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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25 15:00:02
07/25 11:16 서울 사진부 검찰 'KAI 비자금 열쇠' 손승범 전 부장 공개수배 07/25 11:17 서울 백승렬 통신 대기업의 고용문제 토론회 07/25 11:21 지방 황봉규 "여성농민 전담부서 설치하라" 07/25 11:23 지방 김지헌 농성하는 연세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07/25 11:24 지방 이영호 '래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5 08:00:04
전 부장 공개수배 170724-0671 사회-0097 15:04 보존가치 높다고 기껏 지정해놓고…경북 산업유산 잇단 해제 170724-0674 사회-0098 15:06 서울 송파구, 어린이 대상 방송 체험 아카데미 170724-0675 사회-0099 15:06 찔리고 베이고…수해 복구 지원 자원봉사자들 '수난' 170724-0689 사회-0100 15:14 상벌점제...
인천 송도 U-City 인프라 확충…5·7공구 내년 완공 2017-07-20 10:06:23
38곳, 교통정보수집시스템 14곳, 차량감속유도시스템 4곳, 전광판 4곳, 공공와이파이 101곳이 설치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기존 송도 1∼4공구와 마찬가지로 교통, 방범·방재, 환경, 시설물관리, 주민정보제공 분야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통행로와 학교 주변, 시설물에 대한 관제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경찰팀 리포트] 허술한 제보자 보호…법원은 보복 범죄 '솜방망이 처벌' 2017-07-14 20:28:59
수배했다. 이후 6일 만에 접수된 한 제보는 이들을 체포하는 핵심 열쇠가 됐다. 그러나 경찰이 취재 응대 과정에서 비보도를 전제로 공개한 제보자의 신원과 신고 경위가 한 언론에 고스란히 보도되면서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이처럼 범인 검거에 결정적 기여를 한 제보자의 신원이 일반에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별거 아내 흉기로 찌르고 아내 동거남 협박한 50대 2017-07-13 14:40:29
4년 전부터 아내와 별거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아내에게 동거남이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고 사건 당일 렌터카를 빌려 B씨의 집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차량 수배에 나서 같은 날 오후 1시 50분께 강화군의 한 시내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아내를 살해할...
골프연습장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 일지 2017-07-05 15:46:12
경찰 추적 눈치 채고 차량 버리고 도주. 오전 1시 30분께 심의 6촌 동생만 경찰에 검거 ▲ 〃 = 심과 강, 오전 4시께 걸어서 남해고속도로 산인터널 통과. 도로변 정차해 있던 트럭 기사에게 "태워주면 5만원 주겠다"고 제안, 부산 주례로 이동 ▲ 〃 = 모텔 등지 돌아다니다가 택시 타고 오후 7시께 대구 도착 ▲ 6.28...
심천우 "나갔다오니 숨져 있었다"…살인 혐의 부인(종합2보) 2017-07-04 15:26:45
납치한 뒤 범행 차량이 앞서고 피해자 차량이 뒤따르는 식으로 도주하는 것이었다. 또 한 번은 달리는 차량을 들이받은 뒤 범행을 시행하려 했으나 해당 차가 너무 빨리 달려 실패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경찰 조사 결과를 뒷받침한다. 범행 이후 이들의 도주...
"시신 버렸으나 죽이지 않았다"…뻔뻔한 주부 납치범(종합) 2017-07-04 12:21:43
차량이 앞서고 피해자 차량이 뒤따르는 식으로 도주하는 것이었다. 또 한 번은 달리는 차량을 들이받은 뒤 범행을 시행하려 했으나 해당 차가 너무 빨리 달려 실패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경찰 조사 결과를 뒷받침한다. 범행 이후 이들의 도주 경로도 일부...
함안→부산→대구→서울…'납치·살해' 후 도주로 확인(2보) 2017-07-04 11:44:03
차량이 앞서고 피해자 차량이 뒤따르는 식으로 도주하는 것이었다. 또 한 번은 달리는 차량을 들이받은 뒤 범행을 시행하려 했으나 해당 차가 너무 빨리 달려 실패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들이 사전에 범행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경찰 조사 결과를 뒷받침한다. 범행 이후 이들의 도주 경로도...
'골프연습장 살해' 피의자들, 동일 범행 3∼4차례 계획했다(1보) 2017-07-04 11:18:13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공개수배 6일 만에 검거된 심천우(31)·강정임(36·여)은 이전에도 범행을 3∼4차례 계획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4일 브리핑에서 이들이 지난달 24일 A(47·여)씨를 납치·살해하기 전에도 동일 수법의 범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