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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102년 만에 확장 개통, 상업운행 27일부터 본격 시작 2016-06-27 11:28:03
해상물류 시장 점유율이 현재의 5%에서 더 늘어나고 10년 이내에 통항 수입이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나마 운하 102년만에 확장 개통 “새 운하, 세계를 하나로 잇는 통로” 2016-06-27 10:08:02
개통으로, 파나마 운하는 1914년 물길을 튼 지 102년 만에 통항 규모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기존 운하는 폭 32m, 길이 295m의 파나막스 급 선박만 통행 가능했다. 그러나 새 운하는 폭 49m, 길이 366m의 포스트 파나막스급 선박도 지나갈 수 있게 됐다.파나마는 기존 운하를 넓히는 대신 그 옆에 새로운 운하를 건설하는...
<특징주> 현대상선, 파나마 운하 확장 개통에 약세 2016-06-27 09:27:48
지 102년 만에 통항 규모가 2배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국내 해운업계는 선박량 증가율이 물동량 증가율을 앞서 운임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운임 하락 추세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1만4천TEU급 대형선박을 확보해야 하지만, 현대상선은 대형에 속하는 8천TEU급 이상...
파나마 운하 102년만에 확장 개통··세계 物流판도 `격변` 2016-06-27 08:44:58
튼 지 102년 만에 통항 규모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나 세계 해운물류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 확실시된다. 기존 운하는 폭 32m, 길이 295m의 파나막스(Panamax)급 선박만 통행이 가능했지만 새 운하는 폭 49m, 길이 366m의 포스트 파나막스급 선박도 지나갈 수 있기 때문으로 새 운하는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대서양 태평양 잇는 파나마 새 운하, 26일 개통식 2016-06-27 07:02:32
3갑문 개통으로 파나마 운하는 1914년 물길을 튼 지 102년 만에 통항 규모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나 세계 해운물류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운하는 폭 32m, 길이 295m의 파나막스(panamax)급 선박만 통행이 가능했지만 새 운하는 폭 49m, 길이 366m의 포스트 파나막스급 선박도 지나갈 수 있다....
미국, 남중국해 놓고 중국과 긴장 고조 … 미 해군 구축함 남중국해 운항 2015-10-28 06:41:46
해당 인공섬을 국제법적으로 인정하더라도 미국은 국제법에 따라 '무해통항'(無害通航·innocent passage)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해'가 연안으로부터 12해리 이내이지만 '공해'로 설정된 수역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미국으로서는...
[항공사 관광청 소식] 새로운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 내년 4월 첫선 등 2015-10-12 07:01:40
묶어서 사면 싸요필리핀항공(philippineair.co.kr)은 ‘통항공권 시즌6 프로모션’을 오는 23일까지 한다. 인천~마닐라, 부산~마닐라 구간을 자주 여행하는 승객을 위해 여러 장의 항공권을 묶어서 파는 행사다. 상품은 ‘마이통 3매’, ‘커플통 2매’, ‘커플통 4매’ 세 종류가...
[주목! 이 기업] 세이프텍리서치, 선박운항 시뮬레이터 국산화…세계시장 개척 2015-08-31 18:58:41
소개했다.이 회사는 부두 등을 개발하려는 사업자가 사업 허가 전에 선박통항 안전 등을 미리 측정해 설계에 반영하는 해상교통안전진단도 하고 있다. 공 대표는 “지난해 인천항국제여객부두·터미널, gs칼텍스 제품부두 신·증설 등 30여개 안전을 진단해 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올해...
[글로벌 경제 리포트] 제2수에즈운하 개통…내년 통행료 인상설에 국내 선사 '긴장' 2015-08-09 20:07:47
해운업계와 논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항료를 올리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수에즈운하 측은 올해 통행료 인상은 없다고 밝혔으나 업계는 내년부터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운업계 한 관계자는 “이집트 정부가 공사비용으로 들어간 82억달러(약 9조6000억원)를 국민펀드로 충당했고, 3년으로...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 제주서 개막…'해운이슈' 논의 2015-05-18 16:55:38
및 환경보호 문제, 파나마·수에즈 운하 통항료 인상 등 다양하다. 또 후진국 항만국 통제관의 뇌물수수 등 부정부패 해결 방안과 해양사고 및 선원 사법처리에 있어서 공정한 처우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은다. 참석자들의 협의 내용은 공동선언문 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1992년 4월 발족한 asf는 아시아 역내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