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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부활한 '경제관계장관회의' 25일 처음 열려 2013-03-24 15:09:39
기획재정부는 25일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장관 간담회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운용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엔 교육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국무조정실,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의 장(長)과...
`15년 만에 부활' 경제관계장관회의 25일 첫 회의 2013-03-24 15:05:21
정책운용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장관 간담회가 열린다고 24일밝혔다. 관련 규정이 아직 공포되지 않아 경제관계장관회의 이름은 '경제장관 간담회'로지었다. 이번 회의엔 교육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9개 차관 인사…방송통신위원장엔 친박계 이경재 전 의원 2013-03-24 14:46:42
졸업했다. 동아일보 기자, 정치부장, 논설위원, 대통령 공보수석비서관, 공보처 차관을 지냈다. 제 15대,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박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1차관에 추경호(53ㆍ대구) 금융위 부위원장을, 2차관에 이석준(54ㆍ부산) 기재부 예산실장을 각각 임명했다.추 1차관은 금융 요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
기재부 1차관 추경호는…'최연소' 타이틀 익숙한 금융통 2013-03-24 14:18:53
금융정책과장을 지냈다. 재경부 은행제도과장 시절엔 신용불량자 대책을 주도했고 금융위 부위원장을 지내면서는 글로벌 재정위기 대응과 극복에 역할을 했다. 대구 계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오리건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재경부 기획관리실 행정법무담당관,...
현오석 "경제 살릴 종합대책 곧 내놓겠다" 2013-03-22 22:43:00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다. 현 부총리는 또 복지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 “증세보다 지하경제 양성화 등이 우선”이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취임 후 첫 작품으로 ‘조직 내 칸막이 제거’를 꺼냈다. 현재 재정부 1차관과 2차관이 각각 나눠 맡고 있는 세제실(세입)과...
첫 경제장관회의 25일 개최 2013-03-22 17:04:26
고위 관계자는 22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날 정식 임명됨에 따라 그동안 밀렸던 현안 점검과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기 위해 다음주 월요일 첫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5일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경제장관회의에는 현 부총리 주재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진...
다음달 청년위원회 출범…`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2013-03-22 13:55:44
위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교육부 장관, 외교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실장, 대통령 수석비서관 등12명이다. 민간 위원은 38명 이내로 대통령이 위촉한다. 정기회의는 분기마다...
[취재수첩] 한달 넘긴 경제부총리 공백 2013-03-19 16:58:45
지난 18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빨리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느긋하게 있을 때가 아니라는 인식에서다. 생산과 투자, 소비 등 실물지표가 하락세인데다 대외변수도 녹록지 않다. 그럼에도 경제수장은 한 달 넘게 공백 상태다.현 내정자는 금융과 부동산 등을 아우르는 경제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박근혜 "국민들 경기회복 원한다" 2013-03-18 17:33:59
경제정책 방향을 조속히 제시해 달라”고 새 정부의 경제팀에 지시했다.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부동산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 중인 가운데 이를 포함한 종합적인 경기 활성화 대책을 서둘러 내놓을 것을 주문한 것이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내외적으로 경제...
[朴 정부 국정운영 4대 원칙] "민원인이 관공서 여러 곳 돌아다니는 일 없도록" 2013-03-17 17:01:36
국정기획수석은 “장·차관들은 각 부처 공무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날 경우 인사 고과에 반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시스템은 자기 부처의 일만 잘하면 되는데, 앞으로는 협업에 적극 뛰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