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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지분 배분은 미뤄 2021-04-27 07:57:37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20.76%)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4명이 공유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개인별로 공유지분을 특정하지는 않았다. 상속인들은 각자 받을 주식 몫을 구체적으로 나눈 뒤 대주주 변경 승인을 신청하려...
삼성家, 삼성생명 상속지분 안 나눈채 대주주 변경신청(종합) 2021-04-26 18:27:38
= 삼성 일가가 26일 금융당국에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서를 냈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032830] 지분(20.76%)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4명이 공유한다는 내용이다. 개인별로 공유지분을 특정하지 않았다....
삼성家, 삼성생명 상속지분 개인별로 안 나눈채 대주주 변경신청 2021-04-26 17:21:10
= 삼성 일가가 26일 금융당국에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서를 냈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20.76%)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4명이 공유한다는 내용이다. 개인별로 공유지분을 특정하지 않았다. 상속인들은 원래 각자 받을...
이건희 회장 보유 주식 상속…삼성그룹 지배구조 향방은 2021-04-25 11:25:59
가져가면 세금 계산이 복잡해진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 상속재산가액 15조6000억원을 상속받고, 법인세 3조9000억원(세율 25%)을 내야한다. 상속세법에 따르면 고인의 직계 비속이나 상속인이 유산을 받은 영리법인의 주주인 경우 영리법인에 대한 지분율 만큼 상속세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베일벗는 이건희 유산 상속…수조원대 사회환원 계획 나온다 2021-04-25 09:32:54
재단·법인에 출연할 경우 상속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 주식 상속 어떻게…지배구조 개편되나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주식 상속 방안도 이번에 공개된다. 이건희 회장의 주식은 이재용 부회장과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각자에게 얼마만큼의 주식이 배분되느냐에 따라...
`이건희 상속세` 이번주 발표…예상 시나리오는? 2021-04-25 07:25:06
이 경우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지분 상속재산가액 15조6천억원을 상속받을 경우 법인세 3조9천억원(세율 25%)을 내야 한다. 다만 이는 이 회장이 유언장에 내용을 명시했어야 가능한 내용이다.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 지분 17.33%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각각 5.55%를 보유하고 있다....
증권가 예상하는 '이건희 지분' 상속 시나리오는? 2021-04-25 06:07:11
삼성물산이 가져가면 세금 계산이 복잡해진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 상속재산가액 15조6천억원을 상속받는 대신 법인세 3조9천억원(세율 25%)을 내야 한다. 하지만 상속세법은 고인의 직계 비속이나 상속인이 유산을 받은 영리법인의 주주인 경우 이 영리법인에 대한 지분율 만큼 상속세를 내야 한다고 규정한다. ...
ESG경영에 힘주는 쌍용C&E, 사회공헌기금 조성·4800여명에 장학금 2021-04-21 15:02:30
삼성병원 예방건강검진센터와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했다. 쌍용C&E는 1994년부터 운영된 장학재단을 통해 동해·영월지역 중·고·대학생 48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120여 명에겐 단기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목욕탕과 헬스장을 갖춘...
지분 상속으로 공고해지는 이재용 체제 2021-04-20 17:32:02
부회장 → 삼성물산 → 삼성생명 → 삼성전자)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 이건희 회장의 지분이 이 부회장에게 더 많이 돌아갈 거라 보는 이유입니다. 이번 지분 배분과 함께 일각에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계열분리 전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작년 50대 그룹 총수 배당금 1조8천억원…이건희 몫이 절반" 2021-04-20 11:00:01
정몽구 명예회장(833억원), 5위는 현대중공업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777억원)이었다. 이어 현대차 정의선 회장(730억원), LG 구광모 회장(696억원), 교보생명보험 신창재 회장(346억원), 한국투자금융 김남구 회장(346억원), 효성[004800] 조현준 회장(295억원) 등이 배당금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