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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한파 수도권 강타…대설·동파 비상에 지자체 대응 총력 2025-02-04 15:00:45
강설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안전조치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전날 밤 9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수도 계량기 동파 11건이 발생했다. 밤사이에는 209명이 한파를 피해 응급 대피소를 이용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는 49개반 173명 규모의 비상근무 인력과 순찰 요원 154명을 투입해 24시간...
전라·충청 등 내륙 최대 30㎝ '눈폭탄'…중대본 1단계 가동 2025-02-04 08:56:41
눈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추가 강설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눈으로 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에 접근하지 마시고, 무리한 제설 작업은 삼가는 등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
백화점·마트, 추위 속 긴 설연휴에 '함박웃음'…매출 호조 2025-01-31 15:19:22
오는 일요일까지 한파와 강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긴 연휴가 끝난 직후에도 장 보는 고객이 증가한다"며 "연휴 기간 집밥으로 대부분 식재료를 소비한 뒤 새로운 식재료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통업계는 다음 주...
조용익 부천시장,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하며 제설작업 동참 2025-01-31 13:26:11
시장은 “31일에도 강설이 예보돼 비상근무 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연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신속하게 강설 관련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부천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대설주의보와 ‘내 집 앞 눈 치우기’를 안내하고, 안전 재난 문자를 발송해 미끄럼...
전국 곳곳 '대설특보' 발효…'KTX·SRT' 80대 무더기 지연 2025-01-28 10:31:54
가동으로 강설 구간 서행 및 주의 운전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로 방향을 전환하는 '분기기' 히팅장치를 점검하고, 동력차 및 제동기기 동결 예방조치, 이용객 동선 미끄럼 주의 조치 등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최고속도를 170~230㎞로 제한해 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일부터 전국 '눈폭탄'…예상 적설량 최대 30㎝ 이상 2025-01-26 13:51:17
살얼음이 끼기 쉬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귀경길 고속도로는 많은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정체를 피해 평소보다 빠르게 귀성길 출발을 당부드린다"며 "강설 시 운전을 할 경우 최고 속도의 20~50% 감속 운행,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차간 거리 유지 및 스노우체인 등 차량용 월동 장구를...
11월부터 폭설 내리면 재난문자 받는다 2025-01-16 18:04:17
지금까지 비나 태풍, 지진과 달리 단기 강설에 대해서는 재난문자를 보내지 않았지만 작년 11월 117년 만의 폭설로 중부지방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폭설·강풍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기상청은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는 눈에 대비·대응할...
국토부 "조사관 2명, FDR 미국 이송차 출국…분석 작업 입회" 2025-01-06 14:32:55
부품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강풍, 강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현장에서 주 날개 등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가족 지원과 관련해선 "장례 마무리 이후 유가족 수요를 반영해 심리지원, 임시 주거, 합동분향소 추가 연장 등을 조정할 예정"이라면서 "7, 8일 강설·강풍·한파 예보에 따라 무...
서울도 '대설주의보' 발령…최대 8cm까지 눈 쌓인다 2025-01-05 08:38:25
고 본부장은 강설과 함께 강풍이 예상되는 지역일 경우 노후수목, 옥외간판, 신호등, 전신주 등 쓰러질 위험이 있는 요인을 고정하거나 철거할 것을 당부했다. 재난문자(CBS)·재난방송(TV자막, 라디오)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행동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눈길·빙판길 감속운행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덧붙였다. 고...
서울시, 5일 새벽 눈 예보에 제설 비상근무 1단계 돌입 2025-01-04 19:52:25
발령된 만큼 서울 북부지역(은평, 강북, 성북, 도봉, 노원 등)도 적설량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필요시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해 대응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주말에도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면서 "기온이 낮은 아침, 도로 결빙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개인 차량 운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