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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개막전, 확 바뀐 시상대 면면…'새 챔피언 등장' 2016-04-17 23:11:08
중반까지 안정적으로 1위를 달리던 렙스&fd 이경국이 경주차 이상으로 완주를 하는데 그쳤다. 예선 2위였던 알앤더스 오한솔이 결국 축배를 들었다. 20바퀴를 32분5초990에 완주했다. 이어 렙스&fd 여찬희가 32분15초697로 2위에 올랐고 브로스r&d 이종헌이 32분23초605로 3위를 차지했다. 경기...
2016 KSF, "이 선수를 주목하라" 2016-04-17 19:51:17
아직 경주차에 몸이 익숙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무래도 계속 경기를 할 때랑 휴식 기간을 거치고 새 시즌을 맞이하는 것엔 차이가 있다"며 "개막전에 우승이 목표였는데 예선 성적이 별로여서 무사히 완주하는 것에 의의를 두겠다"고 전했다.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넥센타이어, 11년 연속 스피드레이싱 후원 2016-04-15 16:58:02
이상의 경주차가 참가할 정도로 규모가 성장했다. 대회는 경기 외에도 관람객이 경주차에 동승하는 택시타임, 서킷체험, 일반인 대상 드래그 타임 워치, 드라이빙 스쿨, 동호회 체험 활동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한국영업총괄 임금옥 전무는 "국내 최대규모의...
SK루브리컨츠, 슈퍼레이스 스톡카 경기 후원 2016-04-15 14:27:36
참가하는 일부 경주차에 레이싱용 고품질 윤활유를 공급한다. 이 회사 이기화 사장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은 sk 지크의 높은 품질 수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마추어 레이스인 엑스타 슈퍼 챌린지 후원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주차들 '총알 질주'…30만 관중 몰린다 2016-04-13 18:41:22
"4월 서킷이 달아오른다"…3대 모터스포츠 대회 '힘찬 시동'ksf 17일 영암서 개막전 내달 송도 도심서 2차전23~24일 '빅매치의 날' '프로대회' cj슈퍼레이스, 용인스피드웨이 쾌속질주 10주년 넥센스피드레이싱, 출전차 210대 '국내 최대' [ 최진석 기자 ] 화려하게 외관을 장식한 차들이...
아시아 스피드페스티벌(AFOS), 내달 13~15일 영암서 열려 2016-04-11 16:09:18
메이커 20대 이상의 경주차가 출전한다. 경주차들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경주차 등록(homologation)을 통해 성능 평준화를 거치게 된다. 참가 차종별로 시험을 통해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나 차의 무게 및 높이 등의 조정을 통해 최대한 평준화되도록 규정하는 것. 지난해 성적이...
F1 바레인 GP, 로즈버그 시즌 2연승 2016-04-04 16:52:53
발테리 보타스(윌리엄스, 핀란드)와 접촉으로 경주차가 파손됐다. 로즈버그는 해밀턴과 라이코넨이 경기 초반 고전하는 동안 선두로 치고 나가며 우승권을 굳히는 데 성공했다. 개막전 우승 ▶ 슈퍼레이스, cj계열사 참여 봇물...현대차와 거리 두나 ▶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출시...디젤은 없어 ▶ [칼럼]예견된...
넥센타이어, '포뮬러 드리프트'와 파트너십 체결 2016-03-23 14:12:25
'엔페라 sur4' 타이어가 장착된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엔페라 sur4는 포뮬러 드리프트, 미국 스포츠카 클럽(scca) 레이스, 타임 트라이얼 등 각종 경기를 위해 제작됐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2016 F1 호주 GP, 니코 로즈버그 개막전 우승 2016-03-21 13:59:19
맥시코)와 페르난도 알론소(맥라렌, 스페인)의 경주차가 충돌하는 등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이 사고로 인해 19바퀴에선 붉은 깃발이 휘날렸다. 여기에 22바퀴 째엔 라이코넨이 경주차 화재로 경기를 포기했고, 이 사이를 틈타 성공적인 피트워크를 해낸 메르세데스가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페텔은 36바퀴...
르노 포뮬러-e 레이싱카, 제주도심 질주했다..강렬+짜릿한 속도감 2016-03-17 21:03:00
챔피언십의 공식 경주차로서 전기로만 최고 시속 약 220km(대회 제한속도)를 낼 수 있으며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약 3초면 충분한 것으로 전해졌다.뿐만 아니라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이 차는 고출력 모터 및 배터리, 에너지 회생 제동 시스템, 탄소섬유와 알루미늄 경량 차체 등 최첨단 전기차 기술의 집약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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