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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새긴 돌의 기억…"우리들의 자화상" 2020-09-13 16:54:48
그가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기억(Memory)’ 연작이다. 이번 전시에는 돌을 자르고 다듬었을 때 드러나는 평면의 거친 질감을 화면에 그대로 표현한 색면회화와 실제 돌을 평면으로 다듬어 캔버스에 배치한 ‘조각회화’ 등 근작 27점을 걸었다. 언뜻 봐선 어떤 게 실제 돌이 들어간 작품인지, 돌의 모양을 그려 넣은 것인...
벽면 가득 일렁이는 '디지털 나무'의 사계절 약동 2020-09-06 16:34:04
‘스틸라이프(Still-Life) 3’(2019)의 후속작이다. 삶의 허무를 표현했던 17세기 플랑드르 화파의 바니타스 정물화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그와는 반대로 생의 환희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과일과 꽃, 나뭇잎들의 우아한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불안했거나 들뜬 마음이 차분해진다. ‘레터널’ 연작과...
비오브유(B.O.Y), 15일 완전체 컴백 확정…새 앨범 스케줄러 공개 2020-09-03 07:51:59
두 번째 카드를 오픈하며 김국헌의 솔로곡을 발매했다. 이어 세 번째 카드를 공개하며 완전체 컴백을 알리며 이번 프로젝트의 모든 베일을 벗어던졌다. 타로 카드라는 상징적 포맷을 통해 새 앨범의 연작을 알린 비오브유가 이번엔 어떤 음악적 세계관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비오브유의 새 앨범 `Phase Two :...
화사·상큼한 풀꽃·나무꽃 그림…'코로나 블루' 날려 버리세요 2020-09-01 17:31:32
그린 '노스탤지어' 연작 10여 점도 2층에 걸었다. 작가의 고향인 경기 파주의 옛 풍경을 담은 소품들이다. '우신상회' '파주상회' '장터상회' 같은 간판과 복사꽃이 핀 초가집, 산속 오두막 등의 풍경이 정겹고 아련하다. 3층에는 여성용 화장품인 립스틱으로 소비사회의 욕망을 투영한...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사진에 담은 '코로나 공포' 2020-08-26 16:45:57
그림자가 오히려 꼿꼿하다. 이번 전시에는 3개 패널로 이뤄진 비디오 영상 작품도 전시된다.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다양한 언어의 뉴스들이 각국의 팬데믹(대유행) 상황을 긴박하게 전한다. 집안에 갇혀 홀로 식사하고, 드리웠던 커튼을 살짝 젖히고 창밖을 내려다보는 올라프의 얼굴에 불안과 수심이 가득하다. 이번 ...
배진영 발목 부상 완치…CIX, 10월 초 팬부터 만난다 [공식] 2020-08-18 09:49:53
6월 30일 발매 예정이었던 'CIX 3RD EP ALBUM '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 앨범을 연기한 바 있다. 현재 배진영의 완쾌 소식을 전한 CIX는 3집 컴백과 10월 초에 열릴 첫 번째 팬미팅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소속사 측은 "팬미팅의 경우 정부의 지침에 따라 재차 연기 또는 취소될 수 있으나...
`배진영 부상 완치` CIX(씨아이엑스), 3집 컴백과 10월 초 첫 팬미팅 예고 2020-08-18 07:19:58
EP ALBUM `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 앨범을 연기한 바 있다. 현재 배진영의 완쾌 소식을 전한 CIX는 3집 컴백과 10월 초에 열릴 첫 번째 팬미팅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소속사 측은 "팬미팅의 경우 정부의 지침에 따라 재차 연기 또는 취소될 수 있으나, CIX 3집 발매 및 5인 완전체 활동은 변동 없이...
[사진이 있는 아침] 세상을 춤추게 하다 2020-08-12 17:23:04
뿜어내는 이 장면은 사진가 정하뉘의 ‘춤’ 연작 중 하나다. 작가는 어느 날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씨는 갖가지 장치를 설치해 긴 천이 춤을 추는 모양을 만들어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천의 형태와 촬영 장소도 다양하게 바꿔나갔다. 숲속에서 우아한 발레 공연...
'엄마의 신전'에 놓인 물그릇…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선 2020-08-10 19:32:55
작가는 ‘엄마의 신전’ 연작에 담아냈다. 노수인은 인간이 만든 기준과 틀, 그런 경계선을 치는 시선에 대한 고민을 작품에 담았다. 그는 ‘소리 도미노’ ‘누운 어항’ ‘숨바꼭질’ 등의 작품을 통해 프레임이나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서 탈락한 무수한 목소리, 타자들이 바라보는 세계의 이질성을 드러낸다. 하민지의...
[그림이 있는 아침] 이종우 '루앙 풍경' 2020-08-10 17:13:56
유학한 1세대 유화가다. 그는 파리에 3년가량 머물면서 러시아계 화가가 운영하는 슈하이에프연구소에서 공부했다. 1927년에는 살롱 도톤느에 ‘모부인(某婦人)의 초상’ ‘인형이 있는 정물’ 등을 출품해 입선했고, 이듬해 귀국해 첫 개인전을 열었다. ‘루앙 풍경’은 그가 프랑스 유학 시기에 그린 작품 중 남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