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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고 신청하세요"…롯데카드, 로카 렌터카 선봬 2023-11-28 09:29:09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최적경로를 찾는 ‘로카 길찾기’, 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에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 ‘대중교통(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고객의 이동을 분석한 개인화 서비스인 ‘모빌리티 리포트’ 등 교통수단 이용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는...
반갑지 않은 요금 인상…대중교통비 절약 꿀팁 [김보미의 머니뭐니] 2023-11-26 04:25:00
승차지까지 이동거리, 그리고 하차지에서 도착지의 이동거리의 합으로 대중교통 이용 요금의 최대 20%를 확보할 수 있다. 최대 800m까지 도보 혹은 자전거로 이동한 경우 거리에 비례해서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일 최대 250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한 달 기준으로 보면 최대 60회 적립이 가능한 만큼,...
카카오모빌리티, 30일 카카오T 해외 서비스 5개국 추가 2023-11-24 10:38:07
해외 차량호출 아이콘 선택, 한글로 출발·도착지 입력, 이동 수단 선택을 차례로 하고 호출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국가별 운임·서비스 환경에 따라 상이하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리트'(Splyt)의 협력사인 '리프트'(Lyft)와의 협업을 통해 연내에 세계 최대...
"한·유럽 기술협력 강화"…'코리아 유레카 데이' 개막(종합) 2023-10-30 13:50:52
셔클은 승객이 앱으로 출발지와 도착지, 인원 등을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차량이 배차되고, AI 기술을 통해 최적의 경로로 승·하차 지점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김 상무는 "디지털 기술을 전통 서비스와 결합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증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면서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며 "빅데이터와 AI...
[르포] 北 3년8개월만 中단둥 무역박람회 참가했지만…전시품은 '빈약' 2023-10-19 17:16:05
한국과 일본, 러시아, 몽골 업체들을 초청해 전시관을 운영토록 했다. 북중 전체 교역의 70%를 차지하는 단둥시도 북한에 대한 교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이들 4개국 원자재를 들여와 가공, 판매하는 완제품에 대해 면세 혜택을 주는 '도착지 가공 시범구역'을 운영할 예정이다. pjk@yna.co.kr (끝) <저작권자(c)...
토스 앱에서 기차표 산다…예매 고객에 쏘카 할인권 2023-10-19 10:12:02
승차권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발지나 도착지에서 쓸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45% 할인권을 제공한다. 토스프라임 가입자에게는 승차권 금액의 최대 4%까지 토스 포인트가 적립되며, 토스페이 첫 이용 고객에게는 1천원이 추가로 적립된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이젠 '토스'에서 코레일 승차권 예매하세요" 2023-10-19 10:08:42
할인권이 제공되어 출발지나 도착지에서 연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토스프라임 가입자는 승차권의 최대 4%까지 적립받으며, 토스페이 첫 이용 고객에게는 토스포인트 1,000원이 추가로 적립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주택청약 알림, 국민비서, 전자증명서,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경기도, 오는 25일 도내 열 번째로 '안성시에서 똑버스 정식 운행' 2023-10-17 13:28:34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한국은 무료인데"…이스라엘 대피 비용 '27만원' 받은 日 2023-10-16 17:40:04
전세기가 빨리 마련된 것도 아닌 데다가 도착지도 일본이 아닌 아랍에미리트고, 비용까지 부과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의 대응과 비교하기도 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한국 공군 수송기로 한국인 163명을 이스라엘에서 대피시키는 과정에서 일본인 51명과 싱가포르인 6명도 포함시켰다. 한국인에게 좌석을...
'묻지마 범죄' 급증에도…외면받는 '안심귀가 사업' 2023-10-03 18:10:38
그쳤다. 안심귀가스카우트 사업은 귀가 시간과 도착지를 지정해 신청하면 서울시가 관리하는 안전요원(스카우트)들이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서비스다. 평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된다. 2013년 도입된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이용 건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인력 부족 등 그동안 지적된 문제점이 개선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