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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는 누구 텃밭? 존슨·마쓰야마 맞대결…토머스 휴식 2017-10-24 07:22:20
챔피언 존슨과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의 만남이기도 하다. 존슨에게 이 대회는 2017-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대회다. 존슨은 2016-2017시즌을 4승으로 마무리했다.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허리를 다치는 악운이 따르기도 했지만, 8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우승하며 재기했다. 마쓰야마는...
마스터스 티켓 누구 품에…아마추어 이원준·장승보 등 도전장 2017-10-24 06:33:02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010년, 2011년 2년 연속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한 호주의 커티스 럭은 이후 곧바로 PGA 투어로 진출해 지난 7월 퀴큰론스 내셔널에서 톱 10에 진입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한창원이 2009년 초대...
'CJ컵 초대 챔피언' 토머스, 세계랭킹 '빅 3' 진입 2017-10-23 16:31:51
22일 막을 내린 더CJ컵@나인브릿지 우승으로 지난주 4위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끌어내리고 한 계단 상승했다. 2016-2017시즌 5승과 함께 페덱스컵 챔피언을 차지했던 토머스가 '빅 3'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머스는 19~22일 제주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 최초의 PGA...
트럼프, 아베와 통화…"북한 압력 강화키로" 2017-10-23 16:00:10
대통령의 방일 기간 중인 다음달 5일 두 정상이 함께 골프를 치기로 했다고 니시무라 부장관은 전했다. 두 정상의 골프 라운딩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퍼 마쓰야마 히데키(松山英樹)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전화통화를 한 것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격...
트럼프-아베 통화…총선 승리 축하·北압력 강화 연대 2017-10-23 13:19:59
라운딩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퍼 마쓰야마 히데키(松山英樹)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전화통화를 한 것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난 직후인 지난 4일 이후 19일 만이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구절벽 위기 한국에 던지는 일본 '1억 총활약' 장관의 조언 2017-10-19 18:57:00
마쓰야마 대신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저출산·고령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저출산·고령화의 심각성에 대한 그의 경고는 묵직했다. 마쓰야마 대신은 “지난해 일본의 신생아는 97만 명으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100만 명을 밑돌았다”며...
인구절벽 몰린 한일 저출산·고령화 공동대응 나선다 2017-10-19 14:15:03
한일 저출산·고령화 공동대응 나선다 박능후 복지-마쓰야마 1억총활약 대신, 19일 장관회의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생산인구(15~64세)가 급격히 줄고 있는 한국과 일본이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국은 10년 전부터 저출산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강성훈 세계랭킹 105위→80위 도약, 왕정훈 제치고 안병훈과 어깨 나란히 2017-10-17 12:38:51
더스틴 존슨(미국)이 지난 3월 이후 정상을 지켰고, 조던 스피스(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저스틴 토머스(미국), 욘 람(스페인) 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CIMB 클래식 3위' 강성훈, 세계랭킹 105위→80위 도약 2017-10-16 15:41:30
지난 3월 이후 굳건히 정상을 지키고 있고, 조던 스피스(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저스틴 토머스(미국), 욘 람(스페인) 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김시우(22)는 41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고, 안병훈(26)과 왕정훈(22)도 각각 79위, 87위로 한 계단씩 물러났다 mihye@yna.co.kr (끝)...
잘 싸웠다! 강성훈… PGA 첫승 다음 기회에 2017-10-15 18:05:24
단독 2위(20언더파 268타)에 올랐고, 지난해 준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5위(16언더파 272타)를 차지했다.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이날 5타를 줄였지만,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7위에 그쳤다. 토머스는 다음주 한국에서 열리는 cj컵 나인브릿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