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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X문소리 의기투합 빛났다 2021-08-20 08:09:51
사장(조복래 분)의 뒤통수를 날릴 계획이었던 것. 이 사실을 모르는 최반석과 당자영은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자축했고, 이를 지켜보는 한세권의 복잡미묘한 표정은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모두의 미래이자 희망인 ‘홈트미러’가 무사히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종영까지 단...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열정 과다형 막내로 태세 전환 ‘완벽’ 2021-08-19 16:19:59
조복래 분)까지, 여전히 바람 잘 날 없는 오피스 전쟁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최반석(정재영 분), 당자영, 한세권(이상엽 분)이 ‘홈트미러’ 프로젝트로 다시 엮이기 시작했다. 최반석은 특채 이직을 꿈꾸며 고장진단 기술에 매진했고, 당자영은 상품기획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여기에 설욕전을...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인사팀장에서 상품기획팀 막내로 ‘격변 예고’ 2021-08-13 08:09:56
조복래 분)의 SNS로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이 사실을 공론화시켰다. 창인 사업부 경영진은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모든 문제를 당자영의 탓으로 돌렸다. 그녀의 강압적인 행동이 최반석을 자극했다는 것. 당자영은 자신의 사표로 최반석을 달래기로 했다는 사업부의 결정에 씁쓸함을 맛봤다. ‘불굴의 승부사’...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X차청화, ‘걸크러시’ 절친의 맹활약 ‘기대감 UP’ 2021-08-10 09:40:02
배신에 분노한 당자영(문소리 분)이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에게 이를 보고하며 제동이 걸렸다. 해결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은 이상 감지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본사 징계를 피하긴 힘들었다. 창인 사업부의 매각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에 5년 차 이상부터 희망퇴직 신청...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울컥한 진심 열연 펼치며 ‘어나더 클래스’ 입증 2021-07-23 10:50:02
당자영은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한사장(조복래 분)은 식세기 결함문제 은폐사건의 개입된 모든 인원에 대한 징계조사를 시작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 이 가운데 한세권(이상엽 분)을 위해 식세기 결함문제를 은폐시켰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보고 노상무(강주상 분)에게 제대로 뒷통수를 맞은 자영은 그간 온갖 수모를 겪으...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칼잡이로 부활…창인 사업부 역대급 감원 칼바람 예고 2021-07-23 08:09:57
있다는 최반석의 기술을 믿고,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을 직접 설득하는 방법을 택한 것. 비록 은폐사건의 주동자와 관련자로 조사를 받을지도 모르는 무모한 방법이었지만, 문제를 해결할 가장 투명한 결정이기도 했다. 당자영은 불량 부품에 대해 보고할 게 있다며 한승기 사장을 붙잡았다. 결함은 있지만 해결할...
“발 빼시는 거예요?”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VS 문소리 갈등폭발 동맹 위기 2021-07-22 16:50:02
조복래 분) 사장이 자리한 내년도 상품성 시연회에서 문제 해결 기술을 선보이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계속된 오류로 참패했다. 한승기 사장의 분노는 앞으로 펼쳐질 가시밭길을 예고, 이들의 극한 생존기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10회 예고편 속, 최반석과 당자영의 갈등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당자영은...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X문소리의 정면 돌파, 불량 부품 해결책 찾았다 2021-07-22 08:09:57
내년도 상품성 시연회에 승부수를 걸었다.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직접 보고 하기로 결심한 것. 시연회 당일, 최반석은 한승기 사장 앞에서 준비한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계속된 오류에 한승기 사장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식기 세척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당자영의 말에 참고 지켜봤...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김주언 씨 2021-07-21 18:17:29
이사(사진)가 21일 선임됐다. 신임 이사는 김 이사장 이외에 △강홍준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김인숙 민들레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흥식 전 MBC C&I 대표 △전종구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 △조복래 전 연합뉴스 콘텐츠융합 상무 등 총 7명이다.
‘미치지 않고서야’ 베테랑들의 통쾌한 사이다 활약상 셋 2021-07-21 16:09:57
이뤄냈다. 매각을 보류시킨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의 고민을 파악한 당자영은 동향까지 분석해 보고서를 올렸다. 당자영은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그 해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번뜩이는 능력치를 발휘한다. 그런 당자영에게도 골칫덩어리가 생겼다. 한세권이 과거 식기 세척기 테스트 조작 사실을 고백한 것. 무릎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