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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로완·LG전자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나선다 2021-10-24 15:00:10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각종 디지털콘텐츠와 솔루션 사업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로완은 신경과 전문 의료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종합 치매 예방 디지털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전국 50여개 치매안심센터, 복지관, 병의원 등에 서비스하고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혈관위험 인자 관리, 인지학습,...
'스우파' 춤 나도 도전해 볼까?…"저렇게 춤 추다 다쳐요" [건강!톡] 2021-10-23 18:14:20
만큼 지양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 관리도 해야 한다. 기온이 떨어져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 염증이 발생하기 쉽고, 관절염을 앓고 있었을 경우 통증도 더 커질 수 있다. 등푸른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관절염을 완화하고, 올리브 오일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마늘, 양파와 같은 ...
헬릭스미스, 바이오 유럽 2021서 ‘엔젠시스’ 소개 2021-10-22 11:17:36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 및 신경 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는 설명이다.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지정됐다.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는 “올해 엔젠시스의 당뇨병성신경병증(DPN) 3-1상이 ‘네이처...
AI·바이오·로봇기술 접목…첨단 의료기기로 세계시장 도전 2021-10-20 15:23:15
‘혈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심장중재시술 보조 인공지능 및 반자율 시술도구제어 로봇시스템’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시술의 정확성을 높이고 방사선 피폭도 줄이자는 것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도 첨단 분야인데 여기에 바이오 로봇 기술까지 접목하는 어려운 프로젝트다. 경기...
코스와이어, '초소형 복합센서' 와이어로 관상동맥질환 치료 새 길 연다 2021-10-20 15:11:47
전임상시험, 수리학적 모델링, 개발 관리 및 자문을 맡고 있다. 국민대는 유량센서, 서울과학기술대는 압력센서, 단국대는 근적외선 분광센서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여러 가지 센서가 필요한 데는 이유가 있다. 압력 센서, 유속센서 및 근적외선 분광센서를 통해 관상동맥 내 혈류량과 같은 물리적 물성치와 콜레스테롤 및...
“루트로닉, 프리미엄 제품에 3분기 호실적 예상…목표가↑” 2021-10-19 08:22:08
47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 수혜 요인을 고려할 때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최 연구원은 “고마진 레이저 및 고주파(RF) 제품 판매 지속과 함께 ‘더마브이’(혈관치료) 및 ‘아큐핏’(체형관리) 제품 신규 출시에 따른 외형 성장이 전망된다”고...
치매 걸린 깐부 할아버지, '오징어 게임'하다 심해졌을까 [건강!톡] 2021-10-17 06:00:02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 혈압 관리, 금연 및 금주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면서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오징어게임'의 일남과 같이 극단적인 감정의 기복이 발생하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족 없이 우울함을 느끼는 일남과 마찬가지로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인지기능이 저하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치료 국제 컨퍼런스 참석 2021-10-12 14:48:46
만큼 파트너십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업무 제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엔젠시스는 간세포성장인자(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 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사미자 "차라리 죽었으면"…가슴 통증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건강!톡] 2021-10-08 06:49:13
심혈관 질환의 대표 증상이나 일부 환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흉통 외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식은땀, 마른기침 등이 있다. 질환으로 인해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전신에 충분한 혈류를 보내지 못하고 심장이 커져 체액이 폐로 스며들어 심부전 상태에 이를 수 있다. 폐에 물이 차며 호흡곤란이 발생하고 전신도...
뇌졸중·심장마비 재발 막는 '최적 혈당수치' 찾았다 2021-10-06 06:13:00
등 심뇌혈관질환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위험을 낮추는 데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수치로 혈당을 관리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심뇌혈관질환의 반복적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혈당(당화혈색소) 수치가 6.8∼7.0%라는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