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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박석무 이사장이 전하는 다산의 가르침 2017-08-12 08:01:01
묘소에서 묘제도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다산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한 칼럼 '풀어쓰는 다산이야기'를 매주 40만 명에게 이메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칼럼은 이제 1천 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8-11 15:00:04
[연합이매진] 인도 공주 허황옥이 가야에 온 까닭은 170811-0143 문화-0001 08:26 [주말극장가]'택시운전사' '청년경찰' 쌍끌이 흥행 170811-0146 문화-0002 08:27 남규리, 스릴러 영화 '데자뷰' 주역 캐스팅 170811-0150 문화-0003 08:29 '개그콘서트'에 진짜 사무엘 등판…박휘순과 애교...
[연합이매진] 인도 공주 허황옥이 가야에 온 까닭은 2017-08-11 08:01:01
떠나게 한다. 당시 무역 허브였던 가야의 이야기가 담긴 '가야스토리관', 허황옥의 신행길을 추적하는 '허왕후 스토리관', 인도의 역사·문화·종교를 엿볼 수 있는 '인도갤러리'도 둘러볼 만하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dklim@yna.co.kr (끝)...
[연합이매진] 시원한 평양냉면에 '풍덩' 2017-08-10 08:01:01
이재경(69) 대표는 "평양냉면이 북녘에서 유래했지만 남녘의 풍부한 식재료 등에 힘입어 질적으로 크게 높아졌다. 탈북자들도 남한의 평양냉면을 먹고는 평양의 대표식당 옥류관보다 더 맛있다고 말한다"며 활짝 웃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7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ido@yna.co.kr...
[연합이매진] 물 두드리는 소리와 걷는 수타사 산소길 2017-08-09 08:01:11
것 역시 수타사 산소길의 즐거움이다. 수변 관찰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느릿느릿 걷는다. 수려한 계곡과 물소리, 깊은 숲에 취해 걸음을 자주 멈추게 되는, 그렇게 걷다 보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바로 수타사 산소길이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끝)...
[연합이매진] "우리도 사람처럼 목욕 즐겨요" 2017-08-08 08:01:03
만끽하면서 사람이 가까이 접근해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갈매기, 도요새, 가마우지 등 우리 주변의 다른 새들도 폭염과 열대야를 이겨내기 위해 수시로 물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며 여름을 나고 있다. yoo21@yna.co.kr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7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끝)...
[연합이매진] 김제 하소백련축제 2017-08-08 08:01:01
서울연꽃문화대축제(8월 5일·봉원사) 등이 대표적이다. 백련 축제로 규모가 가장 큰 전남 무안연꽃축제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로읍의 회산백련지에서 '사랑, 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7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id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이매진] 나주읍성, 옛 모습 되찾는 호남의 '千年古都' 2017-08-07 08:01:12
것"이라며 "한 분구 안에서 다양한 묘제가 확인되는 복합묘제고분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라고 말한다. 나주의 고분군은 경주나 부여의 고분군에 결코 뒤지지 않지만, 기록 없는 마한 역사는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연합이매진] 세계 최초 '성노예 주제' 인권박물관 2017-08-06 08:01:04
전시물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설명이 병기돼 있다. ▲ 관람 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매주 월요일, 명절 연휴 휴관) ▲ 관람 요금 = 일반 5천원, 어린이·청소년 3천원, 65세 이상과 장애인 무료 ☎ 031-768-0064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이매진] '평화와 인권'의 성지 된 노근리 2017-08-05 08:01:24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은 "노근리 사건은 국내외의 대표적 인권침해 사건으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노근리 평화공원은 인권과 평화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