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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대미투자 1호' 합의 불발…내달 정상회담 염두 협상 지속 2026-02-13 11:49:08
미일, '대미투자 1호' 합의 불발…내달 정상회담 염두 협상 지속 日각료 "상호 이익 위해 긴밀 대응…미일 간 아직 큰 격차 있어"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미국과 일본 정부가 작년 7월 무역 협상 타결 당시 합의했던 일본의 5천500억 달러(약 794조원) 대미 투자 1호 안건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트럼프, 日투자 지연에 격노"…日관세각료는 내일 방미(종합) 2026-02-10 21:15:41
방미(종합) 미일, 대미투자 1호 안건 협의…인공 다이아몬드 생산 등 후보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대미 투자 지연에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의 관세 협상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이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10일 교도통신 등에...
트럼프 "투자 늦다" 격노에…日, 관세각료 급파 2026-02-10 20:56:14
지난해 여름 미일 무역 협상 타결 당시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802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 문제다. 일본은 대미 투자 1호 안건으로 데이터센터용 가스 발전 시설,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 공장, 원유 선적 항구 건설 등을 미국 측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의 대미 투자...
日관세각료, 내일 미국 방문…대미투자 1호 안건 협의 관측 2026-02-10 14:48:38
두고 서두르지 않는 듯하다고 해설했다. 닛케이는 3월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에게 방위비(방위 예산) 증액, 쌀 시장 추가 개방 등을 요구할 수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 지지'는 공짜가 아니다"라고 짚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율곡로] 경계할 일본 제국 부활 시나리오 2026-02-10 13:00:00
밀착하는 美日 '中 견제 방패'로 떠오르는 日 역할…요동치는 동아시아 정세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선임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사상 최다 의석수를 얻는 압승을 거둔 건 세계사적 조류를 읽고 있었다면 예상할 수 있는 결과였다. 미국, 중국, 러시아의 뚜렷한 제국주의 기조 부활, 유럽의...
채권시장, '자민당 압승' 겹악재…불확실성 해소 vs 경계감 계속 2026-02-10 07:07:00
미일 당국의 환율 공조에 따라 엔화 약세 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허성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일본 장기금리의 상승 압력은 유효하지만, 엔화는 다카이치 총리의 엔저 용인에도 불구하고 외환당국의 미일 공조 개입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약세 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봤다. 당분간 금리 하락을...
대만총통, 다카이치 총선 압승 축하…"지역 평화와 번영 기대" 2026-02-09 14:03:45
내달 방미 예정인 다카이치 총리의 대승으로 미일 관계가 강화되는 반면, 중국과 일본의 관계는 계속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정쯔전 대만 문화대 정치학과 교수는 자민당의 이번 대승이 희토류, 투자, 관광 등에 대한 중국의 강경한 압박으로 인한 일본 내 반발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자민당의 승...
日여당 총선승리로 트럼프-다카이치 무역-안보공조 탄력 예상 2026-02-08 22:43:06
적극 밀어줄듯 日개헌 지지할까…3월19일 백악관 미일정상회담서 트럼프 메시지 주목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8일(현지시간)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의 단독 과반이 유력시되고 연립 여당(자민-일본유신회)의 개헌안 발의 가능 의석(전체 의석의 3분의 2 이상) 확보 가능성까지 제기되...
"다카이치 정치 기반 공고해져 양호한 한일관계 지속될 것" 2026-02-08 21:05:20
변곡점" "국제환경 그다지 좋은 편은 아냐…미일·중일 관계 불확실성 당분간 지속"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박상현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끈 집권 자민당이 8일 실시된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향후 한일관계는 기존 협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과 일본 전문가...
日총선 D-3, 다카이치 인기 열풍 속 자민당 '1강 체제' 회귀하나 2026-02-05 06:11:00
외교 정책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미일 동맹을 축으로 한국, 호주, 필리핀 등 우호국과 관계를 강화하며 중국, 북한, 러시아의 군사 협력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자신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이어진 중국과 첨예한 대립을 완화할 실마리를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