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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장마도 막지 못했다 2017-07-04 17:01:37
13호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이밖에 김주찬과 나지완, 이범호 역시 각각 2안타씩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양현종이 초반부터 LG 타선을 맞이하여 고전한 끝에 5.1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타선 덕분에 시즌 11승(3패)을 달성했다. 반면 LG는 양현종을 상대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나 실책으로 순식간...
'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KIA, 메이저리그 기록에 도전장 2017-07-04 05:50:00
타율 0.615(26타수 16안타)로 타선을 이끌었고, 이범호(0.524)·서동욱(0.500)·김선빈(0.458)·이명기(0.444)·김주찬(0.429)·안치홍(0.409)·로저 버나디나(0.400) 등 주전 선수 8명이 주간 타율 4할을 넘겼다. KIA는 이미 한국과 일본의 연속경기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돌파했다. 종전 KBO리그 기록은 롯데 자이언츠가...
KIA 최형우, 2017 올스타 투표 최종 집계서 최다득표 2017-07-03 09:01:47
이범호(KIA) │ │107만5천565-53.20 ││83만4천263-32.60 │ ├────────────┼────────┼─────────────┤ │김재호(두산)│유격수 │김선빈(KIA) │ │99만4천542-48.60││103만6천432-44.67 │ ├────────────┼────────┼─────────────┤...
[프로야구전망대] KIA, 6년 만의 전반기 1위 굳히기 도전 2017-07-03 08:22:17
개인 기록도 화려하다. 최형우는 타율 0.615(26타수 16안타)로 타선을 이끌었고, 이범호(0.524)·서동욱(0.500)·김선빈(0.458)·이명기(0.444)·김주찬(0.429)·안치홍(0.409)·로저 버나디나(0.400) 등 주전 선수 8명이 주간 타율 4할을 넘겼다. 이에 맞서는 SK는 이번 시즌 79경기에서 홈런 137개를 때려 압도적인 리그...
KIA, 6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으로 6연승…LG 5연패 2017-07-02 22:10:03
1, 2루에서 이범호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은 뒤 LG 유격수 손주인의 실책과 LG 선발 투수 임찬규의 폭투에 편승해 2점을 보태며 단숨에 4-4 동점을 이뤘다. 5회 임찬규의 제구 난조를 틈타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1점을 보탠 KIA는 6회 로저 버나디나의 우월 투런포, 나지완의 1타점 3루타, 이범호의 좌전 안타를 묶어...
KIA가 이번 주 선보인 KBO리그 역대 최강 공격력 2017-07-02 21:37:29
이범호, 김선빈의 방망이도 뜨거웠다.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범호는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경기를 마친 이범호는 선수 대표로 한 인터뷰에서 "우리 타자들이 워낙 좋아서 나까지 동반으로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KIA, LG 제물로 6연승 2017-07-02 21:08:12
LG로서는 유격수 손주인의 수비 실책이 아쉬웠다. 이범호의 좌전 안타로 2-4로 추격당한 뒤 2사 1, 2루에서 김선빈의 땅볼 타구를 손주인이 잡았다가 놓치면서 2사 만루의 위기에 처했다. KIA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명기의 내야 안타에 이어 LG 선발투수 임찬규의 폭투로 4-4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5회에는 2사...
'타박상' 안치홍, 선발 제외…서동욱 2루수 출전 2017-07-02 18:05:22
이범호(3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안치홍 대신 서동욱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다. 5연승을 기록 중인 '선두' KIA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침] 체육('선두' KIA, 5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2017-07-01 22:42:21
2루수 내야안타로 추가점을 만들었다. 8회초에는 이범호가 LG 불펜 김지용의 시속 141㎞ 직구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승기를 잡은 KIA는 9회초 실책을 남발한 LG가 스스로 무너지면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서동욱의 우전 안타에 이어 이명기의 번트 타구 때 나온 LG 포수 유강남의 실책, 버나디나의 고의사구로...
'선두' KIA, 5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신기록…50승 선점 2017-07-01 22:31:02
2루수 내야안타로 추가점을 만들었다. 8회초에는 이범호가 LG 불펜 김지용의 시속 141㎞ 직구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승기를 잡은 KIA는 9회초 실책을 남발한 LG가 스스로 무너지면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서동욱의 우전 안타에 이어 이명기의 번트 타구 때 나온 LG 포수 유강남의 실책, 버나디나의 고의사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