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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톈안먼 추모' 명맥 끊기나…당국 압박에 관련단체 해산 2021-09-26 14:19:04
전날 몽콕(旺角)에 있는 톈안먼 희생자 추모 기념관에서 특별회의를 열고 해산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찬성이 41표, 반대가 4표였다. 2019년 이후 반중 민주화 시위와 관련해 투옥된 리척얀(李卓人) 주석은 회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모든 정권은 사람들의 기억과 양심을 빼앗을 수 없다"며 "비록 옅어지고 있지만, 희망은...
홍콩 경찰, 민주단체 운영 '톈안먼 추모 기념관' 압수수색 2021-09-09 16:03:52
몽콕에서 운영하던 톈안먼 시위 희생자 추모 기념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당국이 지난 6월 1일 단속을 나와 해당 시설이 무면허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톈안먼 추모 기념관은 그 다음날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홍콩 당국은 지난 7월 무면허 운영에 책임을 물어 지련회에 8천 홍콩달러(약 118만원)의...
중국의 압박에 홍콩 톈안먼시위 추모집회 단체도 해산 논의 2021-08-22 10:30:08
1일에는 몽콕에 있는 톈안먼 추모 기념관에 단속을 나와 해당 시설이 무면허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해 결국 다음날 기념관이 폐관됐다. 지련회의 주석과 부주석 1명은 2019년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간 중국 관영매체와 홍콩 친중진영에서는 지련회의 '일당독재 종식' 강령이 홍콩보안법을...
10만 회원 홍콩 최대 노조 해산 충격…"민주단체에 연쇄효과" 2021-08-11 10:33:31
직후 직업교사노조의 몽콕과 코즈웨이베이 센터에 인파가 몰려들어 기념물을 구매하고 사진을 찍으며 노조의 해산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 시민은 RTHK에 "(이번 해산은)내게 상당한 충격이고 많은 홍콩인들에게도 상당한 충격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업교사노조는 홍콩에서 역사가 긴 단체이고 많은 부분 홍콩을 위해...
홍콩 시민단체, 단속 피해 톈안먼 추모사이트 해외서 개설 2021-08-04 20:21:40
이유로 불허했다. 이어 지난 6월 1일에는 몽콕에 있는 톈안먼 추모 기념관에 단속을 나와 해당 시설이 무면허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다음날 지련회는 "법적으로 자문하고 스태프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기념관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당국은 지난달 기념관 무면허 운영과 관련해 지련회에 8천 홍콩달러(...
중국 본토 '애국주의 물결'에 떠들썩…홍콩 '삼엄한 경계' 2021-06-30 11:49:42
처음으로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다른 시민단체 3곳이 집회 신청을 했으나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불허했다. 그럼에도 일부 시민단체는 1일 코즈웨이베이와 몽콕 등 번화가에 부스를 차리고 정치사범 석방과 반대파에 대한 탄압 중단을 촉구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황이다....
"빈과일보 기사 사수하자" 홍콩 독자들,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2021-06-25 11:33:48
처음 배달된 몽콕 지역 가판대에서는 23일 밤 10시께부터 3시간씩 기다린 독자들의 길이 수백m 이어지기도 했다. 사람들이 몰리는 가판대의 경우는 1인당 빈과일보 구매 할당량을 정해놓아 한번에 원하는 부수만큼 구매하지 못한 독자는 두세 차례 다시 줄을 서서 신문을 사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홍콩...
홍콩 빈과일보 100만부로 '고통스런 작별'…독자들 구매행렬 2021-06-24 09:49:12
빈과일보의 마지막 신문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몽콕 등지에서는 가판대 앞에 수십 m 길게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이날 0시 55분께 초판이 도착하자 독자들은 2~10부씩 신문을 사갔다. 한 가판대의 주인은 SCMP에 "오늘 평소보다 많은 8천부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12부를 산 한 독자는 공영방송 RTHK에 "빈과일보를...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 폐간 위기…독자들은 구매운동(종합) 2021-06-18 21:55:04
속도로 팔려나갔다. 몽콕 지역에서는 가판대에 빈과일보가 도착하는 이른 새벽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몰려나와 길게 줄을 선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대부분 1부 이상을 구매했고, 일부는 여행가방과 수레를 끌고 나와 수십부씩 사가기도 했다. 이로 인해 출근 시간께 이미 상당수의 가판대에서는 빈과일보가 매진됐다....
홍콩 빈과일보 폐간위기에 독자 구매운동…"100부씩 사가기도" 2021-06-18 15:56:02
속도로 팔려나갔다. 몽콕 지역에서는 가판대에 빈과일보가 도착하는 이른 새벽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몰려나와 길게 줄을 선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대부분 1부 이상을 구매했고, 일부는 여행가방과 수레를 끌고 나와 수십부씩 사가기도 했다. 이로 인해 출근 시간께 이미 상당수의 가판대에서는 빈과일보가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