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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의붓아들 밀쳐 숨지게 한 계부, 끝까지 '젤리 탓' 2020-09-01 17:49:48
훈육하던 중 B 군이 말대꾸를 하고 비웃는 표정을 짓는 등 자신을 무시한다고 여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A 씨는 재판에서 "아들 머리를 세게 밀친 사실이 없다"고 범행을 부인했다. 또 "사건 당시 아들 입안에서 젤리를 꺼냈는데 아들이 젤리로 기도가 폐쇄돼 의식을 잃고 쓰러졌거나, 사건 발생 전에...
'금쪽같은 내새끼' 7남매 엄마, 끊임없는 남매 갈등 고민 2020-08-13 16:48:00
노릇이고, 훈육해도 똑같은 행동이 계속 반복되니까 금쪽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한편, 엄마는 7남매의 화합을 위해 금쪽이와 둘째 동생을 데리고 장난감 가게를 찾는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고르지 못하자 결국 엄마는 다 같이 할 수 있는 의자 쌓기 게임을 가져오길 지시했고, 미션을 성공한...
"세계 60개국 아동체벌 금지…한국도 공감대" 국회 보고서 2020-08-11 23:13:35
아동을 훈육하는 것을 금지함을 명시하고, 부모가 자녀를 벌하는 것을 인정한 민법상 징계권의 기본 방향에 대해서 시행 2년 후를 목표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2019년 민법전(Code civil) 제371-1조에 “부모의 권위는 신체적이나 정신적인 폭력 없이 행사한다(L'autorite parentale s'exerce...
10살 아들 흉기로 위협한 '친모'…檢 구속영장 반려 왜? 2020-08-10 15:19:03
A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들이 말을 듣지 않아 훈육하다 벌어진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 씨로부터 B 군을 분리해 쉼터로 보냈다. A 씨는 과거에도 욕설과 흡연 등을 하며 아들을 정서적 학대한 적이 있고, '가정폭력 재범 우려 가정'으로 경찰에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서...
'쌤과 함께' 한 대는 사랑이고 세 대는 학대입니까? 2020-08-08 14:26:00
훈육과 학대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는 훈육과 학대를 어떻게 구분하고 있을까? ‘자녀 체벌’을 바라보는 케케묵은 인식을 벗겨내기 위해 오은영 박사가 를 방문했다. ‘매가 보약’이라는 말이 존재했던 시절, 그 시절을 지나온 패널들은 체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배우 이종혁은 어린 시절 집과 학교에서...
창원 여중서 '스쿨 미투'…"이름에서 성을 바꾸면 성폭행이죠?" 2020-08-06 10:55:24
학생을 훈육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때리는 것도 필요하다'는 등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용도 해당 글에 담겼다. 글을 쓴 학생은 "앞서 나열했던 것은 빙산의 일각으로 우리는 지속해서, 의식하지도 못한 사이에 수많은 인권 침해적인 발언을 들어왔다"며 "수업과 학생 선도의 연장선이라는 이유로 '별거 아닌'...
내 아이라도 '때릴 권리' 없다…민법 '징계권' 60년 만에 삭제 2020-08-04 17:27:52
‘훈육’을 위해 체벌할 수 있다고 규정한 법 조항이 60년 만에 사라진다. 아동학대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 같은 사건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다. 법무부는 4일 ‘징계권’ 조항을 삭제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민법 제915조에 따르면 ‘친권자는 그 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때리는 것도 훈육?" 민법에 '아동 체벌권' 완전히 사라진다 2020-08-04 15:59:19
규정으로 오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훈육을 위해 아동을 감화·교정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조항도 정비했다. 미성년자 후견인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민법 제945조에서 ‘미성년자를 감화기관이나 교정기관에 위탁하는 경우’라고 명시한 단서 조항을 빼기로 했다. 가사소송법 제2조 제1항에서는 가정법...
“안 잘거야?” 1살 영아 이불 감아 폭행한 보육교사 집행유예 2020-07-30 16:55:01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훈육하려는 과정에서 과도한 행동으로 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A씨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B(46·여)씨에게는 "학대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주의와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말 안 들어" 길거리서 10세 아들 흉기 위협…30대 친모 입건 2020-07-30 09:29:26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2일 오후 8시 2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주택가에서 아들 B(10)군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다니다가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들이 말을 듣지 않아 훈육하다가 벌어진 일`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