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경arteTV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빵클', 시즌2로 새 출발 2022-07-18 09:02:29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예원학교 시절 담임을 맡았던 피이니스트 조윤수가 출연한다. 진행자 김용진과 함께 임윤찬의 중학교 시절과 예원학교 입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회에는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전 예술의전당 사장), 3회에는 조은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4회에는 지휘자 안두현이 출연할...
[독자의 눈] 수학·음악…한국인이 강한 이유 2022-07-17 17:05:11
최연소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리스트의 ‘단테 소나타’를 연습하면서 단테의 신곡을 암기할 정도로 읽었다니, 어쩌면 철학을 발견하기 위해 음악을 공부한 게 아닌지 궁금해진다. 이들을 보면서 과연 인간에게 ‘전공과 학문의 경계’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묻고 싶어진다. 한국인은 반도체, 조선산업, 철강산업은...
[사설] 해외시장 주름잡는 K컬처…대한민국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2022-07-13 17:27:46
대중문화에서 시작된 K컬처의 글로벌 진격이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미국 밴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한국 단색화 인기 등 고급문화 영역까지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 장르, 저 장르에서 각종 수상과 기록 소식이 경쟁하듯 쏟아지는 이유다. 이제 K컬처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TV만큼이나 주목받는 ...
멘델스존·코른골트…'세기의 두 천재' 조명한 클래식 축제 2022-07-10 17:24:31
레볼루션’이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임윤찬, 김태형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이지윤, 이지혜, 비올리스트 박경민, 첼리스트 문태국, 소프라노 황수미 등 스타 연주자들과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등이 참가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클래식 레볼루션’은 2020년 베토벤,...
임윤찬도 외우다시피 읽어…로댕이 추앙한 '서양문학 걸작' 2022-07-07 17:23:42
임윤찬 효과’로 본다. 밴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그는 지난달 30일 기자 간담회에서 “2년 전 독주회에서 리스트의 ‘단테 소나타’를 연주했는데 이 곡을 이해하려면 《신곡》을 읽어야 한다”며 “여러 번역본을 다 읽어 전체 내용을 외우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신곡》은 리스트의 ‘단테 소나타’뿐...
"신들린 연주, 전세계 홀렸다"…임윤찬 '악마의 협주곡' 뜯어보니 [김수현의 THE클래식] 2022-07-02 07:04:23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이날 임윤찬은 청중상과 현대곡을 가장 잘 연주한 경연자에게 수상하는 비벌리 테일러 스미스 어워드까지 차지해 3관왕에 올랐죠. 18세 소년이 이뤄낸 성과라고 하기엔 믿을 수 없을 정도인데, 정작 본인은 아주 담담한 모습입니다. 임윤찬은 우승 직후 현지 기자회견에서 "(제 꿈은)...
1인당 GDP 1만弗 늘 때마다…한국서 클래식 천재들이 등장했다 2022-06-30 17:40:01
뒤 임윤찬이 같은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면서 두 대회 연속 한국 피아니스트가 우승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낳았다. 유학 경험 없이 국내 음악교육만으로 부조니 콩쿠르에서 우승을 이뤄낸 피아니스트 문지영(2015년)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양인모, 피아니스트 박재홍, 첼리스트 최하영 등 K클래식을...
임윤찬 "단테 소나타 연주하려고 단테 '신곡' 외우다시피 읽어" 2022-06-30 17:39:08
제16회 밴클라이번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사진)이 낭만적인 스크랴빈 연주로 귀국 인사를 했다. 30일 서울 서초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이강숙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최연소 우승자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열흘 넘게 지나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의 결선 연주(라흐마니노프...
"임윤찬은 시작일 뿐"…예술영재 수천명이 크고 있다 2022-06-30 17:28:45
최연소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밟은 바로 그 코스다. 대한민국 예술인들이 세계 클래식 무대를 휩쓸고 있다. 임윤찬을 비롯해 올 상반기에만 37명이 세계 25개 콩쿠르에서 3위 안에 입상했다.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발레 등 ‘서양문화의 꽃’을 한국인이 활짝 피운 셈이다. 20~30년 전만 해도 세계 무대에서...
동네학원이 찾아낸 'K클래식 원석'…한예종·기업이 보석으로 키워 2022-06-30 17:27:07
한 ‘젊은 거장’ 손열음(36)과 조성진(28), 임윤찬(18).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모두 5~7세 때 동네 피아노 학원에서 처음 건반을 두드렸다. 이들의 재능을 처음 알아본 게 피아노 학원 선생님들이었다는 것도 같다. 다들 10세 전후로 국가가 운영하는 예술 영재교육을 받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