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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구서 中·러 내쫓는 트럼프…대만 침공·우크라 전쟁 면죄부 주나 2026-01-07 17:22:01
미주 대륙 간섭을 거부하며 천명한 ‘먼로 독트린’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 ‘도널드’를 합쳐 만든 말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서반구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걸 억제하고 이 지역에서 미국의 ‘단일 패권’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지난해 공개된 미국의 ‘국가안보전략’(NSS)에 명시된 ‘먼로...
美국무부 "이것은 우리의 반구"…서반구 장악 의지 노골화 2026-01-07 02:12:24
아메리카 대륙과 그 주변을 포함하는 서반구에 대한 장악 의지를 노골적으로 피력했다. 미국의 외교 담당 부처인 국무부는 지난 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 바탕 위에 "이것은 우리의 반구"라는 글귀가 적힌 이미지를 올렸다. 이와 함께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안보가...
[우분투칼럼] 필요할 때만 찾던 아프리카서, 함께 설계하는 아프리카로 2026-01-06 07:00:06
한때 세계 질서의 주변부로 취급되던 대륙이 이제는 변화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구 구조와 기술 환경, 자원과 시장, 그리고 지정학적 위치까지 고려하면 아프리카는 더 이상 선택적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과거의 관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백악관 "까불면 다쳐"…왜 하필 '김해공항 사진' 올렸나 2026-01-06 06:56:35
1위 원유 보유국인 베네수엘라에서의 석유 통제권을 회복하고 나아가 서반구에서 단일 패권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적절한 권력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서반구에서 미국의 지배력은 다시는 의문시되지 않을...
백악관 "까불면 다쳐"…트럼프 사진배경엔 시진핑 만난 김해공항 2026-01-06 03:04:34
세계 1위 원유 보유국인 베네수엘라에서의 석유 통제권을 회복하고 나아가 서반구에서 단일 패권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도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적절한 권력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반구에서 미국의 지배력은 다시는 의문시되지 않을...
이스라엘 이제 '아프리카의 뿔'까지 세력확장 추진 2026-01-05 17:21:09
있다. 소말릴란드가 속한 소말리아는 아프리카 대륙의 동부에 마치 코불소 뿔처럼 돌출된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 위치한다. 아프리카의 뿔은 아라비아 반도 아래에 있으며 홍해와 아라비아해를 잇는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아덴만을 끼고 있어 안보 요충지로 평가된다. 대니 다논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는 "이 해협은...
'자원 패권 경쟁' 노골화…美, 베네수엘라 공습한 진짜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1-05 10:12:14
전략적 실수"라면서 "미국은 서반구에서의 우위를 회복하기 위해 '먼로 독트린'을 재확인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를 두고 미국이 '던로(Donroe·도널드 트럼프와 제임스 먼로의 합성어) 독트린'을 공식화했다는 평가도 많았지요. 먼로 독트린은 1823년 먼로 미국 대통령이 아메리카...
[美 마두로 축출] 서반구·마약·석유…트럼프 작전배경의 세 키워드(종합) 2026-01-04 07:09:35
위협으로부터도 국가를 보호해야 한다"는 기조를 재확인했다. NSS는 그러면서 "서반구가 미국으로의 대규모 이민을 방지하고 억제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으로 잘 통치되게 하려 한다"며 미국의 국경안보와 직결되는 아메리카 대륙에 초점을 둔 서반구 중시 기조를 천명했다. 특히 "미국은 서반구에서의 우위를 회복하고...
[르포] AI생태계 내세운 中기술굴기…가전도 '세계선도 등대공장' 노려 2026-01-01 12:23:40
한국에서 '대륙의 실수'로 잘 알려진 샤오미는 최근 첨단 기술을 집약한 가전공장을 중국 후베이성 성도인 우한에 설립, 지난 10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 '대륙의 실수'는 뒤처진 것으로 여겨졌던 중국산 제품이 의외로 뛰어난 기술 등을 선보일 때 쓰는 반어적 표현이다. 우한 기차역에서 20여㎞ 떨어진...
[우분투칼럼] 권위주의의 '위장막'이 된 아프리카 대의민주주의 2026-01-01 07:00:02
민주주의는 언제든 권위주의의 위장막이 된다. 이는 특정 대륙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공고화되고 있다고 믿는 모든 사회를 향한 경고다. 국제사회 역시 정치적 혼란 이후의 제재와 규탄에만 머물러서는 한계가 있다. 시민사회, 언론, 사법 독립, 선거 관리 역량을 장기적으로 강화하는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