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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여진구 캐스팅 조건 걸고 `서부전선` 출연" 2015-08-25 23:32:40
끌려온 남한군(설경구 역)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진구 역)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설경구는 여진구와의 호흡에 대해 "서로 티격태격하는 역할이라 그 상태로 현장에서 살았다"며 "선배다, 후배다 하기보다 격의없이 지냈다"고...
대북방송 중단, 남북 대화 협상 `북한 지뢰폭발 유감 표명` 2015-08-25 20:51:19
중단되고 준전시상태도 해제됐다. 북한군의 포격 도발로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 놓였던 남북이 대화로 사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고위급 회담이 25일 오전 0시 55분경 끝났다. 김관진 안보실장이 청와대에서 발표한 합의보도문에 따르면 남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당국회담을 평양, 또는 서울에서 빠른...
[남북 '8·25 합의'] 군, 확성기방송 중단…북한 '준전시' 해제 2015-08-25 18:36:15
우리 군도 북한군의 위협 수준을 고려해 경계태세를 단계적으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한·미 양국 군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과 통합화력 격멸훈련은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북한군은 지난 20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선포했던...
남북 협상 타결 `대화로 풀었다!` 2015-08-25 17:29:06
`대화로 풀었다!` 북한군의 포격 도발로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 놓였던 남북이 대화로 사태를 해결했다. 남북고위급 회담이 25일 오전 0시 55분께 끝났다. 김관진 안보실장이 청와대에서 발표한 합의보도문에 따르면 남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당국회담을 평양, 또는 서울에서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하며 앞으로...
‘서부전선’ 설경구-여진구, 환상의 ‘구구’ 케미 발휘할까(종합) 2015-08-25 16:16:00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 ‘서부전선’은 지난해 시원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을 보여준 ‘해적:바다로 간 산적’ 제작진과 각본을 맡았던 천성일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자타공인 입...
준전시상태 해제, 軍 "대북방송 중지"…방송 내용 뭐길래? 2015-08-25 15:25:19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북한군의 평시태세 전환이 완료될 때까지 우리 군은 경계태세를 단계적으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 YG엔터테인먼트 / SM엔터테인먼트) 준전시상태 해제·대북 방송 중지, 방송 내용이 뭐였길래? 한편 이번 합의의 중심이 되었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대해...
갑자기 찾아온 남북 해빙무드…경협 탄력받을까(종합) 2015-08-25 14:40:40
1998년 11월에 시작된 금강산관광은 2008년 7월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한 박왕자씨 피격 사건으로 중단됐다. 정부는 북한이 우리 관광객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박왕자씨 피격 사건에대해 사과하면 금강산관광 재개를 생각해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제계에서도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서부전선’ 설경구 “여진구, 손 부상에 병원가던 중 쇼크와서 쓰러져” 2015-08-25 14:02:00
달 후에 현장에서 도망갔냐고 연락이 왔다”며 “손을 다쳐서 병원에 간건데 집으로 갔다고 소문이 났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서부전선’ 설경구 “어디선가 떠들고 있으면 여진구더라” 2015-08-25 13:56:00
여진구다”라며 “스태프들과도 이틀 정도 낯을 가리다가 격 없이 지내더라. 그런데 먹는 얘기가 90%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서부전선’ 여진구 “연기할 때 상상력 많이 필요했다” 2015-08-25 13:35:00
부탁했다”며 “촬영을 하고 들어올 때 후회가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나는 후회가 남지 않을 수 없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