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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ITCILO와 공동석사 운영 2025-12-05 08:48:06
등 3개 분과를 운영하며 공동 학위 설계와 정책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병행해 왔다. 유길상 총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노동시장에 대응하려면 국제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AI·VR 기반 미래형 학습모델을 국제사회에 제시해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지하 감옥 사무실 논란' 원지, 100만 구독자 깨진 후…또 사과 2025-12-05 08:47:50
프리랜서 기획자분과 디자이너님을 소개받아 웹사이트도 바꾸고, 캐릭터도 다시 만들고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원지는 여행용 지갑을 비롯해 카라비너, 안경케이스 등 여행 유튜버의 경험을 살려 여행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제작해 쇼핑몰 '홀롤롤로'를 운영해왔다. 원지는 "그 와중에 제가 소속된 (MCN) 회사가...
희토류 17종 전체 핵심광물로…핵심자원 공급망 종합대책 추진 2025-12-05 08:00:03
정책, 핵심광물, 천연가스 등 핵심자원별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5명 이상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자원안보협의회는 5년마다 자원안보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첫 계획은 내년 중 발표된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춘석 휴대폰 찍힌지 얼마됐다고 또" 유인태, 김남국에 개탄 2025-12-04 19:38:01
AI 정책을 담당하는 경제2분과장을 맡았던 이춘석 무소속 의원은 지난 8월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차 모 씨 명의로 AI 관련주를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당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주식 차명 거래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이 의원을 제명 조치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며 대국민...
제5차 한미 표준협력 포럼…"산업·공급망 협력 강화" 2025-12-04 06:00:02
전문가 분과 회의를 통해 국제표준을 주도하기 위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 앞서 전날에는 국표원과 ANSI가 정례 양자 회의를 통해 양국의 향후 5개년 국가 표준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국제기구에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이번 행사는...
차기 KT 대표 후보 7명으로 압축…오는 16일 최종 1인 선정 2025-12-03 15:56:49
분과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까지 인선자문단을 거쳐 총 33명의 후보 중 절반 수준인 16명을 추렸다. 이번에 압축된 7명의 후보는 9일 비대면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는 4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숏리스트'를 공개한다. 최종 면접은 16일에 진행해 당일...
구은복 관동초 교사 등 30명 '올해의 과학교사상' 받아 2025-12-03 15:00:01
교사가 14명, 중등 교사가 16명이다. 초등 분과 수상자인 구은복 김해 관동초 교사는 과학 마술 재능기부 봉사활동 및 과학 북콘서트 추진 등 소외계층 영재 학생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 행사 추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등 분과 수상자인 김요섭 경기 광주 광수중 교사는 전국 단위 과학 교사 연구회 회장 활동과 과학 유...
하정우, '최음제' 댓글 논란 후…"욕 먹고 영화 대사까지 수정" (인터뷰) 2025-12-02 17:55:28
팬분과의 소통에서 언행에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하정우는 "그 일 이후 더 조심하게 됐다. 인스타 댓글을 보고 그런 단어는 쓰면 안 되겠구나 해서 영화 대사도 다른 걸로 바꾸기도 했다"며 "말 한마디도 여러 번 생각한다. 팬들과의 소통도 신중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정우의 네 번째...
금융위, 제재 선진화 TF 첫 회의…"기업 방어권 보장" 2025-12-02 16:16:00
정부는 향후 TF를 '불공정거래 분과'와 '회계부정 분과'로 나눠 내년 상반기까지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본시장 범죄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제재하면서도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공정·회계부정 제재시 방어권 키운다…절차적 권리 보호 2025-12-02 15:00:03
"엄정한 시장 규율 기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면서도 기업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제재 합리성을 높여,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해당 TF를 불공정거래·회계부정 분과로 나눠 내년 상반기까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