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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 한국학 국제학술대회 열어 2024-05-03 10:39:35
주제로 발표했다. 계명대는 그동안 한국학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세계 여러 지역의 한국학 연구자들이 상호 교류하며 한국학을 인류 보편적 학문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은 2001년부터 한국학 국제학술대회 (Keimyung International Conference on...
하나금융, 인하대와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4-05-01 10:51:22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에 특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가는 하나금융의 대표적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올해로 3년째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민·관·학 협력 모델로, 2022년...
의대 증원 1500+α…국립대 '증원분 50%' 선발 2024-04-30 18:13:14
학 정원은 이번 시행계획 제출로 확정된다. 대교협에서는 대학별로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5월 중순까지 반영할 계획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입학 정원이 아닌, 세부 시행계획 변경만 가능하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시, 수시로 각각 몇 명을 뽑을지, 지역인재전형을 얼마나 확대할지 등 구체적인...
SK에코플랜트, 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2024-04-30 09:48:10
학, 지역 연구기관과 손잡았다. SK에코플랜트는 30일 포항시, 포항공대,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배터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구축 및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산·학·연·관의 상호 협력체계...
경인여대 제11대 육동인 총장 취임식 개최 2024-04-26 10:27:05
대학 유관 기관장과 경인여대 교직원 및 학생 약 350여 명이 참석했다. 육동인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가르칠 AI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육 총장은 "지역사회 전체가 발전하는 상생의 고리 중심에 경인여대가 위치할 것”이라고...
[르포] "택배요"…로봇개가 등에 싣고 고객 집으로 '척척' 2024-04-25 15:42:33
배송하도록 테스트할 계획이다. 로봇개는 학습된 경로를 따라 움직이고, 장애물 회피 및 계단 이동이 가능하다. 택배기사가 처음 한 번만 로봇개를 데리고 택배를 배달하면, 로봇개가 이동 경로를 학습해 다음번부터 혼자 배송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머지않은 미래에 택배기사와 로봇이 협력하는 형태로 라스트마일 ...
GS칼텍스,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 2024-04-25 14:09:16
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예술 치유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순천지청 및 이화여대 등과 함께 전남 동부지역의 보호관찰 및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450여 명의 위기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최호영 순천지청장은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은...
강원도, 이화여대와 바이오의약 개발 맞손 2024-04-24 17:30:02
△산·학·연·병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국가 신규사업 공동 기획·대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의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올 상반기 선정을 앞둔 바이오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강원도와 이화여자대학교가...
르노코리아, 부산청춘기쁨카 지원 사업 접수 2024-04-22 09:44:44
부산 지역 기관들과 부산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지난달 부산시와 미래차 생산 설비에 대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등 지역 발전과 지역 인재 고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현대차, tcr 월드투어' 개막전 우승 ▶ [르포]정교하게 빚어낸...
"코치·단장때도 손에서 책 안놔…만루찬스 같은 기회 잡았죠" 2024-04-21 18:21:04
대학’의 발판을 다져 놓으려 합니다. 지역이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위기에 처했지만 돌파구는 분명히 있습니다. 학생 수를 늘리고 발전 기금을 끌어오는 등 총장의 임무를 잘하면서도 대학의 모든 구성원을 ‘원팀’으로 묶어 두세 단계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대학 내 문화도 바뀌어야 합니다. 이제 대학교수 정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