕을 보여줄 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 역시 리딩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드라마진행의 한 축인...
<인사> 세종시교육청 2015-06-19 15:59:07
예산담당 양현석 ▲ 교원인사과 임용관리담당 이진용 ▲ 학교설립과 개교지원담당 박찬웅 ▲ 행정과 의회법무담당 김진화 ◇ 5급 전입 ▲ 학교시설관리단 학교관리2담당 김종환 ◇ 5급 퇴직 ▲ 학교설립과 윤민균 ▲ 소정초 김진우 (세종=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총각네 야채가게’ 도쿄서 성황리에 폐막…뜨거운 안녕 2015-02-23 20:15:11
22일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윤민 역을 맡은 동현은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끝내서 뿌듯하다. 직접 보러 온 관객들과 응원해준 관객들 모두 고맙고, 고생한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다섯 청년들의 좌충우돌 창업 성공기를 그려낸 창작뮤지컬 ‘총각네...
<인사> 세종시교육청 2014-12-24 18:18:56
▲ 학교설립과 윤민균 ◇ 5급 전보 ▲ 감사관 안종태 임달수 ▲ 학교지원과 석권희 장진섭 ▲ 조치원여고 정창수▲ 세종하이텍고 정영권 ▲ 기관 파견 김종일 ▲ 보직 대기 이은경 박영신 ◇ 5급 직제개편 ▲ 교육소통담당관 권순오 ▲ 인성교육과 정덕희 ▲ 교육연구원 김진자 ◇ 5급 승진 ▲...
꿈꾸는 청년들의 성공이야기,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2014-11-21 18:10:28
사람들을 찾던 ‘태성’은 민석, 지환, 윤민, 철진을 불러모은다. 작품은 꿈을 이루려는 다섯 명의 인물들이 창업에 성공하는 눈물겨운 과정을 담는다. 이번 공연에서 연애보다 채소가 더 좋은 ‘태성’ 역은 임현수와 김태훈이 맡는다. 인도규와 민우혁은 전직 대기업 과장으로 ‘태성’의 제안을 받고 고민하는 ‘민석...
`아빠 어디가` 윤후, 아빠 윤민수가 젓가락 들기 전까지 `부동자세` 2014-09-07 20:30:06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민수는 젓가락을 들어 음식을 드는체 했다. 그제야 윤후도 젓가락을 들려고 했다. 그러나 윤민수는 "나 아직 안 먹었는데?"라며 다시 젓가락을 내려놔 윤후를 당황하게 했다. 윤민수는 웃으며 "이런걸 가르친 보람이 있다"고 껄껄 웃으며 "먹자"고 젓가락을 들었다. 윤민수가 한 입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