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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나주읍성, 옛 모습 되찾는 호남의 '千年古都' 2017-08-07 08:01:12
오래된 목조건축물로 태종 7년인 1407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자의 고향인 산둥 지방에서 가져온 흙으로 벽을 발랐다는 대성전은 수백 년을 견뎌낸 위엄이 서려 있고, 태조 이성계가 심었다는 은행나무는 나주향교의 오랜 역사를 웅변한다. 대성전 뒤로 명륜당, 그리고 그 양쪽에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있다. ◇...
[숨은 역사 2cm] 탐관오리는 죽을 때도 부패…망나니에게 뇌물 2017-08-01 08:00:11
위반 단속 업무를 맡았기 때문이다. 태종 시절에 소유들은 종이돈인 저화를 보급하려는 정부 방침을 장사꾼이 제대로 이행하는지 점검하려고 시장에 나갔다가 온갖 횡포를 부렸다는 기록이 있다. 왕실 종친이나 공신, 고위 관료 등에게 배속돼 종노릇하던 구사의 갑질도 만만찮았다. 이들은 상전 행차 때 "길을 비켜라,...
서울 시내 '인구 최소 동'(洞)은 소공동? 을지로동? 2017-07-31 08:15:01
조선 3대 왕 태종 이방원의 둘째 딸 '경정공주'의 궁이 있어 '소공주동'이라고 하던 것을 사람들은 줄여서 '소공동'이라고 불렀다. 1970년대 강남 개발이 이뤄지기 전만 하더라도 소공동은 한국 사회 정치·경제·사회의 중심지로 6천여 명의 인구를 자랑했다. 하지만 강남이 개발되고, 1989년...
[전문가 포럼] 성호 이익의 문집이 밀양에서 간행된 이유 2017-07-27 19:16:03
있다. 변계량은 태종 때 대제학을 지낸 학자로 《태조실록》과 《고려사》를 편찬하고 세자로 있던 양녕대군을 가르쳤다. 김종직은 성종대에 활동한 사림파의 대표적 학자다. 그러나 연산군 때 그가 지은 <조의제문>이 문제가 돼 무오사화가 발생했고, 김일손 같은 제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유학자들의 고향인 밀양은 조선...
[유광종의 '중국 인문기행' (22) 간쑤(甘肅)] 중국을 살찌운 문명의 길목 2017-07-24 17:27:27
개방성을 지닌 당나라 왕실의 태조 이연(李淵)과 태종 이세민(李世民)이 다 이 지역에서 자란 인물이다. 아니 그보다 훨씬 전에 중국의 판도를 최초로 통일시켰던 진시황(秦始皇)의 조상도 모두 이곳 출신이다. 인구 약 2700만 명, 중국에서 매우 가난한 지역으로 꼽히지만 우리가 간쑤라는 지역을 쉽게 볼 수 없는 이유다....
[팜스테이] 미니 천문대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 쏟아지는 별 관찰해요 2017-07-19 18:14:13
남지 않았다.해미향교는 마을에 있다. 조선시대 관립교육기관으로, 태종 7년(1407년)에 건립됐다. 주변에 노거수 10여 그루가 있어 가을이면 활엽수 단풍이 장관이다. 자세한 관광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7-18 08:00:05
오디션·'이건 음악회' 공모전 170717-1055 문화-0068 18:15 [신간] 조선왕실의 의료문화·이한우의 태종실록 170717-1080 문화-0069 18:42 김고은, 이병헌과 한솥밥…BH엔터와 전속 계약 170717-1104 문화-0070 19:36 [인사] 경향신문 170717-1133 문화-0071 20:37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곽현화 고...
[신간] 조선왕실의 의료문화·이한우의 태종실록 2017-07-17 18:15:55
실록을 우리말로 옮긴 이유에 대해 "아버지 태종의 리더십을 충분히 탐구하지 않으면 세종에 대한 탐구는 피상적인 데 그칠 우려가 있다"고 말한다. 기존의 번역본보다는 구어체에 가까워 읽기 편하다. 예컨대 "태상왕(太上王)께서 마침 신암사에 거둥하시기 때문에 다만 기견(綺絹) 표리(表裏)를 드리고 돌아왔다"는 문장...
[연합이매진] 조선 첫 國母 '신덕왕후'의 얄궂은 운명 2017-07-14 08:01:02
'신덕왕후'의 얄궂은 운명 제3대 王 태종은 왜 그녀를 미워했을까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아들들 사이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벌어졌다. 이 골육지쟁(骨肉之爭)의 배경에는 조선 최초의 왕비가 된 신덕왕후가 있었다. 그녀의 사후에 왕권을 거머쥔 태종...
[연합이매진] 왕이 거닐었던 속리산 세조길 2017-07-10 08:01:08
먼 옛날 당나라 태종이 세수하려는데 대야에 커다란 거북의 그림자가 보였다고 한다. 이에 놀란 태종이 한반도의 큰 거북으로 인해 중국에 재물과 인물이 모이지 않고 기운이 한반도로 흘러가고 있다고 하여 그 거북을 찾다가 속리산 수정봉에서 거북 바위를 발견하여 목을 자르고, 등 위에는 탑을 세워 그 기운을 누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