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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3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종합) 2018-03-03 17:31:13
최대어로 꼽히던 레프트 박정아를 영입하며 대변신을 이뤄냈다. 도로공사는 이제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이자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도로공사는 여자부 6개 구단 중 아직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험이 없는 유일한 팀이다. 자력 우승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도로공사와 우승을 저지하려는 흥국생명은 1세트 초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01 08:00:06
두산 신인 곽빈, 日 오릭스 상대 1이닝 완벽투 180228-1067 체육-0061 19:18 '우승하러 왔다'던 박정아 "이제 한 게임…빨리 됐으면" 180228-1084 체육-0062 19:58 김지석, 당이페이에 승…농심배 우승에 1승 남았다 180228-1096 체육-0063 20:39 [프로농구 서울전적] 인삼공사 89-78 SK 180228-1098 체육-0064 20:...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완파…정규시즌 우승까지 '승점 3'(종합) 2018-02-28 21:05:34
그쳤던 한국도로공사는 FA로 영입한 박정아와 이바나 네소비치(등록명 이바나) 쌍포를 앞세워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경기에 앞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작년에도 시즌 시작 때는 나쁘지 않았다. 올해는 외국인 선수(이바나)에 어려운 상황마다 박정아라는 에이스가 역할을 해준 덕"이라고 원동력을 꼽았다. 이어...
'우승하러 왔다'던 박정아 "이제 한 게임…빨리 됐으면" 2018-02-28 19:18:58
스파이커 박정아(25·한국도로공사)를 가리키는 수식어에 '우승 청부사'를 추가하기까지 이제 1경기만 남았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왕조'를 연 일등공신 가운데 하나인 박정아는 2017-2018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으로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했다. 그리고 한국도로공사는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완파…정규시즌 우승까지 '승점 3' 2018-02-28 18:24:32
그쳤던 한국도로공사는 FA로 영입한 박정아와 이바나 네소비치(등록명 이바나) 쌍포를 앞세워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경기에 앞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작년에도 시즌 시작 때는 나쁘지 않았다. 올해는 외국인 선수(이바나)에 어려운 상황마다 박정아라는 에이스가 역할을 해준 덕"이라고 원동력을 꼽았다. 이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3 08:00:05
KGC인삼공사 180222-1073 체육-0075 18:44 '박정아 24점' 도로공사, 인삼공사 완파하고 '선두 굳히기' 180222-1079 체육-0076 18:59 [올림픽] 후지사와 "여자컬링 한일전, 기술과 힘의 대결" 180222-1091 체육-0077 19:20 -올림픽- 임효준·황대헌, 남자 500m 준결승 진출 180222-1094 체육-0078 19:31...
V리그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대역전극…'2위 포기 못 해'(종합) 2018-02-22 21:56:20
25-23 25-20)으로 완파하고 우승 꿈을 키웠다. 박정아가 외국인 주포 이바나 네소비치(등록명 이바나·15점)보다도 많은 24득점을 올리며 도로공사의 해결사 노릇을 했다. 배유나도 13점을 거들었다. 17일 열린 2위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세트 스코어 0-3 패배를 당했던 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박정아 24점' 도로공사, 인삼공사 완파하고 '선두 굳히기' 2018-02-22 18:44:41
'박정아 24점' 도로공사, 인삼공사 완파하고 '선두 굳히기' 여자부 포스트시즌 치를 3강 모두 확정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적진에서 KGC인삼공사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 꿈을 키웠다. 도로공사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현대캐피탈·도로공사 나란히 승리(종합) 2018-02-13 21:00:11
선수들을 활용하며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지만, 3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박정아는 20점으로 양 팀 합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바나(18점)와 정대영(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흥국생명은 여자부 최초로 서브 득점 1천800개(1천801개)를 달성했지만, 팀이 패해 웃지 못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여자배구 도로공사, 흥국생명 완파 2018-02-13 19:01:40
6점을 따내며 승기를 굳혔다. 4세트에서도 도로공사는 6-6에서 박정아가 연속해서 오픈 공격을 성공하고, 상대 크리스티나와 이재영의 범실로 10-6으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박정아는 20점으로 양 팀 합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바나(18점)와 정대영(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jiks79@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