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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1 2018-03-29 09:00:47
│한국당│강효상│ 3,096,682 │ 272,068 │ ├───────┼───────┼───────┼──────┤ │민주당│강훈식│ 298,004│ 88,751 │ ├───────┼───────┼───────┼──────┤ │한국당│경대수│ 751,248│ -198,478 │...
변협, 사개특위서 뭇매…"정권 장단 맞추나", "제왕적 변협회장" 2018-03-23 12:26:41
것을 두고 맹비판하기도 했다. 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대한변협이 정부와 비슷한 목소리만 내서 안타깝다"며 "문재인 대통령 노벨상 추진하는 직능포럼에 변협이 왜 들어가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김 회장은 "직능포럼이 우리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한 것이며 우리는 그 포럼에 참가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與 "법원, 멋대로 판결" vs 野 "민주, 법치주의 부정"(종합) 2018-03-20 17:36:56
안 된다는 주장도 야당에서 나왔다. 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전직 대통령 구속은 나라의 체통이 걸린 문제인 만큼 법원이 (이 전 대통령을) 파렴치범 다루듯 해선 안 된다"며 "임채진 전 검찰총장이 당시 빨리 불구속 결정을 내렸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끝)...
한국당,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특위 구성…배현진 포함 2018-03-14 18:19:29
강효상·김진태·전희경·임이자 의원과 이경환·윤기찬·변환봉·원영섭·김기윤 당협위원장 등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최근 한국당에 입당해 6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가 유력시되는 배현진 전 MBC 앵커도 특위 위원으로 합류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남도, ‘남명학사 서울관’ 본격 운영 2018-03-09 17:54:24
자유한국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서형수?강효상?박대출?여상규?윤한홍?장제원 국회의원, 박동식 도의회의장, 이갑재 도의원, 박연환 재경도민회장 등 내빈 20여 명과 입사생, 학부모, 강남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명학사 서울관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116 일원에 총사업비 34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서울 강남에 경남도 재경기숙사 '남명학사' 개관 2018-03-09 16:39:50
또 박대출·여상규·장제원·강효상 국회의원과 박동식 도의회 의장, 입사생과 학부모, 강남구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남명학사 개관을 축하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남명학사 서울관이 개관함으로써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경남 학생들이 월 15만원의 저렴한 금액에 숙식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학부모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3-07 15:00:02
(정치) 180307-0146 정치-0045 08:00 강효상, '여론조사 자료 보관기간 10년으로' 연장법 발의 180307-0193 정치-0003 08:35 대북특사단이 본 김정은 외교스타일은 '솔직·대담' 180307-0201 정치-0005 08:45 조명균 "정상회담서 한반도 비핵화 등 좋은 성과 나오게 준비" 180307-0202 정치-0006 08:48 힐...
강효상, '여론조사 자료 보관기간 10년으로' 연장법 발의 2018-03-07 08:00:03
강효상, '여론조사 자료 보관기간 10년으로' 연장법 발의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7일 선거 및 정치 관련 여론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의 보관 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고 미 보관 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문 대통령·여야 대표, 7일 '안보 회동'… 홍준표도 참석 2018-03-05 18:45:19
홍 대표 비서실장인 강효상 의원은 “홍 대표가 안보 상황이 엄중함을 고려해 다자 회동이지만 청와대에 가서 들어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안보 문제가 중심이지만 개헌과 경제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을 가능성이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개헌은 의제가 아니지만 현장에서 얘기가 나오면 논의될...
여야, 대북특사 공방 계속…홍준표, 靑회동엔 참석 2018-03-05 11:01:08
다만 홍준표 대표는 강효상 대표 비서실장을 통해 "안보 문제에 국한한다고 한 만큼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다자 회동이지만 (청와대에) 가서 들어보겠다"며 문 대통령과 여야대표 청와대 회동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른미래당 역시 비핵화가 특사 파견의 유일한 성과 기준이라고 가세했다. 유승민 대표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