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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운영' 두고…與 "케이크냐" vs 野 "단세포냐" [여의도 브리핑] 2021-02-15 07:30:01
쏟아냈는데요. 다음은 민주당 논평입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 서울시가 무슨 야권 후보들의 생일 케이크도 아니고, 선거 전부터 누가 되어도 함께 나눠 먹자고 약속하는 모습이 시민들 보기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당선증과 꽃다발도 돌아가면서 들고 사진을 찍고, 축하 케이크 촛불도 돌아가면서 끄실 작정입니까. 서...
'설연휴엔 No' 5인 이상 모임 가능한 직계가족…그 범위는? 2021-02-13 17:47:47
거리두기 완화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방역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정부가 고심 끝에 내린 최선의 판단”이라면서 “이번 정부의 발표를 일상의 회복으로 가는 길의 `마지막 반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
거리두기 완화에…與 "최선의 판단" vs 野 "여전히 기준 없어" 2021-02-13 13:20:27
野 "명확한 근거 있어야"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방역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정부가 고심 끝에 내린 최선의 판단"이라면서 "이번 정부의 발표를 일상의 회복으로 가는 길의 '마지막 반환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당과 정부는 전 국민 백신...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침묵하는 與…野 "조국 책임져야" [여의도 브리핑] 2021-02-10 07:30:01
했습니다. 다음은 민주당 논평입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 나경원 예비후보가 선대위 합류를 직접 요청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는데, 정작 진대제 전 장관은 수개월 전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의 의지를 밝히시며 민주당에 공을 들이던 분입니다. 민주당 후보로 서울시장을 꿈꾸셨던 분이 이곳의 문이 닫히니, 열린...
野, 60만원 '생활비'로 해외여행 다닌 황희에 맹공 [여의도 브리핑] 2021-02-09 08:00:09
조언을 건넸는데요. 다음은 민주당 논평입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 범야권 단일화를 향한 안철수 대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매불망 국민의힘만 바라보는 애타는 안 대표의 마음, 그러나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냉랭한 마음을 녹이기에는 여전히 부족해 보입니다....
"선동 정치", "이 시국에"…野 '성폭행 프레임'에 발끈한 與 2021-02-03 17:57:23
씌워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서면브리핑에서 "제1야당의 저급한 행태는 바닥인가 싶으면, 또 다른 바닥을 보인다"며 "저질 정치공작이 갈데까지 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대변인은 "'시작부터 결론까지 일관된 프레임 씌우기'를 하고, 정부 측의 답은 듣지...
"HWP는 히든 원자력 플랜인가"…'v는 vip' 오세훈 패러디 봇물 2021-02-03 17:23:04
맞나"라고 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전 서울시장이자, 현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 수준이 너무도 참담하고 황당한 탓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를 지경"이라며 "오 전 시장의 말대로라면 지금도 전국 곳곳, 세계 곳곳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되기 위하여...
금태섭 품자는 박영선…우상호 "발언 거두라" 정면 반박 2021-02-03 09:29:08
총선에서 강선우 의원에게 경선 패배하고 탈당한 바 있다. 금태섭 예비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3자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3자 단일화에 참여한다는 것은 이른바 '반문재인 연대'에 참여해 대통령을 흔들겠다는 것"이라며 "이런 후보를 끌어안는 것이 민주당의...
'조건부 출마'에 'v' 논란까지…스텝 꼬이는 오세훈 2021-02-03 09:15:53
제기됐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오세훈 예비후보는 때아닌 'v. 논란', 국민 여러분께 큰 웃음을 드리기 위한 공개 코미디인가"라며 "이 정도 사실도 모르는 분께서 도대체 서울시장 시절에는 행정을 어떻게 하셨는지 의문스럽고도, 안타깝다. 음모론에도 격이 있다"고 비판했다. 곳곳에서 비상식적이라는...
'V 논란' 오세훈에…與 "음모론도 격이 있어야" [여의도 브리핑] 2021-02-03 07:30:02
다음은 민주당 논평입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 이 정도 사실도 모르는 분께서 도대체 서울시장 시절에는 행정을 어떻게 하셨는지 의문스럽고도, 안타깝습니다. 음모론에도 격이 있습니다.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께 좀 물어보시든가, 그래도 알려주시는 분이 없으면 찾아서 좀 배우십시오.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