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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투자협회 ; 하나증권 ; 국토교통부 등 2024-01-30 18:38:16
최준호▷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전수진▷교육대학원장 강승혜▷행정대학원장 강철희▷공학대학원장 임춘성▷언론홍보대학원장 박남기▷교목실장 정미현▷기획실장 장용석▷교무처장 이무원▷입학처장 김병수▷학생복지처장 송인한▷연구처장 홍종일▷총무처장 김두진▷시설처장 이미나▷학술문화처장 남혜현▷정보통신처장...
[부고] 고우석 前 동아일보 국장 별세 外 2024-01-26 18:32:39
에이피이엘 대표 부친상, 김병수·윤현식씨 장인상, 김성미씨 시부상=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02-3010-2000 ▶이옥희씨 별세, 이강식 남동산단케이원 대표·이윤수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장 모친상, 정양진 교사·정호선 SBS 보도본부 생활경제부장 시모상=26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02 2227-7500
바이든표 59% "트럼프 싫어서" vs 트럼프표 39% "바이든 싫어서"(종합) 2024-01-26 01:55:14
김병수 특파원 =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매치가 확실시되면서 벌써 본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양측이 상대를 겨냥한 본게임 전략을 조기에 가동함에 따라 네거티브 대결도 일찌감치 가열되는 모양새다. 전·현직 대통령간 공수가...
'불구경' 바이든, 美공화 '트럼프 인지능력 논란' 부채질 2024-01-22 07:23:36
같지 않아"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미국 공화당의 두 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경선)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간 일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인지능력 논란'에 조 바이든 대통령도 뛰어들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밤 뉴햄프셔주 선거유세에서 2021년...
'5호선 연장' 김포에 손 들어준 정부…인천은 뿔났다 2024-01-19 15:58:53
상황이 벌어졌다"고 힘주어 말했다. 반면, 김병수 김포시장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대체로 수용 가능하다"며 "통진 연장, 급행화 추가 등을 통해 5호선 연장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검토 가능성 열어둔 정부…"큰 변화는 없을 것" 정부는 추후 주민들의 의견을...
'5호선 연장선 조정안' 발표에…김포·인천, 엇갈린 분위기 2024-01-19 15:50:37
해석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개선만 생각하며 5호선 김포연장 사업에 총력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4개역 정차를 요구했지만 2개역을 받아낸 데 그친 인천은 내부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정차역 2곳을 받아낸 검단신도시 22개 아파트 입주민 모임인 검단신도시총연합회는 "만족스럽지...
'김포 서울 편입' 주민투표 무산…특별법 폐기되나 2024-01-17 10:46:16
결정하지 못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앞서 고기동 행안부 차관을 만나 총선 전에 주민투표를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행안부는 서울 편입의 타당성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주민투표법에 따르면 총선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 당일까지는 주민투표가 불가능하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올해...
'김포 서울 편입' 어쩌나…총선 전 주민투표 사실상 불발 2024-01-17 09:25:16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고기동 행안부 차관을 만나 총선 전에 주민투표를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행안부는 서울 편입의 타당성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당장 행안부가 주민투표 타당성을 인정하더라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심의, 예산 편성, 국무회의 의결 등 수...
거리 곳곳에 배달로봇..."1천대 활보할 것" 2024-01-16 12:42:09
전망입니다. [김병수 / 로보티즈 대표: 법 때문에 데이터 모으기도 쉽지 않았었죠. 도로로 나가서 로봇이 혼자 주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2023년 11월부터 가능해졌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 있는 시간은 2024년부터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도로교통법, 지능형 로봇법 등 관련 법들이 개정되면서, 실외 이동 로봇은 보행자로...
美 의회폭동 때 폭도에 맞섰던 전직 의회 경찰, 하원의원 도전 2024-01-06 05:44:54
출사표…10여명과 경선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3년 전 미 의회에서 대선 결과에 불복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극렬지지자들의 폭동에 맞섰던 전직 미 의회 경찰이 민주당 소속으로 연방 하원 의원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년간 미국 의회 경찰로 일했던 해리 던이 1·6 의회 폭동 사태 3주년 하루 전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