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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회 폭거 맞서기 위한 계엄"…김재섭 "또 계몽령이냐" 2025-12-03 15:07:01
계엄 선포 이후 오늘로 만 1년이 됐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는 망가졌고, 정치적 양극화는 심화됐으며, 보수 정치는 퇴행했다"며 "나는, 보수 진영은,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은 그래서 윤석열을 용서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이어 "그러나 비상계엄 선포 이후에도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절연하지 않고 퇴행을 거듭했다"며...
'마스크 거꾸로' 쓴 김건희…초조한 눈빛에 부축 받으며 '휘청' 2025-12-03 15:06:02
계엄 1년이 된 날 구형을 받게 된 김 여사는 멘탈이 무너진 모습이 역력했다. 불안한 눈빛으로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는 김 여사는 마스크를 거꾸로 착용한 상태였다. 코트를 벗어 두면서도 변호인단의 입에 집중하는 그의 표정은 진지했다. 피고인신문에서 특검 측은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관련 3가지...
한동훈 "계엄 예방못해 깊이 사과…李, 계엄 빼고 나쁜 짓 다해" 2025-12-03 14:50:17
계엄 당시) 민주당의 폭거는 극에 달하고 있었다"며 "정말 안타까운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유죄 판결이 줄줄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버텨내기만 하면 새로운 국면이 열릴 상황(이었지만)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비상계엄은 모든 것을 망쳤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22번의 탄핵과 함께 국정을 마비시켰다"며...
장동혁 '꼿꼿'·송언석 '꾸벅', 국힘 투톱 온도 차…與 "갈라서는 거냐" 2025-12-03 14:36:04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며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그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그동안 당내 소장파 등을 중심으로 ...
'계엄 1년' 尹, 日 인터뷰서 "국가 위기 상황에 내린 비상사태 선언" 2025-12-03 14:00:13
3일 요미우리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계엄이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 붕괴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내린 국가 비상사태 선언"이라며 "주권자인 국민에게 이러한 상황을 알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을 억압하는 과거의 계엄과는 다르다"고 강조하며 "몇 시간 만에 국회의 해제 요구를 받아들였다"며 국회 무력화...
고개 숙인 국민의힘…"반헌법적 계엄 사죄" 2025-12-03 13:54:23
계엄을 위헌·위법한 것으로 판결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비상계엄을 주도한 세력과 정치적으로 단절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과문에는 당내 공부모임 '대안과 책임'을 중심으로 한 소장파와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초·재선...
尹, '계엄 1년' 日인터뷰서 "위기상황에 내린 비상사태 선언" 2025-12-03 12:28:33
한 인터뷰에서 계엄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 붕괴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내린 국가 비상사태 선언"이라며 "주권자인 국민에게 이러한 상황을 알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3일 보도된 요미우리신문과 서면 인터뷰에서 "국민을 억압하는 과거의 계엄과는 다르다"고 언급하고 "몇 시간 만에 국회의 해제...
"北에 사과할 생각 없나?" 외신 질문에 李 "속마음 들켰나" 2025-12-03 11:37:56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해 전임 정부 시절 대북 전단 살포 등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북한에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사과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자칫 잘못하면 종북몰이, 정치적 이념 대결의 소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돼...
계엄군 총기 잡았던 안귀령 "나중에 엄마한테 혼났다" 2025-12-03 11:28:53
좀 민망하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계엄군을 향해 "부끄럽지도 않냐! 부끄럽지도 않냐고!"라고 소리치며 총구를 낚아채려는 듯 거칠게 잡아 흔들었다. 계엄군이 이를 저항하는 과정에서 총기의 총구가 순간적으로 안 부대변인의 가슴팍 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확산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귀령...
"계엄으로 상처드렸다"…국민의힘 개별적으로 '사과 릴레이' 2025-12-03 11:26:02
최후의 국가비상사태에나 발동해야 할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입법 폭거의 문제점을 소상히 알리고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호소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다수의 초선 의원들은 앞다퉈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대식 의원은 12·3 계엄에 대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