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DJ 래빗] 추석 '음쓰 폭탄'…하루 '쏘나타 1300대' 버린다 2017-10-08 08:59:57
중형차인 현대 쏘나타의 무게를 빌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최신형 쏘나타 뉴라이즈 기본형 1대 무게가 약 1.5톤입니다. 160만톤은 무려 쏘나타 100만대에 달하는 양입니다. 국내에 운행하는 전체 차량 대수(등록 기준)는 약 2000만대. 지난 2년 7개월간 쓰레기통에 갖다버린 음식물의 무게가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되시나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0-02 15:00:02
중형차' 등식 깨지나…준대형·중형 '초접전' 171002-0192 경제-0073 10:04 "인사가 만사인데"…대구·경북 기관장 곳곳 공석 171002-0194 경제-0001 10:09 층간소음 민원 4년만에 5배로…최다 '분쟁 지역'은? 171002-0196 경제-0074 10:11 금융사 채용, 연봉·인원 '깜깜이'…경쟁률도 뻥튀기...
'국민차 = 중형차' 등식 깨지나…준대형·중형 '초접전' 2017-10-02 10:03:00
2016년에는 8만대 이상 격차를 벌리며 중형차가 수위를 달렸던 것과 대조적이다. 이 기간 모델별로는 준대형차의 경우 그랜저가 총 9만2천963대로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했고 K7도 3만2천557대가 팔려 실적이 좋았다. 중형차는 쏘나타(5만5천146대)를 필두로 SM6(2만9천779대), K5(2만5천145대), 말리부(2만4천521대) 등...
현대·기아차, 중국 신차품질 최고 수준 2017-09-28 14:00:51
2계단 상승했다. 13개 차급별 평가에서도 현대차의 루이나(소형차), 랑동(중형차), 투싼(컴팩트 suv), 기아차 k5(중대형차) 4개 차종이 각각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현대·기아차는 품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에 따라 중국발 위기에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대기아차, 사드 갈등에도 中 신차품질조사 1·2위 2017-09-28 11:52:25
중형차·84점) ▲ 투싼(콤팩트 SUV·69점)과 ▲ 기아차 K5(중대형·90점) 등 총 4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여기에 현대차는 총 3개 차종이 포함돼 43개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품질 1위 차종을 배출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달성해...
제네시스 G70, 1주일 만에 3천대 팔아…"벤츠C·BMW3 4개월분" 2017-09-28 06:11:01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국내 고급 중형차 시장의 전체 수요가 4만 대에도 미치지 못한 만큼, 제네시스 G70의 초기 판매 실적은 매우 좋은 편"이라며 "모든 계약 고객에게 최대한 빨리 차량을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70 시승차 100대를 추석 연휴 기간에 빌려주는 시승 이벤트에도...
현대차, 中 정비 만족도 4년 연속 1위 2017-09-21 10:37:48
만족도에서 공동 1위(상해폭스바겐, 광기토요타와 1위)에 올랐다. 둥펑위에다기아는 3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차급별 상품·품질·판매·정비에 대한 종합만족도를 조사하는 차급별 종합 만족도에선 베이징현대의 위에나(중형차), 신형 위에동(소형차) 등 5개 제품과 둥펑위에다기아의 신형 k2(소형차)를 비롯한 3개...
현대·기아차 '사드 갈등' 중국서 고객만족도 최상위 2017-09-21 10:13:50
▲ 랑동(10만∼15만위안 중형차) ▲ 밍투(25만위안 이하 중대형차) ▲ 신형 투싼(15만∼20만위안 중형 SUV) 등 5개 차종이 1위에 올랐다. 둥펑위에다기아는 ▲ 신형 K2(소형 신차) ▲ KX7(대형 SUV 신차) ▲ KX3(10만∼20만위안 소형 SUV) 등 3개 차종이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랑동은 3차례, 밍투는 3년 연속 1위를...
'미국차 빅3'의 굴욕…남아도는 재고에 당분간 공장 멈춘다 2017-09-20 19:42:44
강화하고 있다. 혼다는 중형차 어코드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오하이오 조립공장에 근로자 300명을 충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도요타자동차도 올초 켄터키주 공장에 근로자 900명을 추가 채용했다.이들 자동차회사의 엇갈린 행보는 양극화된 자동차 소비시장을 반영한다. ‘똘똘한’ suv나 크로스오버 모델을...
9월 중고차시장, 추석 앞두고 거래 활발 2017-09-18 09:23:53
준중형차는 차체 크기가 적당하고 성능도 무난하다는 인식이 있어 60대 이상 부부가 찾는 경우도 많다. 2013년형 현대차 아반떼md 913만~1,035만 원, 2013년형 기아차 k3 939만~1,087만 원, 2014년형 르노삼성 sm3 네오 902만~1,059만 원이다. ▲중형차 강보합세다. 1,000만~1,500만 원대가 잘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