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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외신도 주목했다 2024-07-09 10:26:46
갈 여유가 없어 학교에 빠짐없이 출석하는 아이들을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이다. 지난 6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개근 거지는 누구인가? 일하고 공부하느라 즐기지 못하는 한국 청년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개근을 평가하는 시선이 변질됐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개근은...
"출석 잘 하면 '개근거지' 놀림받는 韓 아이들" 외신도 '깜짝' 2024-07-09 00:12:58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개근거지'라는 비하 표현이 논란이 되자 외신 역시 이러한 한국의 '압박 문화'에 대해 조명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개근은 도덕적인 의무로 간주됐으나, 최근 워라밸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하면서 이러한 태도에 변화가...
英극우당, 본격 원내진입…패라지 "기득권 반란 진행중"(종합) 2024-07-05 20:46:47
올해 초 무슬림 비하 발언 논란으로 보수당을 탈당한 뒤 영국개혁당에 입당하면서 하원에서 처음으로 원내정당이 됐다. 투표 전 여론조사에서 영국개혁당은 꾸준히 지지율 15% 안팎을 유지했다. 이는 이번 출구조사에서 61석을 얻어 제3당이 될 것으로 예측된 중도 성향의 자유민주당보다도 높은 지지율이었다. 브렉시트 전...
英극우당, 두자릿수 의석 '약진'…패라지 "기득권 반란 진행중" 2024-07-05 10:41:03
초 무슬림 비하 발언 논란으로 보수당을 탈당한 이후 영국개혁당에 입당하면서 하원에서 처음으로 원내정당이 됐다. 이번 총선 출구조사대로 실제 결과가 나오면 투표 전 여론조사보다 훨씬 좋은 성적표가 된다. 앞선 여론조사 의석수 예측에서 영국개혁당은 5석 미만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앞서 치러진 유럽의회...
"대대장에 5㎞ 뛰기 힘들다 했더니 욕설"…軍 병사 폭로 2024-07-04 15:07:29
한다. A씨는 "사이 좋은 커플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했다. A씨는 이어 "대대장은 정신 교육 '북한 강사는 간첩일 수도 있으니 믿지 말라'고 했고, 특정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고 잘못된 생각을 주입하려 했다"며 "병사들에게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된 건 일본 식민 지배 덕분이고 삼성 등...
"다음 생 응원♡"…시청역 사망사고 피해자 조롱글 '충격' 2024-07-04 08:52:57
낸 운전자를 두고 '갈배'(남성 노인 비하 속어), '한남(한국남자) 킬러'라고 표현했다. 모두 남성으로 밝혀진 희생자들을 향해선 "한국 남자가 많으니까 한국 남자만 죽는 자연현상", "스트라이크", "잘 죽었다", "괜히 걱정했다", "굿 다이(good die)" 등의 표현을 썼다. 앞서 지난 1일 시청역 교차로에서...
기아타이거즈가 북한군?…KBS 유튜브 영상 논란 2024-07-03 21:39:43
기아타이거즈를 북한군에 비유하고, KBO리그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비판이 일자 동영상을 수정하고 사과했다. KBS 스포츠국 유튜브 '야구잡썰' 제작진은 3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기아 타이거즈를 북한군에 빗댔다는 지적을 받은 동영상에 대해 "적절치 못한 비유와 사례로 많은 분이 '지역 폄하 및...
"'정신 나갔다' 정신장애 비하" vs "이승기 노래도 비하냐" 2024-07-03 14:41:03
의원도 물론 잘못이지만, 이걸 가지고 장애인 비하로 몰고 가는 것 또한 과하다"며 "가수 이승기의 노래 '정신이 나갔었나 봐'도 정신장애인을 비하하고 차별을 조장하는 표현인가. 일상적인 표현에도 차별과 혐오 딱지를 붙이는 김예지 의원님이 오히려 우리 사회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까 두렵다"고 했다. 천...
"한남 킬러네"…여초 커뮤니티, 시청역 교통사고 '충격 조롱' 2024-07-02 22:00:10
낸 운전자를 두고 '갈배'(남성 노인 비하 속어)라고 표현했다. 또 이 글에 답글을 단 누리꾼은 '한남(한국남자) 킬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심지어 사고로 숨진 사망자 9명이 모두 남성인 것이 알려진 뒤 '굿 다이(good die)'라며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반응도 나와 충격을 줬다. 한 해당...
WSJ "'다보스' 주관 세계경제포럼, 직장 내 성희롱·차별 의혹" 2024-07-01 01:36:01
간부가 'N 워드'(흑인 비하 속어)를 사용했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흑인 직원들이 합당한 이유 없이 승진에서 밀려나거나 WEF 최대 연례행사인 다보스 포럼의 현장 참석이 의도적으로 배제됐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고 WSJ은 전했다. 피해 의혹을 제기한 일부는 WEF 전직 직원 수백명이 참여한 '왓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