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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콜옵션 연기에 보험사들 타격…700억 보유 개인들 우려 2025-05-11 06:07:00
지난 2022년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당시와 달리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향후 보험사의 채권 발행과 유통에 타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 8회 후순위채는 채권 가격이 내려갔는데도 민평금리보다 높은 금리로 거래됐다. 민간채권평가사 4사...
한기평 "롯데손보, '후순위채 사태'로 자본관리 부담 커질 것" 2025-05-08 17:59:55
한기평은 "2022년 11월 흥국생명이 금리급등 및 채권시장 수급 상황 악화로 차환에 실패하며 외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를 연기한 사례가 있으나, 요건 미충족에 따른 금융당국 승인 거절로 조기상환이 지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본성증권이 예정된 시점에 조기상환 되려면 자금확보 및...
금감원 "롯데손보 건전성 큰 우려"…적기시정조치 등 규제 시사(종합) 2025-05-08 17:07:42
흥국생명 사례는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채권시장이 극도로 경색된 상황이었고 해외 발행 채권이었던 반면, 최근 국내 채권시장은 유동성이 풍부하고 롯데손보는 국내 발행 채권"이라며 "당분간 금융시장 및 채권시장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에는 시장안정조치로 즉각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금감원 "롯데손보, 재무상황 평가 확정되는 대로 상응 조치" 2025-05-08 15:00:00
"2022년 흥국생명 사례는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채권시장이 극도로 경색된 상황이었고 해외 발행 채권이었던 반면, 최근 국내 채권시장은 유동성이 풍부하고 롯데손보는 국내 발행 채권"이라며 "당분간 금융시장 및 채권시장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에는 시장안정조치로 즉각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흥국생명, 장기요양 급여 보장 강화 특약 5종 출시 2025-05-08 09:47:48
흥국생명, 장기요양 급여 보장 강화 특약 5종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흥국생명은 장기요양 등급 판정 이후 필요한 재가·시설 급여 보장을 강화한 신규 특약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특약은 치매담은시니어보장보험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장기요양 복합재가급여 특약'은 장기요양 1∼5등급을...
롯데손보, 900억 후순위채 조기상환 연기 2025-05-07 23:08:19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앞서 흥국생명이 2022년 해외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을 미행사하겠다고 발표하자 국내 기업의 외화채 가격이 급락하는 등 채권시장 전반이 영향을 받은 바 있다. 다만 금감원은 이번 사례가 당시와는 다르다는 입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롯데손보의 건전성 문제는 이미 시장 참가자들...
롯데손보, 후순위채 콜옵션 행사 연기…당국 "시장영향 제한적" 2025-05-07 19:33:31
바 있다. 흥국생명은 이후 콜옵션을 행사하기로 했다가 번복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일단 시장 상황이 당시와 다르고, 롯데손보의 건전성 문제는 이미 시장 참가자들이 알고 있던 이슈"라며 "흥국생명은 외화 발행 채권이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문제가 됐지만, 롯데손보 후순위채는 국내 원화로 발행된 것이어서 시장...
시장 충격 우려에…금감원 "흥국사태와 다르다" 2025-05-07 18:19:41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된다. 먼저 금리 등 시장 상황이 다르다. 흥국생명이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힌 건 레고랜드 사태가 한창이던 2022년 11월 초였다. 당시 AA-등급 회사채(무보증·3년 만기 기준) 금리는 2022년 8월 말 연 3.68%에서 같은 해 10월 말 연 4.18%로 뛰었다. 금리가 치솟고 유동성이...
[단독] "롯데손보 지급여력 150% 미달"…금융당국, 콜옵션 행사 제동 2025-05-07 18:06:53
흥국생명(2022년) 정도뿐이다. 흥국생명은 2022년 11월 콜옵션 미행사 발표 직후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자 1주일 만에 결정을 번복했다. 과거 우리은행도 4억달러 규모 후순위채의 콜옵션 행사를 연기했다가 신인도 하락 등 거센 후폭풍에 직면해 부랴부랴 이를 철회했다. 우리은행과 흥국생명은 회사 이익 관점에서...
[단독] 롯데손보, 후순위채 조기상환 연기 2025-05-07 17:57:42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흥국생명이 2022년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채권시장 전반의 유동성이 말라붙기도 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 경제·금융당국 수장은 지난 2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서 이 사안을 긴급 논의했다. 서형교/박재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