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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판업체 집단감염 7명 늘어 총 47명…광주까지 번졌다 2020-06-21 14:20:19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가 총 4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하루새 7명이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지역 확진자가 32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충남 5명, 서울 4명, 세종과 전북 각 2명, 경기와 광주 각 1명으로 집계됐다. 대전 방판업체발 집단감염이 세종, 충남,...
[종합] 방역당국 "코로나 확산기…안전한 곳 없다" 2020-06-20 15:33:41
괴정동의 방문판매업체 3곳과 관련해 1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40명이 됐다. 방대본은 앞서 확진된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관련해 지난 12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 2명과 동선이 중복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음식점 내 전파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로를...
대전 다단계발 코로나 16명 추가…전국 곳곳서 감염 확산(종합) 2020-06-20 14:48:10
20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시 서구 괴정동의 방문판매업체 3곳과 관련해 1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0명이 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앞서 확진된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관련해선 지난 12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 2명과 동선이 중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코로나19 대전 확산 `줄줄이`…대전·충남·세종서 32명 2020-06-19 22:40:08
병동에 입원 격리됐다. 충남 논산에서도 서구 괴정동 상가 사무실을 방문해 대전 60번 환자를 접촉한 가야곡면 거주 70대 여성(논산 3번 확진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61번 확진자와 접촉한 중구 선화동 거주 60대 남성(71번 확진자)과 49번 확진자와 만난 서구 갈마동 거주 60대 여성(72번 확진자)은 자가 격리...
[속보]대전 방문판매 집단감염 관련 6명 추가 확진…누적 24명 2020-06-19 14:12:56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시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6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중 해당 업체를 방문한 사람이 12명, 이들과 접촉한 사람이 12명이다. 대전 서구 갈마동의 꿈꾸는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6명으로 재조정됐다. 이와 관련해 방대본은 "역학조사 결과...
정부서울청사도 확진자 다녀가 '일부 폐쇄' 2020-06-18 16:15:43
괴정동 힐링랜드23 등 방문판매 시설 관련 확진자가 18일 낮 12시 기준 18명이다. 대전 서구 꿈꾸는교회 관련 확진자는 7명이다. 이들 중에는 서울, 경기 안산 거주자도 있어 대전 지역 유행이 다시 수도권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경기 부천 구성심리센터에서도 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17일 중앙대병원 검진센터를 찾은...
시청역 안전관리요원 관련 확진 4명↑…대전 방판업체 18명 2020-06-18 14:56:43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시 서구 괴정동 소재 방문판매업체 관련 감염자가 7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라고 밝혔다. `힐링랜드 23`, `자연건강힐링센터`, `도니마켓` 등 방문판매업체를 찾은 사람이 12명, 이들의 접촉자가 6명 등이다. 또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 있는 꿈꾸는교회와 관련해서도 하루 새 신규 확진자가 3명...
[속보] 대전 교회·방문판매 집단감염 관련 누적확진자 25명 2020-06-18 14:17:25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업체 사무실 관련 확진자만 7명이 늘었다. 18명 중 12명은 '힐링랜드23', '자연건강힐링센터', '도니마켓' 등의 방문판매업체와 접촉했고, 나머지 6명은 이들과 접촉했다. 한편 대전 지역 교회 관련 확진자는 7명이다.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꿈꾸는교회 관련 확진자가 하루...
다단계에 신천지까지…대전 코로나 확진자 사흘만에 16명 2020-06-18 13:25:24
62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 소재 상가 내 사무실 운영자(대전 6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상가는 방역당국이 다단계 판매업소로 추정 중인 곳이다. 60번 확진자는 이 사무실의 운영자로 50대 양성이다. 최근 사흘 간 급격히 확산된 지역 감염의 첫 확진자로, 전날 밤 코로나19...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사흘 만에 16명…다단계업소서 급속 확산 2020-06-18 13:15:35
괴정동 오렌지타운 2층 상가 내 사무실 운영자(60번 확진자)를 밀접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60번 확진자(50대 남성)가 운영하는 사무실에는 이번 지역 내 감염 첫 확진자인 대전 49번을 비롯해 50·56·61·62번 확진자가 찾았다. 충남 계룡 부부 확진자도 지난 10일 60번 확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