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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 전략] SKY 인문 293~279·자연 292~275점 수준…21개대 인문 최저 242점, 자연 253점 추정 2023-10-16 10:00:07
10개대의 대학별 평균을 살펴보면, 서울대 290.4점(293~289), 연세대 284.8점(289~280), 고려대 284.7점(289~279), 성균관대 279.3점(285~269), 서강대 280.6점(284~279), 한양대 276.8점(284~269), 중앙대 273.7점(280~269), 경희대 269.7점(276~263), 이화여대 272.5점(282~269), 한국외대 269.3점(277~263) 수준으로...
"최대 4개 전공 이수…AI시대 걸맞은 융합인재 키울 것" 2023-10-15 18:09:06
최근 교육부가 대학 신입생을 뽑을 때 정원의 30%를 통합 선발하는 대학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밝힌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문과 학생도 코딩을 배워야 하고, 공대 학생들에게는 인문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며 “벽 허물기를 통해 학생의 학습 선택권과 전공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교과우수전형' 신설…한양대 과탐2 가산점 없앤다 2023-10-15 18:08:28
수 있다. 이화여대는 인문계열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국어, 수학, 탐구, 영어 각각 30% : 25% : 25% : 20%에서 30% : 30% : 20% : 20%로 변경했다. 수학 비중이 커지고 탐구 비중이 작아졌다. 한양대는 과탐Ⅱ 과목 선택 시 부여하던 가산점을 폐지했다. 정시에서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만 선발하던 생활과학대학 모집...
서울대도 별수 없네…무더기 자퇴·휴학 2023-10-06 10:42:02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인문·사회계열 학과에서 자퇴나 휴학을 하는 신입생이 늘고 있다. 인문대 자퇴생은 2019년 2명에서 지난해 10명이 됐고 휴학생은 5명에서 26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9월까지 26명이 휴학계를 냈다. 사회과학대도 신입생 중 자퇴생은 2019년 3명에서 작년 9명으로,...
"의대 가려고" 서울대 들어가도 자퇴…휴학도 최근 5년간 최다 2023-10-06 10:36:44
있다. 실제로 인문·사회계열 학과에서 자퇴나 휴학을 하는 신입생이 늘고 있다. 인문대 자퇴생은 2019년 2명에서 지난해 10명이 됐고 휴학생은 5명에서 26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9월까지 26명이 휴학계를 냈다. 사회과학대도 신입생 중 자퇴생은 2019년 3명에서 작년 9명으로 휴학생은 2019년 17명에서 작년 22명으로...
다양한 사례·데이터 기반한 마케팅 수업…정확한 판단력 갖춘 '데이터 해석가' 키워 2023-10-03 16:21:55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윤 교수는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경영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KAIST에선 2020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전문 분야인 헬스케어산업과 관련한 마케팅,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을...
수능 D-50, 남은 기간 꼭 해야 할 5가지…전문가 특급 조언 2023-10-01 11:27:31
필요가 있다. 남은 기간에는 지원할 대학 및 모집 단위의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파악해 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크게 인문, 자연 계열별로 가중치 영역이 나뉘지만, 세부적으로는 대학별로 다르다. 같은 대학 및 계열 안에서도 예외적으로 가중치를 달리하여 반영하는 모집 단위도 있다. 주요 대학의 인문계열은...
'수능 D-46' 올해 정시 지원 시 유의할 점은 2023-10-01 08:00:07
고득점을 받기 어려운 구조로, 인문계열의 자연 교차지원이 가능하더라도 합격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학교마다 수능 영어 반영 방법이 다르다. 대부분 반영 비율을 적용해 전형 총점에 더하나,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처럼 가산점 또는 감점 방식을 활용하거나 서울교대처럼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단국대, 차세대반도체 등 신산업 투자 확대 2023-09-25 15:47:09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글로벌·문화 분야’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K-컬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외국어 계열 12개 전공과 문예창작과 중심으로 단국대, 동서대, 원광대, 한서대, 청강문화산업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한다. 3년간 85억원을 들여 융합 교육과정 개발, 교육 기반 개선, 학사제도 개편으로 5000명의 K-컬처...
문과생 AI수업 확대…박사학위 속성 취득 2023-09-18 18:07:34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사과정에 집중 연계 교육을 제공하는 식이다. 인문·사회학을 전공한 학생이 IT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학원 등 외부 디지털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이를 대학 과정으로 끌어들여 융복합 역량을 키우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 밖에 첨단 신기술 분야에서 온라인 학사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