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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1통 2만6000원"…폭염에 가격까지 더위먹었다 2025-07-10 14:39:59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예관측실장은 “7월 상순부터 수박 주산지인 강원도 양구에서 출하가 이뤄져야 하는데, 지난달 비가 많이 오고 일조량이 부족한 영향에 출하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날씨가 더운 해에는 수박의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폭염이 부른 물가 상승…수박 1통 3만원 육박 2025-07-10 14:11:39
달 상순(6천479원)과 비교하면 9.4% 올랐다. 닭고기의 경우 이달 1∼9일 평균 소매 가격은 ㎏당 5천843원으로 작년 같은 달 상순(6천47원)보다 3.4% 내렸다. 다만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금류 폐사가 증가하고, 오는 20일 초복을 앞두고 닭고기 수요가 증가하는 등 추후 가격이 오를 요인이 있다. 고수온 등의...
생육 지연에 수박값 27% '껑충'…오이·애호박도 올라 2025-07-10 14:02:12
30개 소매 가격은 평균 7천89원으로, 작년 같은 달 상순(6천479원)과 비교하면 9.4% 올랐다. 농식품부는 계란 가격 상승 원인은 소비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1∼5월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소비량은 2.3% 증가한 것으로...
'에어컨 끌 수가 없어요'…때이른 폭염에 전력 수급 총력전 2025-07-10 12:23:23
상순(1~10일까지) 기준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찍었다. 이미 지난 8일 전력수요 최고치는 95.7GW로 역대 2위, 7월 중 역대 1위를 기록한 상황이다. 이날 서울의 최고 기온은 작년 36.4도를 넘어선 37.8도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순간 전력 수요 역대 1위는 작년 8월 20일로 97.1GW 수준이다. 당국은 올여름 최대전력 수요는...
올여름 최대전력 '역대최고' 97.8GW 전망…정부 "충분한 공급 확보" 2025-07-10 12:00:09
말했다. 올해 여름은 이례적으로 이른 폭염에 7월 상순부터 한여름 최고 수준의 전력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최대전력 수요는 지난 8일 95.7GW까지 올라 역대 2위이자 역대 7월 중 최고치를 찍었고, 이후에도 연일 90GW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또 쓰러졌다"…40도 불지옥에서 일하는 꼴 '초비상' 2025-07-10 06:30:05
상순 기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광진·동작구 39.6도 △구로구 39.2도 △동대문·용산구 39.1도 △강남구 39도 등이 40도에 육박하는 더위를 보였다. 수도권에서도 최고기온이 40도를 웃도는 지역이 부쩍 늘었다. 경기 광명시가 40.2도, 경기 파주시가 40.1도를 기록했다. 경기 의왕(40.4도)과...
"117년 만에 최고"…역대급 폭염에 불기둥 쐈다 '환호' [분석+] 2025-07-09 09:16:09
전국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기준 가장 더운 날을 기록하면서 관련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냉방가전, 제습기뿐 아니라 더울 때 많이 찾는 빙과류, 주류 업체 주가도 올랐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세코는 이달 들어 지난 8일까지 38.77% 급등했다. 이 회사는 창문형 에어컨과 서큘레이터 등 생활가전을...
펄펄 끓는 날씨…설사·복통 등 급성 장염 주의보 2025-07-08 19:21:02
기록했다. 이는 기상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름을 중심으로 사포바이러스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포바이러스는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켜 설사, 발열,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탈수나 고열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역대급 폭염' 올해 온열질환자 1000명 육박…추정 사망자 7명 2025-07-08 17:19:57
발생했다. 세부 질환 중에선 열탈진이 56.1%로 절반 이상이고, 열사병(20.4%), 열경련(12.8%), 열실신(9.2%), 열부종(0.2%)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37.7도까지 오르면서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 기록을 고쳐 쓰는 등 6월 말부터 역대 최고 수준의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동남아 저리가라'…서울 37.1도, 117년 만에 가장 더웠다 2025-07-08 15:04:21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기온은 37.1도까지 상승했다. 기존 서울 7월 상순 최고기온은 1939년 7월9일 기록된 36.8도였다.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이 7월 기온관측이 1908년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이 7월 상순으로선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 됐다. 이외에도 강원 원주(최고기온 35.4도)와 인제(34.8도), 경...