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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못하겠지.” 화가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더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도 그럴법 했습니다. 시시킨의 불행이 너무나도 컸으니까요. 그래도 그의 곁을 묵묵히 지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동료 화가인 아르힙 쿠인지(1841~1910)였습니다. 쿠인지의 그림 스타일은 시시킨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시시킨이...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 영웅'…24억 성금 소감에 '감동' 2025-12-19 22:12:15
인간과 함께 뭉쳐라. 그리고 모든 나쁜 일은 잊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계속 나아가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시드니 유명 해변 본다이 비치의 유대인 명절 축제에서 인도 출신 아버지 사지드 아크람(50)과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이 총기를 난사해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아흐메드는 사지드에게 달려들어 몸싸움을...
총격범에 몸 날린 '호주 영웅' 후원금 24억 쏟아졌다 2025-12-19 20:46:47
인간과 함께 뭉쳐라. 그리고 모든 나쁜 일은 잊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계속 나아가라"고 전했다. 그는 성금 사용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 14일 시드니 본다이 비치 유대인 명절 축제에서 인도 출신 아버지 사지드 아크람(50)과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이 총격으로 15명을 살해했다. 아흐메드는 사지드에게 달려들어...
"日정부, '조선인 유골 봉환' 요구에 미온적 태도 유지" 2025-12-19 19:55:58
없는 고통을 경험했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 소송은 인간의 보편적 기본권에 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며 "(무단 합사로) 평화적 생존권, 민족적 인격권, 추모권, 종교의 자유와 같은 기본적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시드니 총격테러 저지 '시민 영웅', 24억원대 성금 받아 2025-12-19 19:49:23
있나…모든 인간이 뭉쳐 계속 생명 구하자"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 당시 총격범으로부터 총을 빼앗아 피해를 줄인 '시민 영웅'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가 온라인에서 모인 250만 호주달러(약 24억4천억원) 이상의 성금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케네디센터에 자기 이름 끼워 넣는 트럼프 2025-12-19 17:31:50
전 대통령이 추구한 정의, 평화, 평등, 인간 존엄성 등은 트럼프 대통령 가치관과 상반된다”며 두 사람 이름이 나란히 들어가는 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 이름을 딴 장소나 기관은 늘어나는 추세다. 워싱턴DC 미국평화연구소(USIP) 이름은 ‘도널드 J 트럼프 평화연구소’로 바뀌었다. 백악관은 완전히...
[책마을] 로라 후앙 "성공한 리더는 직감을 갈고닦는다" 2025-12-19 17:07:55
“인간의 직감은 상대방의 침묵, 어투, 맥락 등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가 따라잡을 수 없는 우위를 점한다”고 설명했다. 일상에서 직감을 훈련하는 방법으로는 독서와 일기 쓰기 등이 있다. 그는 “독서는 인간 행동과 실패, 회복의 다양한 간접 경험을 제공한다”며 “또 독서는 뇌가 패턴을 더 빨리 인식하고...
파이 역 박정민 배우 "진실보다 중요한 건 살고자 하는 의지" 2025-12-19 17:06:02
번째 이야기와 동물을 인간으로 치환한 잔인한 버전의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떤 이야기를 믿을지는 관객의 몫. “제가 곧 마흔이라 찌들대로 찌들어서 첫 번째 이야기가 어떻게 진짜일 수 있는지 의심이 많았어요. 연습 때 제가 두 번째 이야기가 사실인 것 같다고 하니, 영국에서 온 연출님(리 토니)이 ‘마음을...
[주목! 이 책]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2025-12-19 17:04:34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700년의 사유를 가로지르며 휴머니즘을 ‘태도’로 재정의한다. 전쟁과 혐오 시대에도 인간은 변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인간다움을 다시 믿게 하는 다정하고 단단한 안내서다. (다산초당, 652쪽, 3만3000원)
오만석·송승환도 반성하게 한 선생님, 박근형·정동환 '더 드레서'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5-12-19 15:22:22
거 같지만, 그걸 들여다보면 인간을 다루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 연극 속에 영혼을 구하는 것들이 들어있다는 생각 때문에 믿으며 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정동환과 송승환 모두 올해 데뷔 60년을 맞았다. 그럼에도 송승환은 박근형과 정동환을 '선생님'이라 치켜세웠다. 송승환은 "2020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