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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史 첫 현직 대통령 체포…尹, 한마디도 안했다 2025-01-15 23:14:48
청구에 맞서 서울서부지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차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치적 목적의 불법 수사”라며 “공수처에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반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헌정 질서 회복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허란/도병욱 기자 why@hankyung.com
공수처 수사 인정 안하겠다는 윤 대통령 "계엄은 범죄 아냐" 2025-01-15 18:00:03
임기를 더해서 뭐 하겠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여기(관저)에 있으나, 저기(공수처)에 있으나 마음대로 못 돌아다니는 건 매한가지인데, 들어가는 게 낫겠다” “좌파 사법 카르텔이 얼마나 무섭고 무도한지 오늘 똑똑히 봤다” 등의 발언도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국고분담' 거부권…"교부금으로 충분히 감당" 2025-01-14 18:17:44
사례가 감사원에 적발되기도 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가 백년대계인 교육까지 망가뜨리며 민생 지원을 거부한 최 권한대행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 최 권한대행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역풍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崔 "여야 합의 특검으로 내란죄 수사"…野 "내란수괴 돕겠다는 것" 2025-01-10 20:33:48
수사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특히 ‘외환죄’를 추가해 정부의 대북 정책을 수사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자체 특검법안을 다음주 초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여야 간 이견이 커 합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도병욱/한재영 기자 dodo@hankyung.com
최상목 "공수처·경호처 갈등 못 풀어…여야 합의 특검안 마련을" 2025-01-10 17:47:00
에 대한 2차 체포 시도를 할 계획이었다. 2차 시도에는 대규모 경찰특공대·형사기동대 등을 투입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국가원수인 현직 대통령을 대규모 무력을 동원해 불법적으로 체포하는 행위가 명백한 내란 행위”라고 반발했다. 도병욱/조철오 기자 dodo@hankyung.com
'수사는 피하고 헌재 재판 집중'…尹, 관저 사수하고 지지층 결집 2025-01-05 18:05:17
부정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지세가 늘어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의 이런 전략이 보수 진영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도 성향의 보수 지지층과 강성 지지자 사이에 갈등이 커져 여권이 분열될 것이란 관측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공수처 "체포 불응땐 구속영장"…尹 "헌재 출석할 것" 2025-01-05 17:36:31
나서지 않았다. 대신 3일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차장을 입건한 데 이어 5일 경호처의 경호본부장과 경비안전본부장을 추가로 입건했다. 윤 대통령 체포의 최대 걸림돌인 경호처를 압박하는 전략이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오동운 공수처장 등 150여 명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정치 논리보단 경제"…'재판관 임명' 여권 갈등 일단 봉합 2025-01-02 18:16:28
기존 정치인의 시각차가 확인된 만큼 언제 갈등이 재개될지 모른다는 관측도 있다. 일부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는 “최 권한대행의 결정은 더불어민주당이 원하는 것을 거의 다 들어줬다”며 “정무적인 문제를 여당과 상의 없이 혼자 결정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최상목의 묘수…헌법재판관 후보 3명 중 2명 임명 2024-12-31 17:27:44
임명하지 않는다면 여야 갈등은 더욱 격화할 가능성이 크다. 야당이 최 권한대행까지 탄핵하면 국정은 마비될 수밖에 없다. 정부 관계자는 “최 권한대행은 대외신인도 걱정을 많이 했고,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이 방법 외에 국정을 안정시킬 방법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1인4역 맡은 최상목…野 탄핵열차 '일단멈춤' 2024-12-30 17:48:05
보고 있다. 결국 정치 경험이 없는 경제 관료 출신인 최 권한대행이 여야의 권력 다툼 속에서 고도의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권에서 “여야가 최 권한대행에게 부담을 줄 게 아니라 직접 만나 스스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한재영/도병욱/박주연 기자 jy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