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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6 08:00:07
외신-0020 05:15 美의회 금융규제완화 개시…곧 도드-프랭크법 폐기 법안 제출 170206-0040 외신-0021 05:23 멕시코시티 첫 헌법 제정…동성애·여성 낙태권 명시 170206-0044 외신-0022 05:35 트럼프 '판사 공격' 역풍…"'소위 판사'라는 건 없다" 당내 비판(종합) 170206-0046 외신-0041 05:51 IMF "韓...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월) 2017-02-06 08:00:01
- 美의회 금융규제완화 개시…곧 도드-프랭크법 폐기 법안 제출(송고) - 샌더스 "트럼프는 사기꾼…월가 개혁 한다더니 월가 위해 일해"(송고) - 美 대도시 3곳서 나치문양 표시ㆍ기물파손 행위 잇따라(송고) - 멕시코시티 첫 헌법 제정…동성애ㆍ여성 낙태권 명시(송고) - 펜스 "러시아 주시…실수마라" 경고…제재완화의...
[세계문화사 '콕 찌르기] (48) 역사는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2017-02-03 16:36:56
제정 러시아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였던 듯하다. 문제는 제정 러시아가 동성애자들에게 혹독한 사회였다는 점이다. 동성애를 하다 적발되면 정당한 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를 처형할 수 있었다. 최소한의 형벌이 종신형이었다. 연좌제 비슷한 제도도 있었다. 친구 가운데 누군가가 처벌받으면, 그의 동기생이나...
美연방대법관에 고서치 판사 지명…보수우위 구도 회귀(종합2보) 2017-02-01 11:32:10
대한 회의주의자이며 정부규제에 관한 법적 검토를 지지하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보수주의자이기는 하지만 대법관 경쟁자로 낙태와 동성애에 강력히 반대한 윌리엄 프라이어 앨라배마 주 연방항소법원 판사에 비하면 강경색채가 덜하다. 그는 지난해 낙태와 피임을 지원하는 단체인 '미국 가족계획연맹'에 대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7 08:00:08
27일 부산항대교 지나 원도심 처음 접안 170126-0780 지방-0143 15:50 충남 기독교계 "안희정 동성애 옹호 발언 사과해야" 170126-0785 지방-0144 15:59 세종시 전동면에 벤처밸리·녹색산단 2곳 조성 170126-0786 지방-0145 15:59 [인사] 울산항만공사 170126-0791 지방-0146 16:02 안동 상가 밀집지역서 불…1시간 만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7 08:00:07
27일 부산항대교 지나 원도심 처음 접안 170126-0746 지방-0143 15:50 충남 기독교계 "안희정 동성애 옹호 발언 사과해야" 170126-0751 지방-0144 15:59 세종시 전동면에 벤처밸리·녹색산단 2곳 조성 170126-0752 지방-0145 15:59 [인사] 울산항만공사 170126-0757 지방-0146 16:02 안동 상가 밀집지역서 불…1시간 만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7 08:00:03
170126-0739 사회-0136 15:47 [인사] 중앙대 170126-0746 사회-0137 15:50 충남 기독교계 "안희정 동성애 옹호 발언 사과해야" 170126-0751 사회-0138 15:59 세종시 전동면에 벤처밸리·녹색산단 2곳 조성 170126-0752 사회-0139 15:59 [인사] 울산항만공사 170126-0757 사회-0140 16:02 안동 상가 밀집지역서 불…1시간 만...
충남 기독교계 "안희정 동성애 옹호 발언 사과해야" 2017-01-26 15:50:44
"동성애는 개인이 가진 다양한 성적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논쟁할 가치가 없다. 논쟁해서 사회 문제화해선 안 된다"고 말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운동본부는 이어 충남도가 입법 예고 중인 '도민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며 "도의 인권보장 및...
트럼프 "대법관 내주 발표"…동성애·낙태 반대 프라이어 1순위 2017-01-25 04:42:47
사망으로 공석이 된 이 자리는 강경보수 성향의 법조인이 올 것이 확실시된다. 특히 윌리엄 프라이어 앨라배마 주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1순위로 꼽힌다. 그는 낙태 허용과 동성애 권리를 가장 강력히 반대하는 보수 인사다. 경찰이 피의자를 체포할 때 체포 이유와 변호임 선임 권리를 알리는 '미란다 원칙'에도...
[특별기고] 그 남자의 기묘한 밤생활 2016-12-30 07:25:38
이 법이 발효된 이후로 워싱턴 주에서 한 남성이 자기 집에서 개랑 섹스를 하다가 아내에게 핸드폰 사진으로 그 현장을 찍혀서 기소되었다. 한편 이때 전 미국 언론의 유명세를 탄 수간동성애 삼총사 중 한명(케네스 피니언을 응급실로 데려온 두 남성 중 한 명)은 친구의 죽음을 통해 개과천선을 한 것이 아니라 몇 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