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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지훈, '멋진 남자' 2025-02-25 18:09:49
배우 주지훈이 2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주지훈, '부드러운 눈빛' 2025-02-25 18:09:24
배우 주지훈이 2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주지훈, '멋진 손인사~' 2025-02-25 18:08:49
배우 주지훈이 2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지드래곤 대놓고 '샤넬 로고' 드러내더니…돌변한 이유가 2025-02-13 21:00:01
브랜드다. 에르메스, 버버리, 보테가 베네타 등이 로고보단 디자인, 패턴 등으로 승부를 보는 대표적 명품이다. 반면 루이비통, 구찌 등은 로고를 적극적으로 노출하는 명품 브랜드다. 로고가 드러나는 명품은 경제 호황기에 더 팔리는 경향이 있다. 경제 호황기에는 명품을 사려는 수요가 늘면서 과시욕이 큰 소비자들이...
990만원 까르띠에 시계가 석 달 만에…'품절 대란' 벌어졌다 2025-02-04 11:38:26
높아진 환율과 인건비 상승으로 보테가베네통, IWC 등 다른 명품 브랜드들도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 4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이날 주얼리와 워치 브랜드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5~6% 가량 인상했다. 까르띠에의 주얼리 제품인 트리니티링의 경우 스몰 사이즈 가격이 기존 204만원에서 217만원으로 6.3%...
보테가 베네타, 갤러리아 명품관 매장 리로케이션 오픈 2024-12-23 11:19:41
이탈리아 전통 소재와 모던한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보테가 베네타 갤러리아 명품관 매장은 물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테라초(Terrazzo) 기법을 적용한 파사드와 플로어, 그리고 월넛 소재 윈도우 프레임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절제된 우아함으로 공간을 가득 채운다. 특히, VIC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룸은 한층 안락...
보테가 베네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루이스 트로터' 임명 2024-12-16 09:15:24
앞날에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보테가 베네타 CEO 레오 롱고네(Leo Rongone)는 “루이스 트로터를 하우스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루이스의 미학은 탁월한 디자인과 정교한 장인정신을 완벽하게 결합하며, 그녀의 문화적 증진을 향한 헌신은 우리의 브랜드 비전과...
불황에…명품백 대신 럭셔리 립스틱 산다 2024-11-03 18:01:36
동기 대비 15% 줄었다. 하지만 뷰티 법인 케링보테가 있는 ‘아이웨어 앤드 코퍼릿 디비전’ 부문 매출은 32% 늘었다. 케링그룹은 지난해 화장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위해 별도 법인을 세우고, 10억유로 이상을 들여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크리드’를 인수했다. 명품업계에선 고가의 뷰티 상품이 유독 잘 팔리...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보테가 베네타' 매장 재단장 2024-10-17 09:44:42
'보테가 베네타' 매장 재단장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점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매장을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매장 규모를 확대하고 인테리어를 현대적으로 바꿨다고 신세계면세점은 설명했다. 2024년 겨울...
올해만 주가 40% 급락…침체기 빠진 구찌, CEO 교체 2024-10-09 14:52:01
가까이 급락했다. 구찌, 생로랑, 보테가 베네타 등을 보유한 케링그룹은 성명을 통해 스테파노 칸티노 구찌 부사장을 신임 CEO로 임명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5월 구찌 부사장으로 합류한 칸티노 신임 CEO는 임시 CEO를 맡고 있던 장 프랑수아 팔루의 뒤를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스테파노 칸티노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