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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취준생, 수도권보다 3개월 더 늦게 취업...평균 취업기간 22.7개월 2025-11-27 09:45:59
가까이 취업에만 매진했다. 대졸 이상 청년의 최근 평균 취업소요기간은 11.7개월, 전문대졸 청년은 13.9개월, 고졸 이하 청년은 33.6개월이었다. 다만 과거 고졸 이하 청년의 취업준비 기간이 48개월이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기간이 다소 줄었다. 첫 직장의 종사상 지위로 보면 정규직은 줄고 비정규직이 늘었다. 상용직...
"강남·서초 말고 이 동네"…상위 1% 어르신 부촌 바뀐다 [집코노미-집100세 시대] 2025-11-27 07:00:01
학술지 ‘한국인구학’(제48권 제3호)에 게재된 논문 ‘대한민국 부촌지도: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반 및 고령층 상위 소득자의 지역적 분포 연구’에 실린 내용이다. 국립창원대 사회학과 석사과정 김은정 씨와 김민혜 교수가 공저한 이 논문은 국세청 소득 자료를 보유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지방 사는 취준생, 취업 성공에 3개월 더 걸려 2025-11-27 06:44:59
청년의 취업준비 기간이 48개월이나 되어 최근에는 그나마 기간이 다소 줄었다. 첫 직장에서 정규직은 줄고 비정규직이 늘었다. 상용직 비율은 과거 73.3%에서 최근 61.2%로 크게 감소했고, 임시직은 24.9%에서 34.7%로 급증했다. 일용직은 1.9%에서 4.1%로 증가했다. 연구팀은 "과거와 비교해 취업소요기간이 길어지고...
[누리호 성공] 누리호 위성 신호 잡혔다…42분 만에 '생존' 확인 2025-11-27 03:13:42
대형 위성과 달리 크기가 작아 고성능 부품을 넣지 못하는 만큼 대형 위성에 비해 성공률이 높은 편은 아니고, 일주일은 기다려봐야 교신 결과를 알 수 있는 경우도 많다. 2022년 누리호 2차 발사에 참여한 연세대 큐브위성 '미먼'은 발사 48일만에 지상국과 교신에 처음 성공하기도 했다. shjo@yna.co.kr...
국가유산청장 "유네스코 사무총장, 종묘 앞 개발 깊은 우려" 2025-11-27 00:11:32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허 청장은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회의라 사무총장의 기대가 매우 컸다. 사무총장이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유네스코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며 "한국 문화의 기반인 한국 유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공감했다"고 말했다. 허 청장은 엘에나니...
'문제아' 된 독일?…EU 기여금도 '흔들' 2025-11-26 20:09:43
48억유로·8조2천억원)의 3배에 가깝지만 2022년 197억유로(33조6천억원)에 비하면 2년 사이 33.5% 줄었다. EU 회원국들은 경제 규모에 따라 분담금을 내고 EU 집행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명목의 기금·보조금을 받는다. 상대적으로 잘 사는 나라에서 돈을 걷어 가난한 나라에 나눠주는 구조다. 독일은 2021년 영국이 EU를...
독일 경기침체에 EU 재정 기여 급감 2025-11-26 19:40:08
프랑스(48억유로·8조2천억원)의 3배에 가깝지만 2022년 197억유로(33조6천억원)에 비하면 2년 사이 33.5% 줄었다. EU 회원국들은 경제 규모에 따라 분담금을 내고 EU 집행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명목의 기금·보조금을 받는다. 상대적으로 잘 사는 나라에서 돈을 걷어 가난한 나라에 나눠주는 구조다. 역내 경제생산량의...
올 연말에도 유통·식품 등 재계 3세 고속승진…"30대에 부사장" 2025-11-26 15:17:30
입사해 초고속 승진을 이어왔다. 입사 1년 만에 이사가 됐으며 입사 4년 만인 2023년 10월 상무로 승진한 데 이어 다시 2년 만에 전무에 올랐다. 농심은 지난 21일 오너가 3세로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미래사업실장 신상열 전무를 내년 1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993년생인 신...
이맘때 울주 '가지산의 석남사, 아바타의 섬 명선도' 2025-11-26 07:20:01
펼쳐지는 정크아트 조형물, 26해리(48km)까지 빛을 보내, 깜깜한 밤 어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등불이 되어주는 간절곶 등대는 일대 명물이다. 간절곶의 해안선을 따라 4km 거리에는 명선도, 울주 인기 명소로 코스처럼 들러보기 좋다. 간절곶은 바다에 떠오르는 장렬한 태양빛, 명선도는 해안가의 섬을 배경으로 뜨는...
충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전국 위기경보 '심각' 격상 2025-11-25 17:26:25
경기 연천군에서 ASF가 확인된 이후 2개월 만에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올 들어 여섯 번째 확진 사례다. 충남에서는 올해 처음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48시간 동안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종사자와 차량의 이동을 일시 중지했다. 중수본은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