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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서울예대, MOU 체결…지평-WBA, 자연해양 평가지표 국문판 발간 [로앤비즈 브리핑] 2025-11-06 15:37:33
센터는 세계 벤치마킹 얼라이언스(WBA)와 협력해 '네이처 벤치마크 평가 방법론' 및 '오션 벤치마크 평가 방법론'의 공식 국문 번역본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WBA는 글로벌 기업의 ESG 이행 및 공급망 실사 수준을 평가하는 비영리기관이다. 디지털 접근성, 젠더, 기후변화, 정의로운 전환, 생물다양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현판식 개최 2025-11-04 16:25:12
융기원에서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설립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산업화로 인한 사회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융기원의 과학기술 역량과 정책연구 기능을 결합한 선제적 재난안전 정책연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해수부, 수산물 거점 유통센터 활성화…경로 줄어 비용 10% 절감 2025-11-04 08:02:58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등어와 갈치, 오징어, 명태, 참조기, 마른 멸치 등 주요 어획 어종 6종과 김, 굴, 전복, 광어 등 주요 양식 어종 4종의 수급 예측 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수온에 대응해 양식품종을 바꾸거나 양식지를 이동하고, 종자시설의 스마트·자동화도 추진한다....
지속가능항공유, 항공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2025-11-04 07:00:10
설립된 포스코그룹의 싱크탱크로, 철강·이차전지소재·인프라·신사업 등 그룹 핵심 사업의 전략 수립과 미래 성장 방향을 연구하고 있다. 포스코 그룹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체제와 신사업 전략을 제시하며, ESG·기후변화 대응·산업전환 등 미래 이슈에 대한 심층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미경 한경ESG 기자...
“탄소는 전략 자산…기후 기술에 미래 달렸다” 2025-11-03 10:07:40
시장의 의미부터,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전략적 대응까지 폭넓게 논의됐다. 좌담회에는 자동차·철강·기후 기술·자발적 탄소 시장 분야에서 김태년 미래모빌리티연구소장, 이준호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문승희 SK주식회사 AX· 및 저자, 전완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참여했다. -...
11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5-11-03 09:00:10
이번 행사는 기빙플러스와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율촌, 더나은미래가 후원한다. 미스토홀딩스,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SK증권, UN글로벌콤팩트에서 참여해 ESG 이슈를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례와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한다. 11월 18일 2025 ESG경제 포럼 ‘지속가능성 규제 환경 변화와...
GGGI 개최 글로벌 녹색성장주간 성료...각국 기후협력 의지 확인 2025-10-31 09:39:33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이 축사를 통해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고효율 AI 반도체 및 양자 컴퓨팅 개발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연사 및 패널로는 르완다, 인도네시아, UAE, OECS, 구글, RWE Renewables,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하고 공정하며 포용적인 디지털 전환을...
KISTI, 제20회 '2025 미래유망기술컨퍼런스' 11월6일 개최 2025-10-30 10:00:03
? 기후변화와 생태계 위기”를 주제로, 자연적 요인이 아닌 인간의 활동이 지구환경을 결정하는 ‘인류세(Anthropocene)’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응 과제를 제시한다. 유가영 교수(경희대학교 환경학및환경공학과)는 “기후변화와 자연 기반 해법 - 토양 탄소 저장과 격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 방안 중...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 ICLEI 세계총회 유치…녹색산업 분야의 다보스 포럼으로 키우겠다" 2025-10-29 15:54:30
▷최종 목표는 2028년 COP33(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라고 들었습니다. “COP 총회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 대응을 논의하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외교회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0개국 이상의 당사국에서 약 5만 명이 2주간 참가하며, 국제기구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이 전시와 부대행사를 운영합니다....
월드비전, 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협력의 장 열어…‘2025 Orange Wave 지속가능 파트너십 데이’ 성료 2025-10-28 14:52:38
기후변화대응 전문가는 “에티오피아에서 숲 복원·탄소 사업을 통해 생태 회복과 연간 온실가스 감축, 탄소배출권 수익의 지역 일자리·생계 개선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으며, 기업들이 배출권 구매, 공동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 실질적 ESG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