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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 길라잡이<34>] 노동의 사회적 의미 2018-03-12 09:02:09
있을 것이다.로빈슨은 혼자서도 잘살았다지만, 본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홀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타인과의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고 보았다.노동은 교환돼야 진정한 노동이와 비슷한 표현은 동양에도 있다. 바로 ‘인간(人間)’이란 한자어 자체다....
성당이 된 트럭·햄으로 만든 대리석…델보예가 보여준 '비틈' 2018-02-27 17:41:06
작업을 통해 작가는 예술의 위계를 흔든다. 물건들은 본디 용도를 잃어버리고, 대신 고급 예술품으로 승격된다. 살라미와 햄을 잘라 붙여 대리석 바닥으로 오인하도록 촬영한 사진 작업 '마블 플로어'나 하찮은 동물로 여겨지는 돼지 모형에 페르시아 카펫을 입힌 '태피스더미'도 비슷한 맥락에서 감상할...
[한경미디어 뉴스룸-MONEY] "자극적인 맛보다 건강한 식재료가 우선이죠" 2018-01-26 18:24:18
문헌에도 본디 자생하는 당근색은 짙은 자색이라고 기록돼 있어요. 지금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당근은 네덜란드에서 개량한 오렌지색 당근이고요. 아무튼 야생당근을 복원해보고 싶다는 의뢰가 들어와서 각종 실험을 해보니 야생당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무엇보다 놀라운 건 굽고, 찌고, 튀기는...
[신간] `글로벌 성장기업의 법칙` 출간 2018-01-10 15:08:40
"본디 이러한 논의를 하는 이유는 세기가 바뀌면서 본질적인 도전의 기회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21세기, 세계의 모든 기업들에게 도약과 성장의 기회가 도래했다. 글로벌 기업이 되는 비결은 한시라도 빨리 가장 우수한 경영 모델을 도입하여 성과를 내는 쪽이다. 또한 `글로벌 기업`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더욱 성장하는...
"북핵 문제, 시간은 우리에게 있다…차분하게 대응하자" 2017-12-29 17:10:30
억지 이론은 본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는 이론이지만, 전시 억지는 제한전이 전면적으로 확전하지 않도록 하는 이론이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손익 계산을 할 만큼 합리적이기 때문에, 또는 합리성 유무와 관계없이 정권 자체가 붕괴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보복 공격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을...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카드는 긋지 말고 긁으세요" 2017-12-11 09:00:00
있다.의미변화란 ‘단어가 본디 꼴대로, 혹은 소리를 더하거나 덜해서 그 뜻을 여러 가지로 바꾸는 일’을 말한다. 가령 ‘싱겁다’는 ‘음식의 간이 보통 정도에 이르지 못하고 약하다’는 뜻이다. “국이 싱거워서 맛이 없다”처럼 쓰는 게 본래 용법이다. 여기서 의미가 확대돼...
[연합이매진] "삶과 죽음은 하나" 2017-12-10 09:01:02
가슴을 울린다. 작별이란 본디 이토록 큰 감동을 낳는 것인가. 삶과 죽음 또한 그러할 터! 해넘이가 있어 해돋이가 있듯 삶과 죽음 역시 하나로 이어져 있다.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오는 연말연시는 그 배턴 터치의 시간! 생사학(生死學) 전문학자인 오진탁 한림대 철학과 교수에게 삶과 죽음, 그리고 진정한 행복에...
[주말 N 여행] 호남권: 미슐랭이 꼽은 한국 유일의 별 3개 마이산 빛의 향연 2017-11-24 11:00:07
걸친 산이다. 본디 속금산으로 불리다가 산이 말의 귀를 닮았다고 해 마이산(馬耳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쪽에 있는 암마이봉이 686m, 동쪽에 있는 수마이봉이 679.9m로 균형을 이룬다. 높이는 낮지만 풍광이 빼어나고 산세가 아름다워 일찍이 도립공원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세계적 권위 여행정보 안내서인...
NCCK,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끊임없이 개혁해야" 2017-10-25 09:44:33
목회권 세습이 거론된다"며 "부와 권력의 대물림이 일반화된다면 종교적 경건과 양심은 지켜지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NCCK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생일잔치처럼 지나지 않고 종교의 본디 자리,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자리, 억압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과 함께하는 자리, 지구 생태가 처한 위기의 자리에서 다시금...
이것은 종이가 아니다…가을과 함께 찾아온 종이조형展 2017-10-03 09:00:02
적 일기 문구가 종이 위에 찍힌다. 둘 다 종이의 본디 역할인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채로운 종이 조형 전시가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찾아왔다. 강원도 산골짜기의 뮤지엄 산에서는 기획전 '종이가 형태가 될 때' 전을 최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표현하는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