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03 16:00:00
나온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 오류가 고등 한국사만 650여 건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역사문제연구소, 전국역사교사모임 등 7개 단체가 모인 역사교육연대회의는 국정교과서 고등 한국사 최종본에서 사실 오류 195건, 부적절 서술 328건, 편향서술 113건, 비문 17건 등 총 653건의오류를 발견했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3 15:00:03
압수수색협조 공문 발송 예정" 170203-0609 사회-0108 14:39 "국정교과서 고교 한국사 최종본에 오류·편향서술 650건" 170203-0611 사회-0109 14:40 청와대서 특검 관계자들 회의중…철수 여부 결정(속보) 170203-0613 사회-0110 14:41 특검 "법리검토 결과 靑압수수색 강제할 방법 없다는 결론"(속보) 170203-0614...
"국정교과서 고교 한국사 최종본에 오류·편향서술 650건" 2017-02-03 14:39:30
터지듯 터져 나온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 오류가 고등 한국사만 650여 건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역사문제연구소, 전국역사교사모임 등 7개 단체가 모인 역사교육연대회의는 국정교과서 고등 한국사 최종본에서 사실 오류 195건, 부적절 서술 328건, 편향서술 113건, 비문 17건 등 총 653건의 오류를...
공개하자마자 오류…국정교과서 안창호 기술 정정키로(종합) 2017-02-02 19:33:04
제기한 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최종본의 안창호 관련 서술 오류에 대해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오류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문제가 된 내용은 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최종본 208쪽 '1910년대 국외 민족 운동' 주제 아래 실린 '안창호와 대한인 국민회'라는 사진 설명이다. 이 사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02 16:00:00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제기한 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최종본의 안창호 관련 서술 오류에 대해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오류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7HRp4KqDADF ■ 연간 안전사고 사망자 2만8천명…자살 1만3천명 우리나라에서 안전사고로 죽는...
공개하자마자 오류…국정교과서 안창호 기술 정정키로 2017-02-02 14:46:19
제기한 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최종본의 안창호 관련 서술 오류에 대해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오류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문제가 된 내용은 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최종본 208쪽 '1910년대 국외 민족 운동' 주제 아래 실린 '안창호와 대한인 국민회'라는 사진 설명이다. 이 사진...
국내외 취업 유리한 인기학과, 미국약대 입시설명회 개최 2017-02-02 13:42:45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IUEC, 2.4(토)~5(일) 미국약대 설명회 열려 최근 청년실업률이 9.8%를 기록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 유명대학을 졸업한 유학파들 역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미국 유학 등 해외 유학의 경우 비즈니스(경영학) 관련 학과를...
"초딩도 바빠"…학업·독서 같이하는 '교과연계 책' 선호 2017-02-02 11:43:38
이는 지난해부터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는 등 입시에서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논술 과목에 대한 언급도 꾸준히 늘었다. 올해부터 초등 1·2학년에 적용되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통합활동 비중과 참여형 수업이 대폭 확대되기 때문에 문제 해결력과 통합적...
"국정교과서 최종본도 오류·왜곡"…반발 확산(종합) 2017-02-01 19:51:11
김 대표는 "고등 한국사의 경우 현장 검토본에서만 수백건의 오류를 확인한 바 있고, 교육부는 여기에서 열몇건 정도만 수정했다"며 "지금도 최종본에는 수백건의 잘못된 사실이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광주시·광주시교육청·광주 5월 단체 등이 참여한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국정교과서 최종본도 오류·왜곡"…각계 반발 잇따라 2017-02-01 18:28:49
한국사 교과서 최종본 내용이 5·18 민주화운동을 여전히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종본은 5·18 수습위원회와 계엄군 사이 협상이 결렬돼 군이 불가피하게 전남도청을 장악하고, 5·18이 전남대생의 시위를 과잉진압하다가 발생한 것처럼 왜곡했다"며 "전두환, 노태우 등이 내란 목적 살인죄로 사법부 심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