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카자흐스탄 가을밤 수놓은 국악 선율…수교 30주년 기념 공연 2022-10-06 23:04:53
무대에 오른다. 또 해금 이주영이 해금 협주곡 '추상'을 들려주고, 소리꾼 양수진이 창과 관현악 '민요연곡',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이 경상도 특유의 메나리조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춤과 관현악 '쾌지나' 등을 들려준다. 이어 대구시립국악단 타악팀이 우리나라 타악기의 매력을 살린...
'현대미술 대들보' 선화랑이 낳은 작가 한자리에 2022-10-03 18:22:43
개척한 이정지 등의 작품이 걸렸다. ‘미니멀 추상 혹은 물질에 대한 관심’에서는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든 조각가 김영원의 추상화를 비롯해 김지아나(흙) 이길우(향불) 등 독특한 재료를 활용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미래 바라보며 작가 발굴할 것”김 회장의 타계를 한 해 앞둔 2010년을 마지막으...
기억해야 하는 또 한 명의 단색화가 권영우 2022-09-29 16:33:10
‘추상을 그리는 게 아니라 추상적 현상을 만든’ 그의 작업에서 한지는 캔버스가 되었다가, 붓이 되었다가, 먹이 되었다가, 물감이 되었다가, 마침내 회화 그 자체가 되었다. 권영우의 백색 작업을 보고 있자면 세월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파격과 절제 사이에서 생생하게 줄타기한다는 느낌이 든다. 빛 바랜 흰색은 여전히...
"유리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 공예는 없다" 2022-09-27 17:22:51
한국 현대 금속공예가 본격 시작됐다”고 했다. 한국 추상미술 거장 유영국 화백(1916~2002)의 장녀인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서울대 응용미술과에 진학한 뒤 금속공예의 매력에 눈을 떴다. 당시 서울대에 금속공예 전공이 없던 시절이었다. 대한민국상공미술전람회(1969) 등 국내 상을 휩쓴 유 작가는 선진 기법을 배우기 ...
끝까지 순수하게 성실했던 한국 추상미술의 대가 유영국 2022-09-22 16:18:13
분투했다. 추상의 사전적 의미가 “여러 사물이나 개념에서 공통되는 특성이나 속성 따위를 추출하여 파악하는 작용”이라면, 유영국에게 그 공통의 대상이자 개념은 바로 산이었다. 그는 산을 비롯한 한국의 자연을 점·선·면·색 등 그림의 기본 요소로 환원하면서 ‘색면추상’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삼각형 형태로...
기억속 피를 지우려…김창열은 물방울을 그렸다 2022-09-19 18:07:20
추상미술의 거장 김 화백의 이야기를 다룬 첫 다큐멘터리다. 김 화백은 지난해 92세로 별세했다. 작가는 떠났지만, 작품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김 화백의 팬이라며 자신이 소장한 물방울 그림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추산으로 지난해 낙찰총액...
갤러리 인사아트, 정현정 작가 개인전…`조명하는 존재-변칙적 층위(anomaly layer)` 2022-09-19 16:12:59
상호 침투하는 카오스모제를 통해 기하추상의 불규칙한 변칙적 피스들이 일련의 층위를 구현하는데, 이를 변칙적 층위(anomaly layer-아노말리 레이어)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 개인전의 경우 작품을 대형화했고, 작품의 스케일이 커짐으로 인해 작품에 입체감과 확장성을 주도록 노력했다."며 "관객들도 작품에 대해 더...
佛 샤르트르 대성당 유작 남기고…영원의 세계로 떠난 '빛의 구도자' 2022-09-16 17:58:19
대가로 대형 추상 작품들을 남겼다. 생전에 세계 각지에서 120여 회에 걸쳐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평생 ‘빛’을 주제로 작업해 세계 화단에선 그를 ‘빛의 구도자’로 불렀다. 유작으로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4점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호인 샤르트르 대성당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자연채색의 대가' 방혜자 프랑스서 타계…'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떠났다 2022-09-16 14:31:18
열었다. 한국적인 자연채색의 대가이자 추상 대작들을 남겨 세계 화단에서 '빛의 구도자'로 불렸다. "세상에 한 줌의 빛이라도 줄 수 있어 행복하다" 방 화백은 1956년 서울대 미술대학 서양화과에 입학, 당시 교수였던 장욱진(1917~1990)에게 배웠다. 이후 파리 국립미술학교와 파리 국립응용미술학교 등에서...
현대 사진의 거장 윌리엄 클라인 96세로 별세 2022-09-13 13:47:55
예술 감독인 알렉산더 리버먼은 클라인의 초기 추상작품들을 눈여겨보고 그를 채용했다. 당시 클라인의 나이는 26세였다. 그는 1956년 고향인 뉴욕의 거리 풍경을 찍은 '인생은 즐겁고, 뉴욕에서의 삶도 좋아라'는 제목의 사진첩을 파리에서 출간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아 사진첩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