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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하나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2025-12-10 16:36:46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가 사실상 확정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권대영 위원장)는 10일 제22차 회의를 열고 두 증권사에 대한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인가는 향후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속보] 증선위 "하나·신한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2025-12-10 16:23:54
[속보] 증선위 "하나·신한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NH투자증권,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ROE 12% 지속 달성" 2025-12-10 16:01:14
이관받은 운용 기능과 대체자산투자 기능을 더해 발행어음운용부로 통합했고, 홀세일 사업 부문은 스왑(Swap)팀을 스왑부로 개편하고 홍콩 스왑 데스크(Swap Desk)를 산하로 편입했다. 또 전사 지원 부문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부문으로 개편해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에...
NH투자증권, 조직개편 단행…"자기자본이익률 12% 지속 달성 목표" 2025-12-10 12:52:59
명칭을 변경했다. 또 구조화금융부의 발행어음 및 퇴직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채권 운용 기능을 운용사업부로 이관해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이해 상충 발생 리스크를 전면 차단하도록 조치했다. 운용 사업 부문에서는 고객 자금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했다. IB사업부에서 이관받은 운용...
나신평 "내년 K자형 회복…수혜 업종은 반도체·전력기기" 2025-12-10 10:51:25
및 발행어음 사업과 관련해 "새 정책의 목표는 비생산적인 부동산에 편중된 증권사의 자금을 생산적인 모험자본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라며 "그러나 기존 정책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폭증 유발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새 정책 역시 현재를 알 수 없는 또 다른 부작용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파란만장(波瀾萬丈)의 2026년, 국내 주요 산업 전망은? [삼정KPMG CFO Lounge] 2025-12-10 10:39:49
수 있다.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증권업계는 모험자본 공급의 핵심 플레이어로 역할을 할 전망이며, 3차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분리 과세 최고 세율 인하 등 우호적인 증시 환경 또한 기회 요인이다. 반면, 철강, 정유·화학 등 미국 관세 부과의 직접적 영향을 받거나 산업의 구조적 이슈 등으로 하방...
[게시판] 토스뱅크 '목돈굴리기' 누적 판매 연계액 22조원 돌파 2025-12-10 09:31:43
연계액이 22조원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출시 이후 3년여간 2천여개 금융 상품을 소개했으며 최대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10만명 수준이다. 토스뱅크는 채권, 발행어음 등 안정적인 수익형 상품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들 상품의 판매 연계액이 전체의 약 70%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빅컷 가능" 발언에 코인↑...페스카로 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12-10 08:35:14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 기대감 여전히 견조 (상상인증권, BUY, 목표주가 9.5만원) - 삼성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95,000원으로 상향. 2025년 예상 BPS 87,800원에 Target P/B 1.08배를 적용 - 3분기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순이익(3분기 연결지배순이익 3,092억원)과 전 사업부에 걸친 체질...
금투협회장 선거 열흘 앞으로…최종 후보 3인 공약집 배포 2025-12-08 10:23:25
발행어음 사업 인가 및 중형사의 단계적 발행어음 확대 지원,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펀드까지 확대 및 배당소득세율의 추가 인하 건의, 선택형·복수 기금 구조·민간 운용 중심의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을 제시했다. 그는 "민관(民官), 증권사, 운용사, 대형사, 중소형사, 외국계 기업, 국내 기업 모두에서 경력을 쌓아...
CJ CGV, 2500억 회사채 ‘현금 상환’…차환 리스크 커질 듯 2025-12-08 10:21:21
어음(CP) 발행을 통해 250억원의 단기자금을 조달했다. 이달 2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지만, 현재 신용도로는 시장에서 회사채 차환이 쉽지 않아 보유한 현금으로 상환에 나설 전망이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지난 2일 KB증권을 통해 25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발행해 유동성을 확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