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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설된 여자 스키점프 월드컵 단체전에서 우승 2017-12-17 08:55:12
일본은 이토 유키, 이와부치 가오리, 세토 유카, 다카나시 사라 등 네 명이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 단체전은 총 두 차례 열린다. 이번 대회에 이어 2018년 1월에는 일본에서 2차전이 예정돼 있다. 다만 이 종목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열리지 않는다. 평창 동계올림픽...
또 넘어진 '스키 여제' 본…4개 대회 중 세 번 중도 탈락 2017-12-04 06:57:18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FIS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부 경기에서는 다카나시 사라(일본)가 3위를 차지했다. 다카나시는 이날 여자 라지힐 개인전에서 275.8점을 받아 308.2점의 카타리나 알사우스(독일), 284.3점의 마렌 룬드비(노르웨이)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월드컵 통산 53승을 거둔 다카나시는 올해는 세 번의 월드컵에...
일본, 스키 빅에어 월드컵 남녀부에서 나란히 은메달 2017-12-03 09:45:40
스키점프에서도 여자부 월드컵 동메달을 추가했다.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FIS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부 노멀힐 경기에서 이토 유키(일본)가 249.2점으로 카타리나 알사우스(독일), 마렌 룬드비(노르웨이)에 이어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다카나시 사라(일본)는 248.2점으로 4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끝)...
'스키 여제' 린지 본, 시즌 첫 활강 월드컵서 넘어져 실격 2017-12-02 08:10:49
최강 다카나시도 노르웨이 대회서 4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키 여제' 린지 본(33·미국)이 시즌 첫 활강 월드컵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졌다. 본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즈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완주에 실패했다. 넘어지기 전까지...
일본 고바야시, 스키점프 월드컵 남자부서 우승 2017-11-20 10:13:23
동계올림픽 남자 노멀힐과 라지힐을 모두 제패, 2관왕에 오른 선수다. 고바야시는 2014년 가사이 노리아키 이후 3년 만에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우승한 일본 남자 선수가 됐다. 여자 스키점프에서 다카나시 사라가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일본은 이번 월드컵 남자부 우승으로 2018년 2월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전망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4 08:00:05
- 다카나시 사라 171114-0105 체육-0001 06:35 콜롬비아 잡은 신태용호, 오늘 밤 세르비아전서 '2연승 도전' 171114-0110 체육-0002 06:52 이탈리아, 60년 만에 월드컵 진출 실패…스웨덴 러시아행 171114-0111 체육-0003 06:53 김시우·김민휘, 올해 마지막 PGA 대회서 우승 도전 171114-0137 체육-0004 07:37...
[주요 기사 1차 메모](14일ㆍ화) 2017-11-14 08:00:01
- 다카나시 사라(송고) - 자치단체 보조사업과 자체사업의 비중(예정) [사진] - 국무회의(예정) - 유승민 대표, 신임 지도부 현충원 참배(예정) - 고용부 - 직장 내 성희롱 근절 대책 발표(예정) - 종교인 과세 간담회(예정) - 서해순 씨 변호사 이상호 고발장 접수(예정) - 수능 자원봉사 발대식 및 카퍼레이드(예정) -...
[그래픽] 평창을 빛낼 스타⑨ 스키점프 - 다카나시 사라 2017-11-14 07:37:20
- 다카나시 사라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여자 스키점프 세계 최강자 다카나시 사라(21·일본)는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선수다. 다카나시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AFP 통신으로부터 김연아(27), 마카엘라 시프린(21·미국)과 함께 '미녀 선수 삼총사'로 뽑혔다. kmtoil@yna.co.kr...
[평창을 빛낼 스타] ⑭ 스키점프 - 다카나시 사라 2017-11-14 06:22:01
현 가마카와에서 태어난 다카나시는 '스키점프 가문'에서 자연스럽게 점프대와 친해졌다. 다카나시의 아버지(다카나시 히로나리)와 오빠(다카나시 간타) 모두 스키점프 선수 출신이다. 8살 때부터 겨울 하늘의 '새'가 되어 하늘을 날기 시작한 다카나시는 현재 일본 대표팀 코치로 있는 야마다 이즈미의...
[평창 G-100] ⑥ '신성' 클로이 김, '피겨킹' 하뉴…평창 달굴 지구촌 별 2017-10-29 06:10:10
기록이다. '스키점프 여왕' 다카나시 사라(21·일본)는 남다른 독기를 품고 평창을 기다린다.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에서만 53번 우승해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다카나시는 소치 대회에서 좌절을 맛봤다. 여자 스키점프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14년, 다카나시는 '우승 0순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