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은 옛 전통도 새 이야기처럼 만드는 나라" 2023-11-05 18:30:57
국립빈미술사박물관(KHM)이 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산은 물론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대가들의 그림 2200여 점이 자리 잡고 있다. 빈미술사박물관을 비롯해 인류학박물관, 황실보물박물관, 황실무기박물관, 테세우스 사원, 제국마차박물관, 암브라스성, 국립극장박물관 등 8개 박물관 연합체를 이끄는 사비네 하그 KHM...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김정호 한경 사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명예십자훈장' 2023-11-03 18:38:11
빈미술사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 주최한 합스부르크전은 140일간 33만여 명이 관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회화부터 갑옷, 공예품 등 600년간 유럽을 지배한 합스부르크 가문이 세계에서 긁어모은 걸작 96점을 전시하며 ‘합스부르크 열풍’을 이끌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사비나 하그 빈미술사박물관장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초의 '공예 디자이너' 이순석 [더 라이프이스트-성문 밖 첫 동네, 충정로 이야기] 2023-11-02 17:50:19
우리나라 도안(디자인)의 선구자로서 그의 미술사적 업적은 대단하다. 한 예로 우리나라 최고의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도 그가 도안한 것이요, 입법 행정 사법부의 온갖 심벌마크와 휘장을 디자인한 것도 이순석이다. 1977년 여의도에 신축한 국회의사당 정문 안에 있는 해태상도 이순석선생의 작품이다. 재미있는 일화...
미공개 모네의 '수련' 50년 만에 경매에…"예상가 879억원" 2023-10-31 14:36:31
인상주의 거장인 모네는 19~20세기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대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거부하고 빛에 따라 변화하는 사물의 인상을 담아낸 그의 화법은 동시대 활동한 빈센트 반 고흐와 후대의 잭슨 폴록 등 추상주의 거장 화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을 받는...
[책꽂이] '무기가 되는 시스템' 등 2023-10-27 18:32:31
● 재일조선인미술사 1945~1962 해방 후 약 15년 동안 재일조선인들이 펼친 창작 활동 기록. (백름 지음, 노유니아 정성희 옮김, 연립서가, 511쪽, 3만5000원) 아동·청소년 ● 맛집에서 만난 지리 수업 지역별 유명한 음식을 통해 각 지방의 지리적 연원을 설명한다. (남원상 지음, 서해문집, 256쪽, 1만6800원) ● 쌍둥이...
고흐부터 로댕까지…파리의 전시를 가다 2023-10-26 18:47:51
근대 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가는 누구일까. 십중팔구는 오귀스트 로댕을 꼽는다. ‘생각하는 사람’(1880) 등 보이지 않는 인간의 내면까지 조각하면서 ‘신이 내린 손’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렇다면 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조각가는 누구일까. 아마도 영국 예술가 안토니 곰리를 떠올릴 것이다. 시대를 대표하는...
'검열·논란' 작품 한 곳에…바르셀로나의 '금지 예술 박물관' 2023-10-25 18:53:03
미술사에서 오랫동안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상징적인 작품들도 전시돼 있다. 베네트가 이들 작품을 수집하기 시작한 건 2018년 2월이다. 그는 그해 마드리드 아르코(매년 2월 개최되는 국제미술박람회)에서 산티아고 시에라의 '현대 스페인의 정치범'이란 작품을 구입했다. 카탈루냐 독립 투표를 주도했다가...
드러난 아동 집단 암매장…비극적인 과거 2023-10-25 14:44:11
불과했다. 인류학자인 박선주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는 "치아 윗부분인 크라운의 발달·마모 정도를 보면 나이가 12∼15세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해 발굴을 담당한 한국선사문화연구원은 선감학원 아동이 7∼18세로 어리고 암매장 이후 최소 40년이 흘러 일부 분묘에서는 유해가 발굴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여행소식] 프랑스관광청, 2024 올림픽 앞두고 관광객 유치 총력전 2023-10-24 18:56:55
유명한 페제 발랑드리 지역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 요소다. 코린 폴키에 프랑스관광청 소장은 "성화 봉송 경로를 따라 프랑스의 명성을 잇는 특별한 역사와 풍경에 빠져보기를 바란다"면서 "또 미술사에 혁명의 바람을 가져온 인상주의 150주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많이 마련돼 있으니...
심상찮은 첫 관문…통과하시겠습니까? 2023-10-19 18:01:04
미술사적 의미는 크다. 영국 왕립예술아카데미 역사 이래 여성이 단독 전시를 선보인 건 아브라모비치가 최초다. 2020년 개최 발표 자체로도 큰 이슈가 된 이번 전시는 코로나 사태로 그해 한 번, 2021년에 한 번 모두 두 번 연기됐다. 연기가 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아브라모비치가 선보이는 작품은 전시장 입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