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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백악관 북쪽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종합) 2025-01-20 23:57:38
줄에는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 밴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 등이 자리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 가족들도 예배에 함께 했다. 이날 예배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 팀 쿡 애플 CEO 등 빅테크 거물들, 보리스...
[트럼프 취임] 백악관 북쪽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2025-01-20 23:21:13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 밴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 등이 자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예배 후 백악관으로 이동해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차를 마치며 담소를 나눈다. 이후에는 의회 의사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날 정오에 맞춰 진행되는 취임 선서를 비롯한 취임식을 통해 제47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다. min22@yna.co.kr...
제네시스 GV80, 트럼프 일가 워싱턴행 비행기 앞 깜짝 포착 2025-01-20 15:45:48
배런과 함께 비행기에 오를 때는 보이지 않았다. GV80이 이곳에 서 있던 이유는 알려지진 않았지만, 트럼프 일가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만으로 국내 업계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간 트럼프 당선인이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가져올 파장과 불확실성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관측돼왔기 때문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공언한...
트럼프 탑승 공군기 앞에…제네시스 GV80 '깜짝 등장' [영상] 2025-01-20 10:36:05
이후 트럼프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역시 막내아들 배런과 함께 같은 공군기에 올랐다. 다만 이때엔 GV80이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차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100만달러(약 14억5000만원)를 기부했다. 취임식 기금에 100만달러를 기부하면 취임식 전날 만찬에 참석할 수 있는 티켓을 받을 수 있...
'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2025-01-19 18:04:59
멜라니아 여사, 장녀 이방카 부부, 막내 아들 배런 등이 공군기를 타고 동행했다. 이어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후원자, 지인 등 500여 명과 함께 불꽃놀이 등을 즐겼다. 그는 19일 오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리는...
장녀 이방카 대신 '세 아들' 전면에 2025-01-19 17:46:16
트럼프 당선인 ‘러닝 메이트’로 추천한 사람이 장남 트럼프 주니어다. 지금도 정권인수팀 인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차남 에릭은 형과 함께 정권인수팀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막내 아들 배런은 축구를 좋아하는 10세 소년에서 키가 2m를 넘는 18세 청년으로 폭풍 성장했다. 배런은 트럼프 당선인에게 작년 대선...
정치적 입지도 겉모습도 '반전'…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2025-01-19 11:12:58
뉴욕에 남았던 배런이 이후 워싱턴DC로 이사를 가자 백악관에는 그를 위한 축구 골대가 설치되기도 했다. 배런은 이제 190㎝에 육박하는 장신인 아버지의 키를 훌쩍 넘는 206㎝ 거구의 청년으로 성장했다. 그는 이번 선거 운동 기간에 10∼20대 남성 유권자 공략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언을 했으며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막내 2m 거구·형들 세도가…확바뀐 트럼프 2기 '퍼스트패밀리' 2025-01-19 09:14:25
그를 위한 축구 골대가 설치되기도 했다. 배런은 이제 190㎝에 육박하는 장신인 아버지의 키를 훌쩍 넘는 206㎝ 거구의 청년으로 성장했다. 그는 이번 선거 운동 기간에 10∼20대 남성 유권자 공략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언을 했으며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출연할 팟캐스트 방송을 직접 추천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트럼프...
'명예 9단' 트럼프와 '투샷' 찍은 태권도 고수…취임식 간다 2025-01-14 10:30:51
트럼프 당선인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태권도 유단자인 점 등을 고리로 2021년 11월 19일 트럼프 당선인의 별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를 찾으면서 트럼프 당선인과 인연을 맺었다. 이 원장은 당시 트럼프 당선인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했다. 당시 트럼프 당선인이...
"난 그저 대통령 부인 아니야"…속내 털어놓은 멜라니아 2025-01-14 07:59:36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 아들 배런이 상주하는 뉴욕 등 어느 곳에서 주로 생활할 지에 대해 "백악관에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욕에 있어야 하면 뉴욕에 있을 것이고, 팜비치에 있어야 하면 팜비치에 있겠지만, 내 우선순위는 엄마가 되는 것이고 영부인이 되는 것이고 아내가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