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도권 배출가스 5등급 車 운행제한 하루 평균 4000대 적발 2020-12-09 14:54:58
운행이 제한된다. 각 시·도는 관할지역 내 무인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및 점검 등을 실시 중이다.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관리 강화각 시·도는 관내 대형사업장과 손을 잡고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지방자치단체별 추가 감축협약 체결, 목표관리제 실시 등으로 전국에서 총 600...
미 시장의 범칙금 면제 사유? "경호차량은 2대가 붙어 다녀서" 2020-12-02 10:02:04
경우 2대 이상이 함께 주행하다 뒤차가 빨간불 단속에 걸리면 통상 범칙금을 면제해준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문은 "범칙금 면제 처분을 받은 딱지 중에는 이와 무관한 차량에 부과된 것들도 있으며, 3건은 속도위반 단속에 걸린 경우"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앤서니 빌 시의원은 "교통법규를 위반했으면 벌금을 내야 한...
수능날 수도권서 노후 경유차 운행해도 단속 안 한다 2020-11-30 14:00:01
단속카메라를 운영하지 않고 과태료도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수능일을 제외한 12월~이듬해 3월 기간 중에 노후 경유차가 수도권을 운행하면 1일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수도권 첫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30일 환경부 등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행될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과천시, 교통안전강화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2020-11-23 15:43:23
‘다차로 레이더 감지 스마트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다차로 레이더 감지 스마트 무인단속카메라’는 도로에 매설된 루프검지기를 통해 신호 위반과 과속 여부를 감지하는 기존 무인 단속카메라와는 달리, 레이더 검지기를 통해 차량의 궤적을 추적하여 단속하는 방식이다. 시는 스마트...
25개 서울 자치구 자동차과태료정보 통합…조회~납부 한 번에 2020-11-12 18:22:07
앞으로는 '서울시 교통위반 단속조회' 사이트에서 한번에 모든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주정차 위반과 전용차로(버스·자전거) 위반,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위반, 자동차세 체납, 의무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필 등의 과태료가 포함된다. 이번에 개설된 시스템을 통해 주정차·전용차로...
[단독] 민식이법 때문에...'교통 딱지' 발부 예산 40% 늘린 경찰 2020-10-30 10:09:23
증액까지 계획하면서 내년에는 단속이 더욱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경찰청은 내년도 과태료 수입을 전년 대비 0.7% 증가한 6996억700만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두고 예산정책처는 "우편료 예산안에서 경찰청이 추계한 바를 감안할 때 과태료 세입규모는 다소 과소 편성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과태료...
동대문구, 옐로카펫으로 스쿨존 교통사고 `ZERO` 도전 2020-10-19 13:52:50
“이번에 설치한 옐로카펫 이외에도 무인단속카메라, 태양광 과속경보표지, 교통표지판, 활주로형 건널목 도로표지병, 교통안전문구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며 “구민께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달성을 위해 운전 중 옐로카펫 주변을 지나실 때 좀 더 세심한...
스쿨존 사고 `민식이법` 첫 구속 기소…12일 첫 재판 2020-08-09 10:43:41
합쳐 부르는 말이다. 스쿨존 내 무인단속 카메라와 신호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운전자가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를 냈을 때 최대 무기징역을 받도록 처벌 수위를 강화했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에서 송치됐을 때부터 A씨에게 범인도피교사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며 "B씨 혼자서 (자신이 운전자라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이슈+] 오늘부터 민식이법...'어린이 스쿨존 사망' 무기징역까지 2020-03-25 11:18:10
처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 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을 대폭 늘린다. 2018년 기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은 총 1만6789곳에 달하지만,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전체의 4.9%인 820곳에 불과하다. 우선 올해 총 2060억원을 투자해 무인교통단속장비 2087대, 신호등 2146개를 우선...
[단독] 경찰이 뗀 '교통위반 딱지' 8900억 사상 최대…하루 평균 4만8000건 2020-02-13 15:10:17
차이가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대수와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가 늘었고,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사후 적발에서 예방쪽으로 정책이 강화되면서 과태료 부과가 늘어난 것”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신고가 2015년(65만5291건)보다 지난해 두 배 넘게 늘어난 것(134만5842건)도 과태료가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