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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배우군단 이성경·차승원·정혜영 등 자선 프로젝트 화보 공개 2014-11-25 12:11:33
때 힘이 나요. 어른이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를 지금보다 더 많이 도와드리고 싶어요”라며 순수함과 따뜻함을 드러냈다. 한편, 2NE1의 멤버 산다라박도 화보에 참여했는데, 거창하지 않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기쁨이 될 수 있음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불어 정혜영은 하루에 만 원씩 1년간 모은 365만원을...
YG 차승원 정혜영 갈소원 등 동반 화보...`호화롭네` 2014-11-25 11:48:38
할머니, 할아버지를 지금보다 더 많이 도와드리고 싶어요"라며 순수한 아이처럼 깨끗한 마음을 드러냈다. 2NE1 멤버 산다라 박도 화보에 참여하여, 크지 않지만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혜영은 하루에 1만원씩 1년간 모은 365만원을 들고 `밥퍼`에 찾아가 하루 동안 봉사하는...
YG 배우군단 차승원-정혜영-이성경…엘르 자선 화보로 뭉쳤다 2014-11-25 10:56:02
차승원, 정혜영, 이용우, 산다라박, 이성경, 갈소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이런 좋은 취지의 자선 기획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인정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갈소원은 “엄마가 꼭 껴안아줄 때 힘이나요. 어른이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를 지금보다...
'힐링캠프' 윤상현 "김제동보다 나이 많아…동안 비결이" 2014-11-25 10:09:10
부지런한 남자였구나", "윤상현 나이가 많은지는 몰랐네", "윤상현, 우리 할머니와 생활패턴이 비슷", "윤상현, 이제는 외롭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
‘압구정백야’ 강은탁-송원근, 백야 자는 모습에 ‘흐뭇’ 말도 없이 떠난 흔적에 ‘시무룩’ 2014-11-24 21:41:11
병원행으로 갔다 들어오는 길. 무엄(송원근)은 현관에 놓여진 여자구두를 보고 직감적으로 백야의 구두임을 깨닫고는 슬며시 미소 지으며 백야가 왔느냐 일하는 사람에게 물었다. 무엄은 그대로 큰방으로 향했고, 화엄도 무엄의 뒤를 따라갔다. 두 사람은 곤히 자고 있는 백야와 이기를 내려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조용하던 시골이 갑자기 '잔칫집 분위기'…재능기부 젊은이들, 마을 어른들과 '정담' 2014-11-24 07:02:16
친구와 함께 참가했는데, 깨끗해진 벽을 보고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보니까 우리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나고 마음이 벅차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눔의 기쁨이 제 주변으로 번져나가는 것 같아서 보람차요.”세 팀으로 나눈 참가자들 중 한 팀은 부녀회원들이 운영하는 마을식당인 ‘디미방’ 입구...
평화를 바라는 연평도 아이들의 노래 2014-11-23 16:40:39
할머니와 연락이 되지 않아 놀랐던 기억을 들려줬다. 기지국이 포격을 당해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았다. 아버지가 학교로 찾아와 ‘할머니는 먼저 대피소로 모셔드렸다’고 말하고 나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김 군은 동네 형들처럼 해병대에 자원입대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정치외교학과나 북한학과에...
"불량식품은 이제 그만" 겨울 간식엔 안전한 먹거리 호두과자 2014-11-21 11:34:23
심복순 할머니의 원조 고유의 맛을 계속 이어가며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한층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호두과자를 생산하고 있다.양질의 팥을 물에 깨끗이 씻어 순수 팥만 선별하고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어 쓰고 있으며, 식품산업의 발전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것을 인정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창장을...
노인 폐지리어카 · 28년 봉사베테랑…스무살 맞은 삼성사회공헌상 2014-11-20 11:28:46
한 할머니 집에 땔감이 없는 모습을 본 뒤 지난 17년 동안 땔감과 생활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백 기원은 2002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가 50억 기부한 쪽방 할머니 홀대받아…집 수리조차 안해줘 2014-11-17 23:27:06
부인해 왔던 것이다. 화천경찰서 관계자는 "손부녀 할머니가 더 나은 환경에서 가족들과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개·보수는 몰론 화천군청과 임대주택 제공 등의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 화천군·읍에 거주하는 손부녀(71) 할머니의 남편인 장창기(84. 1990년 사망)씨가 1974년 당시 경찰서 신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